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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 나는 데드풀. 보자, 보자, 보자. 내 소개가 필요할까? 나를 소개하자면 미사여구만 몇 페이지를 차지할 테고 모험을 얘기하자면 끝도 없어. 그러면 이 글의 끝에 가서는 내 얘기만 잔뜩 남을 거야. 너는 생각하겠지. 시끄러워, 도대체 버키는 어디 있는 거야? 둘의 얘기는 어떻게 된 거지? “이 씨팔, 개좆같은, 한 가닥 남은 옹졸한 머리카락 같은 자식...
6. 진은 닥터 스트레인지에게도 성가신 존재였어. 가끔 말썽을 부리긴 하지만 자신이 괴롭히고 싶은 상태는 그가 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경향이 있었으니까. 힘이 아주 약한 빌런이였기 때문에 처음엔 그도 진을 신경 쓰지 않았어. 하지만 진이 아가모토의 눈의 힘을 흡수한 후부턴 그럴 수가 없었지. 아가모토의 눈의 힘은 거대해서 능력이 없으면 함부로 가둘 수가 없어...
3. 토니의 상태는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 손목엔 자해의 흔적들로 가득했지. 타워 곳곳엔 페퍼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있었어. 그녀가 죽고 토니는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차마 정리할 수가 없었지. 매일 밤 그녀와 잠들던 침대에서 토니는 잠이 들었고 눈을 뜨면 그녀가 좋아하던 쿠션을 품에 안고 그녀와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를 보곤 했어. 스티브나 다른 멤버들이 ...
1. 토니는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다소 엉뚱한 소리를 하는 여인을 바라보았어. 아니. 여자가 맞긴 한 건가? 처음 그녀를 아니 그를 봤을 땐 건장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 언젠가 떠날 거라고 생각했던 연인은 결국 떠나버렸고 토니는 홀로 남겨졌지. 자신을 버린 그들이 뭐가 좋다고 자신은 이렇게까지 노력을 해야 하는지 저 자신도 웃기고...
0. “내가 왜 마법을 싫어하는 줄 알아?” 스티브는 한숨을 내쉬며 잠시 고민했다. '모든 일'이 끝난 이후로도 몇 달이나 지속되는 둘 간의 침묵 상태를 깨는 것과, 궁금하지도 않은 뻔한 토니의 이죽거림 사이에서 뭐가 더 나을지 재던 참이었다. 결국 스티브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친절하게 되물었다. “글쎄. 왜지?” “본질적으로 내가 제일 혐오하는 것들이거든...
이번 여름 많이 덥군요. 모두 더위 조심하십쇼!
제임스 뷰캐넌 반즈는 자신이 타고난 부도덕을 알았다. 더군다나 그것이 사회에서는 비윤리로 칭해지며, 퇴행의 결과를 낳는다는, 그들만의 믿음 앞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서기까지 했다. 절대로, 그답지는 않은 일이었다. 언제나 미래를 꿈꾸던 그가 걸음을 무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였을지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었다. 그저 혼자 짊어진 제임스, 그만이 그 무게를 견디고...
*빌런 유니버스 (Villain Universe)* *시빌워 이후* *폭력, 동의 없는 성관계 주의* 28.토니.숨을 옥죄는 목소리가 들린다.……니.“토니!”토니는 괴고 있던 팔을 풀고 깜짝 놀라 나타샤를 쳐다봤다. “응?” 나타샤는 집중하지 못하는 토니를 나무르려다 그냥 두었다. 대신 창백하게 질린 얼굴을 걱정스레 바라보며 “괜찮아?” 라고 물었다. 토니...
"스티브, 나 왔어." 토니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답답한 넥타이를 풀어내리며 제법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금은 잠시 모종의 이유로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가 된,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는 해독제가 완성될 때까지 토니의 케어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임을 밝힌 지 겨우 한 달이 조금 넘었...
제임스는 부러 몸을 쓰는 일에 상념을 죽이며 오늘도 살아있었다. 별 다를 것도 없는 공사판 일을 마치고 돌아온 집 안에 서서 제임스는 민들레야, 하고 부르는 웨이드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어쩌면 세상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바뀐 게 아닐까. 제임스는 우습게도 웨이드의 부름에 희망을 느꼈다. 단지 그 하나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있었다. 이상한 인간에 의한 ...
피곤한 나날이었다. 실드 개혁은 쉽지 않았다. 끊임없이 대책 회의가 이어졌다. 미묘한 사안들과 정치, 군사적으로 까다로운 문제들이 너무 많이 얽혀 있었고, 갑론을박이 하염없이 오갔다. 누군가 한 가지를 제안하면 곧 그 제안에 내포되어 있는 온갖 문제점들이 조심스럽게 거론되어졌다. 회의는 사람의 발이 닿은 적 없는 밀림을 헤치고 나아가듯 매번 간신히 한 발 ...
피곤한 나날이었다. 위험하거나 까다로운 일들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런저런 자잘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서 피로가 꽤 누적된 상태였다. 밤 9시에 겨우 마지막 일감을 다 끝낸 토니는 10시간 후 런던에 참석해야 하는 컨벤션이 있고 전용기를 대기시켜 놓았다는 페퍼의 말을 듣고는 전용기를 취소시키고는 아머를 입기로 했다. 아머를 입고 날아가 시간을 절약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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