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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이후로 맞이하는 첫번째 생일이야. 이상하게도 18명 중에서 내게 제일 마음이 끌린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되고 싶었지만 되지 못했던 내가 보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 돌이켜보면 17살의 나, 18살의 나, 19살의 나는 너처럼 뭔가에 모든것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어.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런 면에서 넌 나와 ...
8그 날, 강릉에 도착한 피지컬이 나 연예인이예요 하는 애는 마스크만 달랑 쓰고 카페로 들어갔다. 흰 티셔츠의 청바지가 그냥 황민현인데 나름 강릉에서 유명한 집이라 제법 줄이 긴데도 뻔뻔하게 직접 서서 사왔다고 있는 생색을 다 냈다. 아니 그래서 내가 간댔잖아... 여튼 저걸 변장이라고 한 황민현도 천하의 멍청이지만 그걸 모른 척 해준 손님들도 대단했다.[...
9. 조용한 사무실의 문이 벌컥 열리고, 사무실 가장 안쪽 자리의 주인이 미동 없이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꽁폽의 입에서 작게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좋은 아침, 꽁폽!” 아팃의 맞은편에 앉아 있던 토드가 여전히 문을 잡고 서 있는 꽁폽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꽁폽은 그제야 토드의 존재를 눈치 채고는 서둘러 그에게 와이를 했...
#7 새 인생, 새 사람. 그건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있던 다니엘과 성우가 함께 다짐했던 것들이었다.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한달여가 지난 지금, 전 날 게임으로 밤을 새우다시피 한 둘에게 남은 건 졸음으로 반쯤 감긴 두 눈과 깊게 내린 다크서클 뿐이었다. 그리 오래가지 못한 다짐의 결과물이었다. 결국 오전 수업을 마치자마자 항복을 선언한 성우가 그대로...
닥스랑 로키는 첫 만남 이후 서로 마음은 있지만 먼저 고백하긴 싫고, 츤츤거리는 그런 묘한 관계. 샤워를 하던 로키는 허리 어딘가 닥스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알게 되는데. 놀란 로키는 마법으로 슬쩍 가리고 닥스 주위를 뱅뱅돌며 관찰한다. 대놓고 물어볼 수는 없으니 닥스의 몸을 힐끗거리며 네임이 새겨졌는지 살펴보는데.. 닥스는 그런 로키의 이상행동에 기분이 ...
언제부턴가 비가 오는 날이면 로키는 고양이로 변하게 되었는데, 원인을 알 수 없고 해결할 방법이 없어 포기한다. 습도가 높거나 토르가 천둥번개를 일으킬 땐 높은 확률로 비가 오기 때문에 로키는 예민해진다. 어느정도 내려놓은 상태라 토르와 다른 어벤져스 멤버 간의 사이는 굉장히 좋아졌지만 비가 오는 날 만큼은...본래 서리거인이라 추위를 타진 않겠지만 고양이...
Dear our Shooting Star 별똥별아, 별똥별아 넌 별똥별들이 스스로 원해서 떨어지는 줄 아느냐. 아니, 그들은 그저 떨어질 뿐. 그러나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빛이 나며 희망을 준단다. 아, 이토록 아름다운 존재가 어디에 있을까? 고귀한 희생, 고귀한 이상, 고귀한 희망 눈이 부시는 구나 고독한 별똥별아, 어디에도 의지 못하는 우리의 고독한 별똥...
신문에 보이는 네 표정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유쾌하구나. 그리 절규하며 호소하는 표정이라니, 내 눈 앞에서 그랬다면 귀여워 해줬을텐데 누구도 넘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별의 추락은 언제나 유쾌한 법이지. 왜, 그렇잖아? 너도 별똥별에 소원을 빌지 않니? 너의 추락을 모두가 알게 될거야 어리석은 사람아. 모두가 너의 이야기를 하겠지. 네가 잘못한 것도 ...
텐의 사고는 야오토메 프로덕션의 입김으로 외부에 새어나가지 않았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적당한 사고로 처리가 된 모양이었다. 그 날 이후, 이오리는 텐에게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핸드폰을 바라보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그에게서 연락이 오는 일은 없었다. 상처는 괜찮은 지, 많이 다친 것은 아닌 지. 밤이 되면 걱정이 되어 의미도 없이 핸드폰을 켜...
사람을 잊는 데는 그 사람과 함께한 시간의 두 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러더라. 물론 그 사람한테 진심이었다면 말이야. 나는 적어도 세 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넌 어때? 네 대답이 듣고 싶다. - 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냐고 나는 울었다' 中 - " 이즈미 이오리, BoW 가 끝나면 TRIGGER 대기실로 와. 네게 할 말...
8. ‘Hazing Hazers’의 입구에서 아팃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남딴과의 첫 데이트 경과보고를 듣겠다고 죄다 몰려왔을 텐데 불행히도 할 말이 없다. 어색하게 웃으며 처음 계획보다 일찍 돌아가는 남딴을 아쉬워할 여지도 없이 완전히 망해버린 데이트였고, 이건 다 꽁폽 탓이다. “하아...” 아랫자락이 보랏빛으로 물든 베이지색 셔츠를 내려다봤다. 꽁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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