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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릴 디오프는 눈꺼풀 위를 따뜻하게 데우는 온기를 느끼며 눈을 뜬다. 지난 밤은 달이 밝았지. 느지막이 잠이 들며 커튼을 활짝 열어젖혔던 창문으로 들이비치는 햇빛이다. 몽롱한 정신으로 눈을 끔뻑이며 시간을 가늠한다. 해가 지나치게 높다. 악몽 탓에 지난 몇 년 간 긴 잠을 자본 적 없는 지브릴이 이해할 수 없는 풍경이었다. 침대에 손바닥을 짚고 느리게 몸...
"어, 담이도 같이 먹고 가면 되겠다!" 방금 온듯 포장도 뜯지 않은 치킨, 그 옆에 놓인 맥주 두 캔. 그리고 진우의 옆에 있는 사람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저 얼굴과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 백소현. 문을 열자마자 보인 얼굴에 저도 모르게 속으로 헉소리가 나왔다. 그정도로 예뻤다. 화면보다 더. 그런데 기분이… 왜 이상하지. ...
예은이와 소연이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백합사무소의 기숙사로 쓰고 있는 바로 여기 이 아파트는 사실 에세머들만 살고 있는 아파트였던 것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다. 변리사, 변호사, 판사, 의사, 교수, 사업가, 정치인 등등 정재계를 주름 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도미넌트 성향을 가진 자들이 주축을 이뤄 커뮤...
모두가 꿈꾸는 대학교 로망.. 복학생 이태용과 함께 꿈꿔봅시다 귀하디 귀한 태용씨
※ 주의 - 유혈, 교통사고, 사망 ※ 이후 글이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구름은 없어 매우 화창할 예정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계속 무더운 날들이 이어지니, 장기간 외부 활동에는 유의하시고..." 뜨거운 햇살을 예고하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봄이라도 된 듯 방방 뛰는 마음에 크로니는 저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외출을 준비하고 있었...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 사람과 연애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허구 글입니다 ~.~ 오직 상상에서 기반한 거니 가볍게 읽어주시길... 마크 이 남자의 사랑은 영화 노트북 그 자체임. 낭만과 사랑이 둘만의 세계의 전부. 서로가 서로에게 가지는 의미를 중요하게 보고 사소한 일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 같음. 마크가 그냥 하는 말도 명언 같을 때가 있는데 여친한테 좋은 말...
1998년 8월의 어느 늦은 밤이었다. 바깥에는 늦여름 비가 한창이었다. 양호열은 얇은 우비를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좁은 파출소 안에 습기가 가득이다. 목덜미에 배어나오는 옅은 땀을 손등으로 닦아냈다. 서류가 지저분하게 쌓인 책상 위로 전등 빛이 일렁였다. 삐걱이는 낡은 쇳소리가 을씨년스럽다. 호열은 바지 뒷주머니에서 손전등을 꺼내 딸깍 킨 뒤 입에 손잡...
있잖아, 꼭 꿈에서, 나는 너를 본 적이 있는 것만 같아. 분홍 빛 같기도 하고 주황 빛 같기도 한 어지럽고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 눈물 흘리는 나에게 웃어보이는, 너를 꼭 본 것만 같아.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확실친 않지만, 나는 너를 본 것만 같아. 여의주 키스 김여주. 이제 막 스무살 된 아기. 남들 다 가는 대학엔 안가고 이곳 무진에 내려왔다. 아니...
9. 모처럼 조례는 곧 돌아오는 임간학교로 시끌벅적했다. 학교 밖으로 나가는 행사여서 그런지 유난히도 들뜬 아이들은 저마다 시끌벅적 떠들기에 바빴다. 그러나 중간중간 자신에게 향하는 시선과 수군거림은 변함이 없었다. 아니. 더욱 심해졌다고 하면 좋을까. 여러 명이 한 조로 묶이는 것이다 보니 자신에게 향하는 시선은 당연히 곱지 않았다. 제발 자신의 조만 되...
힘들게 올라오던 두 사람. 그러다 현판(暗香)이 없어진 것을 보고 빡친 두 사람. (정확히는 두 마리의 광견(狂犬)) " 어, 어디갔어 ...!! " " 화산파 현판!! " " (광견을 길들인) 우리 장문사형이 매일 아침마다 올라가서 닦던 그거! " " 그거 어디갔냐고, 그거!!! " " 아악!! " " 미치겠네 진짜!!!! " " 청명아, 일단 조용히 하...
22세 다자이 × 22세 츄야 . " ... 야, 다자이. " " 응? " " 좋아해. " " 응, 알고 있었네. 나도 좋아해. " 약 두 달 전, 술김에 질렀던 고백으로 다자이와 난 연인이 되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자식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들었던 적이 없다. 정식으로 연인 사이가 된 후로도 단 한 번도. 항상 좋아한다고만 하지. 솔직히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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