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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서로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위주 : (손가락 꼼질꼼질) (얘 그런거 못할텐데...) 징위 : (네?!) 서로 시선이 마주치고 위주 : (황징위 어쩜 좋아 ㅋ)(끝까지 징위 얼굴 따라가는 시선) 징위 : (참나) 헛ㅋ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보긴했으나 제 취향은 홈커밍거미.. 아기거미입니다 *DC+스파이더맨 혹은 DC+마블 누가 좀 써주라... 평소처럼 길잃은 할머니 도와주고 편의점 강도와 소매치기들 등등을 혼내준 후 집으로 귀가한 피터. 피곤해서 그대로 기절.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장소에 뙇.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잘 알던 퀸즈가 아님. 왓더헬! 일단 어제 순찰...
최선희 교수님은 이름 그대로 수업에 최선을 다했다. 근데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 객관적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지 내가 그러니까 학생으로서 봤을 때는 아니라서 내 앞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필기를 하는 척 메신저를 열고 다른 수업 과제 타이핑을 하고 있었다. 최선희 교수님이 수업하시는 강의명은 동양의 문학과 지혜인데 나는 암만 생각을 해봐도 동양의 문학과 지혜에...
제가 뭘 잘 못 했다고 저에게 실망하세요?전, 당신에게 뭔갈 기대 한 적이 없어요. 그렇다면, 당신도 저에게 뭔갈 기대하지 않으셨어야 해요.쌍방이 아닌, 감정을 본인 혼자 즐겨놓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떼쓰면 제가 얼마나 황당 하겠어요? 언젠가, 그 독백을 연습한 적이 있다.쌍방이 아닌, 감정을 본인 혼자 즐겨놓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떼쓰면 제가 얼마나 황당 하...
2017.9.22 오랜만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봤담난폭한 토끼 하나씨 따라온 나비랑 울보체셔곰 그리고 미친모자장수유지니를 떠올려본 짧은 뻘글ㅋㅋㅋ 허그허그 x 이상한나라au 보관!* 체셔곰하루너는 왜 울고있어?나는 체셔곰이니까.체셔고양이는 웃는데?나는 체셔곰이니까.나비는 잠시 웅크려앉아 체셔곰이 우는 걸 지켜봤다.너처럼 친절한 고양이는 처음 봤어.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꼼님과의 숙제(?)교환♡ 꼼님께서 제시해주신 그림들을 보고 끄적여봤습니다 2017.9.19 보관! 1. Peace"나비씨가 아파..열을 못 재봤는데 너무 높았어.. 그런데.. 회사에 급한 회의가 잡혀서.."울먹이며 들려오는 하루의 목소리에는 중간중간 물기가 어렸다.그리고.. "그렇게 된거야.""뭐?"그렇게 지금 문 틈 사이로 날렵한 구둣발을 하나 두고 두 ...
째니가 뚁땽해! 하는 마름모 모양입으로 형아 ㅍㄴㅅ 쪽쪽 빨아주니까 하얗던 민현이 귀랑 얼굴 불타오르고 "하아....재환아...." 신음소리 나온다. 미년이 신음소리에 ㅍㄴㅅ를 자기 더 깊이 목구멍에 집어넣고 흡입하듯 빨아대며, 예쁘게 눈꼬리 접으며 윙크하듯이 웃는 짼 _____________________ 나두 야한 거 잘 쓰고 싶다. 여왕수 짼, 자기 ...
발성 연습 때, 너무 목을 많이 쓴 모양이었다. 지훈이 ‘크흠’ 하고 목을 가다듬으며 학원을 나섰다. " 이제 끝났어? " 하고 학교 건물 으슥한 곳에서 ‘슥’ 나타난 인영에 지훈이 질끈 눈을 감았다.정말, 어른들 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박우진과의 비밀을 얻은 그날의 고자질 사건은, 왠 ‘혹’ 하나를 더 달게 되는 결...
망했다. 린신이 통금이 막 끝난 새벽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웅크린 인간을 발견했을 때 그렇게 생각한 것은 당연했다. 자신의 집에서 불법으로 동네 사람들을 알음알음 치료하며 감사의 표시를 받아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던 어둠의 의사 린신은 세상에서 제일로 싫어하는 것이 ‘말썽’에 휘말리는 것이었다. 일본군에게 점령당한 상해에서 저런 환자를 발견했다는 것은 그...
전학을 오기 전엔 이런 모습을 상상조차 못했었다. ' 니 서울로 전학 가는데 적응하는데 괜찮겠나. ' 하는 부모님의 걱정에 '노프라브럼~' 하고 빙긋빙긋 웃었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간다. 부산에서는 친구들이 많았다.사투리를 언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 우진 입장에서는 그랬다. 마치, 외국어를 쓰는 듯한 이질감. 화나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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