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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느 형제가 있었다. 이름은 진과 마르간. 서로 똑같이 생긴 쌍둥이들이었다. 형제 중 진은 무겁고도 강직했고 마르간은 좀체 진중하지 못하여 세상을 떠돌았다. 성격이 크게 다른 탓에 둘의 사이는 오히려 좋은 편이었다. 진은 마르간의 닻이었고 마르간은 진에게 변화를 주었으니. ("끼얹는거겠지!") 세상에 새로운 놀이터가 나타났을 때, 마르간은 웅성거림을 따라 ...
TW: 테러, 전쟁, 폭력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내가 아리아, 발렌티나와 주방 근처에 딸린 작은 식당으로 내려오자, 소피아 씨는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곧 카이와 사티야도 나타나 다 된 음식을 식탁에 늘어놓는 일을 도왔다. 빈 식탁이 샐러드 쟁반과 스튜 그릇, 갓 나온 빵이 담긴 접시로 채워져 갔다. “손님 왔다고 특식이에요? 냄새가 너무 좋은데요!...
TW: 유사 납치 상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내가 깨어난 곳은 모르는 방 안의 침대 위였다. 온몸이 뻐근한 것으로 보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잔 게 분명했다. 나는 작은 신음을 내며 상체를 일으켜 방을 둘러보았다. 방은 마치 값싼 호텔처럼 흰 시트의 침대와 작은 협탁, 그리고 스탠드 정도로 수수하게 꾸며져 있었다. 몰아치는 이상한 일에 잠시 정신을 놓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TW: 가정폭력, 사회적 소외감, 재해 및 재난 상황, 기절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엣지뷰 고등학교에서의 첫 한 달은 끔찍했다. 나, 조이 그린은 지난여름을 기점으로 지난 8년간 이어오던 아빠와의 홈스쿨링 생활을 청산했다. 사실 홈스쿨링이랄 것도 없었다. 글자를 떼고 어느 정도의 연산을 할 줄 아는 단계를 지나자 아빠는 나에게 책 몇 권만을 던져준 게...
아침이 되어도 저녁이 되어도 하루가 지나도 보름이 지나도 나는 계속해서 책을 읽었다 너가 마지막으로 준 편지를 읽기 위해 . . 한 날은 폭풍우가 휩쓸어 동굴까지 피해를 입었다 폭풍우 속에서 너가 나에게 남겨준 것들을 지킬려고 노력했지만 다 지키진 못했다 그중 아직 읽지 못한 너의 편지도.. 지키지 못하였다 편지는 물에 젖어 몇몇곳은 번지게 되었고 몇몇곳은...
106. 이주효의 말이 아니라도, 모두는 전방을 주시할 수밖에 없었다. 저 멀리서 뿌옇게 일어난 흙먼지 사이로, 쉭- 쉭- 맞춘 듯 일정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심장이 쿵쾅 거릴 정도로, 무언가 엄청난 것이 다가오는 소리였다. “히익!?” 모인 헌터들 중, 누구보다 시력이 좋은 정국에게서 먼저 비명 같은 소리가 터져 나왔다. 잠시 후...
거리마다 등불이 환히 밝은 초겨울, 저녁. 수도의 하늘에서는 눈이 내렸다. 붙잡고 흔들면 찰흙건물 위로 흰 가루가 흩날리는 유리공처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흘러간 시대의 환상처럼 나부끼는… 그 해의 첫 눈이었다. 대로마다 제복을 입은 위병대들은 소복이 쌓인 눈을 치우기에 여념이 없고, 낡은 외투나마 여러겹 껴입은 아이들은 옹기종기 눈사람 만들기에 여념이...
나오는 이 괴물들을 없애면 마을을 뒤덮고 있는 액체들은 자연 소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파멸의 여신이 두 번째 괴물을 강한 마력으로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없애 버리며 요정들을 잡아가던 액체는 힘을 잃고 흘러내렸지만 오히려 요정 나무 근처에 있던 액체는 주변에 있는 마력을 모조리 먹어치우며 무섭게 증식했다. "통째로 없애버려야 할지도 모르겠어" 파멸의 여신...
상호가 시야에서 사라진 지 한참이 되어서야 병찬도 몸을 돌려 집으로 돌아갔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땅에 처박은 채 들어오는 병찬에게 소파에 앉아 있던 종수가 절뚝이며 다가갔다. 그리고 말없이 병찬을 바라보았다. "비켜." 병찬이 제 앞을 막아선 종수를 쳐다보지도 않고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종수는 움직이지 않았다. "꼴 보기 싫으니까 비키라고."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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