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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황립 keyword. 계단, 주황색, 조용한분위기, "바보, 내가 가긴 어딜가?", 문드러진, 휠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야, 너 왜 그래?” “아, 아무것도 아님다.” 학교복도의 계단이었다. 내가 너를 본 것은. 무언가 불편하게 내려가는 듯한 네 모습에 그저 지켜보았다. 잔뜩 찌푸려진 네 표정을 보자 머릿속을 휙하니 스쳐지나가는 ...
이야옹-, 길게 자신의 존재를 내뿜는 고양이 한 마리. 그 주변에는 두, 세 마리가 더. 고고한 자태를 선보이며 앉아 있다. 그 앞에 앉아서 책을 읽던 한 남성이 자신의 손을 내리자 그걸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을 비비적거리는 고양이들이다. “자, 착하지. 슬슬 대형견 한 마리가 올 시간이야. 너무 괴롭히지 마라.” 그 남성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걸까. 고양...
keyword.11/11, 포키, 운명, 인터넷 [쿠로바스/황립] 11/11 ----- 0v0 그러면 이따가 4시에 7번 출구! ----- 산뜻하기만 한 이 문자를 끝으로 나는 밖으로 나왔다. 바로 나오다니 너무 이를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 시간을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이, 시계바늘은 3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약속장소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 남짓이...
※자살요소있음 ※이해안되는부분 [bl/황립] 보이지 않는 등 "저기, 선배. 제발 답 좀 해줘요. 미안해요. 미안하다고요." 오늘 기온은 이미 올해 겨울 최저기온을 돌파했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속에서 얼음장같이 차갑기만 한 철문에 매달려 울었다. 잔뜩 수그러진 노란머리칼은 반짝, 빛난다고하기보다는 어둡기만했다. 조용한 복도에는 그렇게 그 슬픈 소리만, ...
황립 의 연성용 문장은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 라는 말 알아요? 그 유행가 가사 이제 믿기로 했어요. ──그 유행가 가사, 먼 전생에 내가 쓴 유서였다는 걸 넌 모른다. https://kr.shindanmaker.com/601464 추적하게 내리는 날이었다. 깜깜한 밤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며 한참을 서 있었다. 한걸음한걸음을 내디디며 그 속...
[황립] 한눈에 반한다는 것, 믿지 않았었는데 선배/너를 보니 믿게 되었슴/습니다 "..하아.. 이게 뭐하는 짓인지"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와 우산에 튕겨지는 빗소리만 들리는 데 나는 왜 이곳에 서 있는건지. 우산을 잡은 손 마저도 힘이 풀릴 것만 같아서 손에 힘을 꾹 주는 수밖에 없었다. 우산을 때리는 빗줄기에 신고 있던 운동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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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립] 너에게로 가는 길 ver. 카사마츠 유키오 "선배! 생일 언제심까?!!" 연습복으로 갈아입고 있는 탈의실에서부터 엄청난 눈빛을 보내오던 녀석에게 할말있냐고 물으니 돌아오는 물음이다. 저 물음 하나 때문에 아까부터 그 부담스러운 눈빛을 이겨내야 했던 것인가. 저 눈빛 덕에 연습 때도 신경쓰였건만 겨우 저런 질문이였던가. 왠지 모르게 올라오는 억울함에 ...
황립) 저 좀 봐주세요 "선배! 뭐함까!" "일해. 그니까 저리가" "에엣~ 싫슴다!" 여기는 강력계 2반. 하얀 칠판에는 여러 사진과 키워드가 잔뜩 써져있다. 보기만해도 어지러울 법한 그 칠판을 보며 카사마츠는 인상을 찌푸렸다. "이 사건 아직도 임까- 너무 짜증남다- 나의 선배의 관심이 다 이쪽으로 가다니" "제대로 일해." "네에.." 은근슬쩍 자신을...
인어가 나타나는 시기가 왔다고 소문이 돌았다. 인어 소문은 초여름과 함께 나타나고 겨울이 되면 사라졌다. 바다나 강처럼,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나타난다고 전해졌다. 본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된 정보는 적어서 인어에겐 다양한 전설이 따라붙었다. 잡아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이야기부터 마을에 복을 전해주는 고귀한 존재가 되기도 했다가 나타나면 재앙이 ...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2차창작입니다. 본편 1부 10장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안녕, 유메.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조금 힘에 벅차기는 하지만. 역시 나는 선대 꿈왕들에 비해 모자르기 때문일까...
날씨는 하루하루 화창해져 가고 바야흐로 돌풍마저 훈기를 품어 성큼 다가온 봄에 누구든 하루에도 열두 번씩 하품하는 날씨였다. 그렇기에 싹을 움튼 꽃가지 위에 포르르 날아와 앉는 작은 새처럼 울리케의 귓가에 내려앉은 어떤 소식은 매일매일 이어지는 업무에 서류와 결재로 잉크 냄새 빠지지 않는 나날을 보내던 한 행정관이 궁둥이를 붙이고 앉아있기엔 좀이 쑤셔 견딜...
한재호는 요즘 무기력함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무엇을 해도 똑같은 인생. 위로 올라가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이 앞만 보고 살았던 날들마저 허무하게 느껴졌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고, 일 하고, 퇴근하고, 자고... 진작에 질렸어야 할 생활패턴들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다니, 저가 이제 정말 늙은 것 같다며 함께 술을 마시던 고병갑 상무에게 한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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