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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드디어 내일이네. 그 동안 준비하느라 바쁘고 힘들었지.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서로에게 물어보고서야 간신히 알아차릴 정도로 정신없는 나날이었어. 그걸 전부 헤치고 이렇게 결전의 날을 내일 맞이하게 돼서 기쁘고, 무엇보다 네게 너무 고마워. 네 손에 현현되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물론 좋은 주인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네게...
주인에게 그러니까 지는 움직이고 싶지 않았어예. 몸을 일으키고선 좋은 꼴을 거의 못 봤거든예. 밖에서 뭔 일이 있든 가만히 눈 감고 있음 지한테 아무 영향도 없이 다 흘러갈 거, 굳이 손을 뻗고 눈을 떠서 이딴 꼴이 납니더. 누워서 뒹굴뒹굴 지내던 지한테 계속 와서 말을 걸던 주인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예. 귓구멍이 따갑도록 뭐라뭐라 떠들믄서 지를 한시도 가...
주인에게 오랜만에 몸을 움직였더니 아직도 허벅지며 손목이 쑤시는걸. 나는 느긋하게 앉아서 차를 마시는 데에 익숙하지, 말에게 운동을 시켜주려고 말에 타서 달리는 건 말이지. 오오카네히라가 더 좋아했을 법한 일을 내게 부탁하는 주인은 역시 재미있다고 해야 할까, 나를 다루는 것이 좀 거칠다고 해야 할까. 말을 타고 달리는 건 싫어하지 않아. 나 역시 타치, ...
주인에게 이 편지는 네게 고백하는 편지가 아니야. 애초에 네게 닿을지도 의문스러운, 허공의 너에게 보내는 멋없는 편지야. 고작 이런 걸로 마음을 해소하려 하다니, 나도 참 어리석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옛날의 너는 나를 참 좋아해 주었었지. 물론 지금의 너도 나를 아껴 주지만, 옛날의 너는 뭐랄까, 좀 더 사심을 담아, 온 마음을 내게 주었었던 거 같아. 뭐...
주인에게 네가 화낼 때만 해도, 나는 네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형님은 나도 너도 잘 아는, 우리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적인 주제, 그러니 형님 이야기를 자주 해도 이상할 것이 없겠다고 나는 생각했었다. 그래서 왜 네 표정이 그토록 어두워졌는지, 네 눈에 화난 빛이 깃들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냥 기분이 나쁜 것인가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까지 했지. 지금...
주인에게 우선 축하한다는 말부터 해야겠지. 역사를 지켜내고 그 많은 적들을 물리친 주인에게 칭찬 한 마디 없어서야 각박하지 않겠어? 잘 해냈어. 놀랍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는걸. 처음에 현현해서 너와 마주했을 때만 해도 걱정스럽기만 했는데. 솔직히 이 주인이 그 어려운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헛웃음만 나왔었거든. 뭐, 그래서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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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도검의 모습이었을 적부터 인간의 몸은 무르다고 듣기는 했다. 인간과 같은 몸을 얻어 현현한 이후 어느 정도 실감도 했다. 칼에 맞으면 피를 흘리고 부딪히면 저릿하여 한동안 움직임에 지장이 오는 것이 인간의 몸이다. 하지만 오늘 새삼 실삼했다 인간의 몸은 상상 이상으로 무르다. 겉이 다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속에 걸리는 병에도 쉽게 쓰러져 움직일 수...
주인에게 사실은 네가 이 편지를 읽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이 편지를 읽게 되면, 두 번 다시 나를 네 곁에 두지 않을 테니까. 가능하면 네가 진상을 모른 채로 있었으면 해. 하지만 슬슬 너도 다른 남사들도 눈치챌 기미가 보여. 게다가 네가 줄곧 괴롭다는 표정만 짓고 있는 것도 싫고. 어쩔 수 없지. 비밀을 스스로 밝히는 건 가능한 한 피하고 싶었지만, ...
주인에게 그러니까 말하지 않았습니까, 싸움은 싫다고. 싸움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늘 세상을 지옥에 던져넣고, 휘말린 이들에게 슬픔을 선사합니다. 그런 수라도에 뛰어들어 그들과 같은 수라가 되는 것은 한 번도 바란 적이 없습니다. 이겨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당신이 말하는 대로 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부...
주인에게 이 내가 근시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당연히 나의 것이었어야 하는 자리를 이제야 찾은 셈이지. 지금까지 근시였던 녀석, 헤시키리 하세베였나, 그 녀석 나름대로 설화를 지니고 있던 모양이지만, 천하오검 이상의 미를 갖춘 이 나에 미치지는 못한다. 다만 네가 나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보기 시작한 때가, 네 외관이 변하기 시작한 때와 꼭 맞는...
주인에게 하루하루 인형처럼 아름답게, 인형처럼 굳어져가는 네가 과연 이 편지를 볼까? 내가 가져다준 식사처럼, 내가 뻗은 손길처럼, 그저 차갑게 무시당하진 않을까? 분명 눈길도 받지 못하겠지. 그래도 놀라운 전개가 조금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이 편지를 써. 너를 이 곳에 데려온 것은 내가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해. 솔직히 말해...
오늘은 달이 뜨지 않아 방이 어둡습니다. 하지만 창문으로 비쳐든 별빛이 당신의 얼굴을 비추는 모습이 아름다워, 딱히 당신 방에 등불을 켜지는 않았습니다. 창문을 응시하는 당신의 눈에 그 별이 담겨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오늘의 당신은 어제보다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소곳이 앉아서 제가 빗겨주는 대로 가만히 머리카락을 맡기는 당신은 분명히 어제보다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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