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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교통사고, 식물인간 등의 트리거 있음. 넌 항상 이런 식이었지. 네가 '좋아해요.' 그 한마디에 놀랄 때 마다 들려오는 답변. '장난이에요.' 항상 웃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치사토 선배, 좋아해요." "장난 치지마. 재미없어." "선배는 이게 장난 같아요?" "또 시덥잖은 벌칙 게임이겠지." "아니라면요? 받아줄거에요?" "...
본 글은 유료입니다! (o′┏▽┓`o) (브금 둘 중에 하나 골라서 틀어주심 됩니다!) <2019년 2월 14일>정윤오 생일이다. 근데 정윤오는 가족들이랑 외식한다고 우리랑 못 놀았다 그래서 정윤오한테 어울리는 옷을 사줬다 엄청 비싸서 애들이랑 돈을 모아서 사줬다 정윤오가 엄청 좋아했다 감동 먹은 얼굴이 존나 웃겼다 그래서 얼굴에 생크림을 묻혀줬...
※ 야사를 보시기 전, 붉은 글씨는 꼭 필독해주세요!! 다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강하게들 계신가요? 이렇게 알림을 드리게 된 것은 잠시나마 완결된 야사를 공개하기로 결정해서에요. 계속 추이를 지켜보며 언제쯤 우리 고운 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지 기회만 엿봤는데, 언제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제가 많이 소심해요. ㅠㅠ 결정장애도 크고요. 전전...
· 오직 이 순간을 위해 삼십 년 남짓을 달려왔는지도 모르겠다. 알고 있니. 너희의 행성은 내 고향에 비해 강한 인력 가졌다는 것. 타고나기를 지구의 숨 받아 났다면 그런 묵직함 당연하여 이질감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거든. 이제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갈 거야. 비로소 이승에서의 모든 죄업 청산하니 이 육신 붙들던 중력도...
정휴 스며들어 손으로 쓸어내릴 수 없는 곳 눈에 보이나 닿을 수 없는 곳 물을 부어도 흰 것으로 덮어도 선명한 흔적 그저 햇빛으로 햇빛의 그 더운 숨결로 삼켜 봄날 이슬, 그 무언가로 그 무언가의 투명함으로
제 5회 브윈 전력 '안녕, 오랜만이야.'를 주제로 참여한 단편입니다. 202X.01.25. "김무영 온대." 들었던 술잔을 도로 놓았다.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만나는 자리였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이 잘 지내던 애들과 주기적인 만남을 가졌었는데, 거의 3년을 못 만나다가 오늘 드디어 만난 거였다. 김무영이 온다는 말에 무르익었던 분위기가 살짝 가라앉았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어제 일찍 귀가하고 일찍 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내 꼴을 본 엄마한테 네가 깡패냐고 한 소리 들어도 "엄마는 몰라... 나는 어제 하나의 세계를 구하고 온 거라고." "누가 낳았냐......." 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도시락에는 내가 좋아하는 치킨너겟이 있었고 어제 집 오자마자 세탁한 스나 체육복도 잘 말랐다. 아침 연습에 늦지 않게 도착해...
형 잘지내요? 여긴 무척 추워요. 거기도 추울지도 모르겠네요. 형 추운거 싫어하잖아요. 하지만 더운것보단 낫다고 했으니 뜨거운 여름날보단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거긴 롱패딩도 없을텐데. 추워서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후들후들 떨고 있을 모습 생각하니 웃음이 나는 한편, 울적해지네요. 오늘은 걸어보려고 오랜만에 밖에 나와봤어요. 이렇게 추운날씨에 나갈생...
0권 마지막부분 다시 읽고 와주세요 같이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마을과 마을 사이. 사람의 흔적은 거의 없이 버려져 있는 철도 한 가운데에 고죠 사토루가 멍하니 서있다. 그는 조금 내려간 검은 무언가를 고쳐썼다. 보이는 거라곤 양 옆으로 쭈욱 이어진 기찻길 옆 낡은 역뿐이었다. 풀이 좀 자라는 사막에 기찻길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사토루는 생각했다. 뒤를 돌...
공백포함 3707자 "치사토 선배!" "타에 짱, 너무 서두르지 마. 그러다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만남은 커녕 집으로 돌아가라 할 수도 있으니까." "아, 네. 조심할게요. 그보다 선배,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오늘은, 이라니. 원래도 일찍 와. 타에 짱이 너무 일찍 와서 그렇지." "음... 그랬던 것 같기도. 아, 선배. 이럴 때가 아니에요. 빨리 가...
"서..마..더본? 그게 재밌는가?" ...옛날 사람 맞는데...미안하네. ❖이름❖ 자작목(自作木.스스로 자,지을 작,나무 목)본인을 자작나무이기에 자작목이라 소개하니 이름엔 그 외의 별다른 뜻이 없다. 몇 없는 그의 지인들은 그를 자목이나 작목이라 불렀다더라. ❖나이❖ 외관-35,실제-1000+n...실제 나이를 알고 싶으면,나이테를 확인하면 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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