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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새 깊이 잠들어버렸던 걸까. 의식은 조금 돌아온 듯 했지만 여전히 몸은 움직이질 않았다. 폭신한 침대에 몸을 맡기고 계속 그곳에 누워있고 싶었다. 하지만 한 번 더 들려오는 익숙한 잭의 목소리에 서서히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으음...재액..?" "오늘 데이트 때문에 조금 피곤했나보네요. 어...
' 강가에 피어난 꽃 ' 후회할 일은 만들고 싶지 않아요. 이런 저라도 사랑해주실 거죠? 이름Halona Eros | 할로나 에로스부모님께서는 사랑을 받으며 운 좋게 지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전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만 해요. 그래서 이 이름을 받은 날부터 열심히 노력했어요. 사랑받기 위해서 말이죠!성별-나이-키|몸무게-국적-직업로맨스 소설...
※ 어쨌든 해피엔딩
[#47. 끝이 안 보여] “내가 못 미덥나.” 순영은 그 자리 그대로 앉은 채 중얼거렸다. 정확하게는, 두 다리를 V모양을 만든 상태로 앉은 채 시선은 위로 고정하고서 뱉은 순영의 말. 한창 명호와 함께 무용 수업을 하고 난 뒤, 잠시 쉬는 그 시간에 말을 했던 것이라 명호가 못 들었을 리가 없다. “갑자기 왜요?” “아니… 그냥.” 그리고 명호가 순영의...
11.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 사이로 석진이 어색하게 쭈뼛거리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이틀 전 프로필 사진을 찍어야 하니 이리로 오라며 스튜디오 주소가 찍힌 톡이 와있었다. 빌린 스튜디오에서 동아리 사람들끼리 포스터 정도만 찍어봤지 이렇게 각 잡고 개인 프로필을 찍는 건 또 처음이라 석진은 다소 긴장한 상태였다. 그때 오디션에서 살...
"아가씨. 이제 가셔야 할 시간입니다." "드..들어오시면 안 돼요! 아..아가씨께서 지금..." 프라울은 이 악물고 자신이 보호해야 할 말괄량이 영애를 문 너머로 불렀으나 그녀는 대답 않고 엉뚱한 목소리만 들려왔다. 아까까지만 해도 프라울의 말에 옷을 갈아입어야 하니까 절대로 들어오면 안 된다는 범블비의 목소리가 들렸었지만 조금 전부터 범블비의 메이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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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속는 셈 치고 한 번 믿어봐] “나, 아르바이트 가기 전까지 너랑 같이 있으면 안 돼?” 간만에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주말. 요 근래 개강 직후라는 이유로, 축제라는 이유로, 중간고사라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던 그런 주말을 보냈으나 오늘은 좀 달랐다. 공부를 해야 했고, 공부 이후에 아르바이트를 가야 한다는 지훈의 말에 순영이 먼저 부탁했다....
어쩌다 로맨스 정국은 꽉 붙잡힌 팔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멍하니 허공을 응시했다. 늦은 시간이라 오가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복도를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에 어색하게 웃으며 괜히 입고 있는 제복을 만지작만지작 댔다. 굳이 말을 꺼내지는 않았지만 저 이상한 사람 아니고 순경입니다. 라고 알리듯이. 하릴없이 시간은 흘렀다. 엉거주춤한 자세 때문에...
[수현우] 진부한 로맨스 [08] w. 오늘의차 -08. 유라.- “708호, 정유라. 심정지야, 당장 제세동기 가져와!” 비상벨을 누른 후 주원은 인터폰을 들고 외쳤다. 채 1분도 흐르지 않아 당직 의사와 간호사들이 심폐소생술을 위한 제세동기를 들고 병실 안으로 들이닥쳤다. 복도에 환하게 불이 밝혀졌다. 시끄러운 비상벨이 그침과 동시에 간호사들은 유라를 ...
정우는 일부러 주시하지 않는 이상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아이였다. 그맘때 애들이 그러하듯 잘 쏘다녔고, 시간이 되면 가방 메고 학원엘 갔고, 시시한 장난을 치고, 길거리 음식을 사 먹고, 동그란 안경을 쓴, 살이 까맣게 탄 아이. 그래도 남들보다 성격 하나는 참 좋았다. 배려심 넘치고, 가끔은 어른스러운 말도 할 줄 아는 귀엽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엄마 ...
*warning : Mpreg/육아물 소재가 있습니다 Episode 11,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결혼은 현실이었다. 동재는 그동안 자신이 참석했던 수많은 결혼식을 떠올렸다.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된 예식장과 그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인공들, 그 사람들을 보며 눈물짓는 부모들이나 친구 혹은 직장 동료들...
[#45. 각자의 사정] 누구나 살다보면 티를 내야만 하지만 티를 낼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반대로 티를 내지 않아야 하지만 티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지. 흔한 상황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순영에게는 자연스럽게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알면서도 모른 척 해야 했고, 티를 내지 않아야 하지만 티를 낼 수밖에 없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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