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m. craft - silver and fire - 도영은 시계를 봤다. 집에서 나온 지 두 시간 좀 넘었다. 동네를 빙 돌며 이미 몇 번 지나친 찻집으로 발을 돌렸다. 파르스름한 해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 ... 바람에 닿은 귀는 무한히 차가워졌다. 허리가 아프다. 뺨이 굳는다. 걷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몸을 움직여야 했다. 밤에 잠들기...
에버노트 백업 >>모든 크레딧: 실례님, 모냉님.<< 아 진짜 또라이 같은 집이 아니라고 할래도 할 수가 없었다. 날씨도 좋은데 왜 나는 학생 서류 가지고 퀴즈를 풀고 있나. 결국 혼자는 발견할 수 없는 로직 때문에 일 학년 사 반 담임이 일 학년 육 반 담임을 찾았다. "샘." "네, 샘." "그 반 제노랑 우리 반 동혁이랑 둘이 형...
※ 톳님@lottottott과의 옥장판 교환 아삭아삭, 사과를 베어먹는다. 아, 이 사과 되게 맛있다. 김도영이 중얼거리자 이태용이 어어, 이거 작은댁에서 보냈더라, 하고 응수했다. 수많은 작은댁 중 어디 작은댁인지도 모르면서 김도영이 고개를 열심히 끄덕였다. 이태용 말에 끄덕인 게 아니니까 작은댁이 저 작은댁인지, 이 작은댁인지 알 바가 쓰레빠였기 때문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 건지 기온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만 갔다. 네이비색 셔츠를 입은 동영은 햇빛을 흡수하는 제 셔츠를 두어 번 펄럭거리며 더위를 삭혔다. 밝은 색으로 입을걸 그랬나. 가로수 사이 들려오는 매미 소리와 행사를 알리는 시끄러운 홍보 소리, 도로 위로 울려 퍼지는 차들의 경적까지. 배경이 되는 그것들을 피해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
작년 12월 27일에 공개되었던 도툥 겨울 합작 <Circular Winter> 에 팬아트 참여작으로 낸 만화입니다. 홈페이지: https://dotae-collaboration.github.io/circularwinter/ 포스타입: https://christmasdyty.postype.com 홈페이지 디자인이 멋지니 꼭 들러보세요. 합작주님 ...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어디부터 여름이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나는 새벽 알람에 눈이 떠질 때 라고 답을 내린다. 세상에서 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김도영이, 이 꼭두새벽에, 자의적으로, is it still me who makes you sweat, am I who you think about in bed. 가사를 듣...
'정재현 연습생. 선호 포지션으로 보컬을 선택했네요. 의외예요.' "네. 평소에 보여드리고 싶은 곡들도 많고, 노래 연습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동안 방송에서는 춤 멤버로만 각인된 것 같아 좀 아쉬웠어요. 저는 보여드릴 게 더 많은 사람이거든요." '자신감, 아주 좋아요. 아직 국민 런칭러분들은 정재현 연습생이 보컬에도 뛰어나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
https://youtu.be/vWObgtedfCo 원래 주말 같으면 카페 가서 공부를 하거나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정윤오가 먼저 자기 집에서 공부하잔다 아무렇지 않은 척 알겠다 했지만 몸이 부르르 떨 정도로 떨렸다.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다 이러는 건가? 집에서 공부만 할 건데 왜 이렇게 떨리지? 나 무슨 생각하는거야..ㅠㅠ 집에서 윤오 집까...
https://youtu.be/_IqSE8Gi 내가 2학년이 되기전에 음 방학 때! 올해는 계획처럼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읽으려고 문학책 들고 도서관 갔었거든? 가 서 그냥 뭐 공부도 집중도 안되구.. 복잡한거야 그냥 이것저것 잡생각이 많이 들더라구 그래서 도서관 한 세바퀴 돌았나? 내가 전에 읽고 싶었던 소설책이 생각 나더라구 그래서 위치 찾고 가져가려...
정우야, 형도 이제 사랑을 알아. 도영은 하지 못한 말이 많았다. 마음이 담긴 말 수천마디를 하라면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전하지 못했다.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했다. 이런 사실이 도영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도영이 손에 쥐고있던 펜의 펜촉이 위태롭게 흔들렸고, 이내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책상에 엎어진 도영과 전하지 못한 말. 구석에 작게 써내린 ...
[웰컴 투 준멘션] [오빠버프] [사건의 발단 ] ㅎㅎㅎ내가 살 집 아님ㅎㅎㅎ [ 그리고 집 주인 ] 첫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처음 써보는거라 올릴까 말까 고민도 계속 되고 뭔가 대 노잼인 것 같아서..8ㅅ8.. 잘 부탁드립니다!! 등장인물은 엑소 수호 디오 (feat. 시우민) 뉴이스트 황민현 NCT 재현 도영 입니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맞고도 죽은 듯 참아야 하는가. 죽는 건 그저 잠자는 것일 뿐, 잠들면 마음의 고통과 육신에 따라붙는 무수한 고통은 사라지지. 죽음이야말로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결말이 아닌가. 「햄릿 中」 탕- 방아쇠 소리가 차가운 공기를 찢었다. 회색빛 아스팔트는 이내 진득한 암흑으로 둘러 싸였고, 그에 걸 맞는 비가 쏟아져 내렸다. 한 남자가 다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