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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6편 전체공개 링크 ( https://blog.naver.com/rilacky/221562686888 ) 춘정에 젖어 손끝에 닿는 옷만 대충 입고 그대로 녹아서 하나가 되어도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꼭 안고 있었다. 지민의 한 뼘 안에 그가 있어야 했고, 남자도 같았다. 붉은 자국이 남을 정도로 안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힘이 풀려 잠이 들었다. “왜 그...
지민의 눈꺼풀은 이미 한껏 깊어진 무게로 그가 얼마나 졸린 지 항의하고 있었다. 좁은 지민의 침대 위에 뿌리가 얽혀 자란 식물처럼 발끝부터 어깨까지 꽁꽁 다 얽혀있었다. 마른 몸을 더 작게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그가 편하길 기대한다. 콩처럼 동그랗게 된 것 같았다. “너무 좁아서 어떡해.” “괜찮아.” “말라서 몰랐는데 몸이 이렇게 커.” 조금 안색이 좋지 ...
by 그늘아래 ”엄마, 저 왔어요?“”전화나 하고 오지, 여기가 어디라고 애둘을 데리고 혼자와?“”운전하면 금방인데, 뭐, 엄마보고 싶어서 왔지”“민준아. 이리와. 엄마 무겁다.”“민준아? 할머니 기억하지 외할머니야? 인사해야지?”“안..녕하세요... 할머니..”“그래. 민준아. 많이 컸네.. 근데, 남준인?”“차에서 자요. 데려와야줘. 둘은 너무 무거워서...
by 그늘아래 깜깜한 방안에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면, 아마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어떤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는 적막함 속에서 한숨이 긴 꼬리를 남기며 사라져 갔다. 요즘 윤기는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작업을 하려고 오랜시간 앉아있어도, 그저 그 뿐이었다. 이대로라면, 정말... 이 바닥에 담근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는데, 이젠 정말 역부...
w. 간성 어린 시절의 난 노을이 물드는 시간을 참 싫어했다. 푸르른 하늘이 주황빛으로 덮이고 해가 기울면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에, 결국 홀로 텅 빈 놀이터에 남아야했으니까. 부모님의 손을 잡고 떠나는 모습을 차가운 그네에 앉아 바라보다보면, 어느새 주위에는 땅거미가 내려앉아있었다. 어둠이 깔린 놀이터는 마치 귀신의 집 같았다. 거센 바람이 놀이기구를 통...
차별 쩌는 홍일점 外 4 (박지민 外) ♬ 박효신 –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니가 떠나기 전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어차피 이뤄질 수 없는 거 굳이 너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너의 기억에 나는 좀 짓궂어도 니 일이라면 그게 뭐든 다 들어줄 수 있는 니가 조금… 아주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친구로 기억에 남길 바랬다. 작별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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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잡아 먹힌다고 생각했다. 전정국의 행동은 재빠르게 사냥감을 낚아채는 맹수의 움직임과도 비슷했다. 소리없이 향하던 눈빛이 마치 어느 신호를 경계로 나에게 달려든 것 같았다. 예고 없는 급습에 다리를 휘청이자 곧이어 커다란 손길이 허리를 휘어 감는다. 이와 비슷한 전개를 알고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익숙함. 나의 행동반경은 그의 품 안으로 제한될 것이다....
by 그늘아래 “김비서, 김태형 사장님 어디계세요?”“사장님요? 사장실에 안계세요?”“없으니까, 묻는거죠?”“어? 이상하네, 좀 전까지 계셨는데, 저한테 어디 가신다는 말씀 없으셨어요.”“....그래요? 알겠어요. 일봐요.” 석진은 요즘 태형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아니, 이상하다라기보단, 뭐랄까. 고민이 많은 듯한 인상이라고 하면, 더 정확한 표현인 ...
by 그늘아래 현관문을 열고 남준은 문을 잡고 가만히 서 있었다. 옆에 서 있던 지민은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열린 문으로 걸어 들어갔다. 뒤이어 남준이 들어가고 문이 닫혔다. 익숙한 듯 그러나 너무나 낯선 공간에 지민과 남준이 더 어색하게 서 있었다. 남준이 불을 켜자, 지민은 눈이 부신지 눈을 찡그리고는 거실에 놓여진 쇼파에 가서 앉았다. 그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는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눈이 진짜 까매요.” “네?” 아이스크림이 비싸 봐야 뭐. 겨우 두 개 사서 만원이 넘으면 쉽게 먹긴 힘든데, 이안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없어 보였다. 돈도 지민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계산하는 모양새도 결국 지민 쪽이 당연해졌다. 떠먹는 아이스크림 사서 ...
by 그늘아래 지민은 자신이 해야 할 다음 일을 생각하며, 걷고 또 걸었다. 얼마 걷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눈앞에 보이는 높은 아파트에 지민은 한숨부터 나왔다. 자신이 잘 해낼 수 있을까? 떨어진 자신감이 자꾸만 자신의 발을 잡아끄는 것만 같았다. 큰 숨을 몰아쉬고는 아파트 앞에서 벨을 눌렀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인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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