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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갈 채비를 마치고 현관에 선다. 바지 왼편에 쑤셔 넣은 이어폰을 말아 쥐어 꺼내며 도어락을 열고 나온다. 꺾어 신은 신발을 요리조리 굴려 피며 내려가는 중이다. 반칸 아래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지금 걸음을 잇는다면 계단 반 칸을 속절없이 이웃과 부대끼며 내려가야 할 것이다. 본인의 체구가 남과 같이 계단을 오르내릴 정도로 얄쌍하지 않은 것 정도...
_안녕, 헤이즐. 먼저 좋은 하루 보냈길 바래, 내가 어떻게 내 절친한 친구를 잊겠어? 편지가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어, 날짜가 그리 차이나지 않거든! 방학이 끝나고도 일주일 하고 하루가 지났네, 지난 1년도 그렇지만 시간이 참 빠르다고 생각해. 나는 이번 방학에 피아노 콩쿠르 준비를 하고 있어, 이런 대회에 나가볼 수 있는 것도 방학 때 뿐이니까 말이야....
반가워요, 헤이즐. 저예요. 오필리아. 확실히 편지를 쓰면서 한가지 유용한 점이 있다면 호그와트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쓸 때에도 더듬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확실히 이렇게 이상하게 글자가 떨리거나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모양이 이상하지 않으니까 보기 편하지 않나요? 저는 일단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참, 먼저 이렇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안부를 물어보...
https://zeluchan.postype.com/post/9134984
안녕 헤이즐, 부디 이 편지가 빠르게 너에게 닿으면 좋겠어. 오늘은 날씨가 좋아, 어제는 비가 오긴했는데 영국날씨 답지않게 편지를 쓰고있는 지금은 꽤나 화창해서 꼭 산책이라도 나가야 할것같은 날씨야. 네 방학은 어떻니? 나는 너와 호그와트의 친구들이 없으니까 방학도 그저그렇고 그냥 지루하더라고, 호그와트는 항상 시끌벅적 했는데 우리 집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 번도 반항하지 않았던 나는 현재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사실 들어갈까도 생각했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누나가 뭐라 할 것 같아 그만두기로 하였고..... 막상 생각해 봐도 집, 학교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며 살아가던 나는 별로 갈 곳이 없다. 망할 심장병 때문에 학원은 불안해서 다니지 못하게 되었고 그 외 마땅한 곳도 모두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더 일찍? ... 캬하... 그러게!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그것 참 아쉽다. ... 뒤에 말을 조용히 덧붙이며 미소를 짓습니다. 이 미소의 의미가 무엇인지, 지금의 당신은 짐작하지 못하겠죠. 언듯 보기에는 아까와 다를 것이 없는 미소니까요! 만약 당신이 이 상황을 기억한다면 그제서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몸도 마음도 약골인 스칼렛 약골 플레어는 버틸...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언젠가는 결국 잊어버릴 것이라고, 언젠가는 흔적조차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 언젠가는 미소 지으며 웃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흐드러지게 꽃 피는 봄이 가고, 눈부신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이 가고, 천천히 불어오는 바람에 몸서리치는 가을이 가고,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눈바람 속에 서 있는 겨울이 가도 기억은 잊히지 않고...
“하하... 너, 말이 참 잘 통하는 친구였... 친구구나!” 당신의 말에 흥분해 자기도 모르게 외쳐버린 실수를 아차 하며 고쳤습니다. 그만큼 그는 지금의 상황이 우습고 재미있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수 있나요! 그렇게 자신에게 날을 세서 대했던 그 약골 플레어가! 지금 자신과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다니! 아무래도 지금 오류라도 나서 저렇게... 과거의...
"수현 경사" "왜 그러시죠 경위님?" "취조하러 가야 하는데 가겠나?" "당연히 가야죠 경위님 먼저 가시죠" 취조실로 경위님을 따라 조용히 걸어갔다. 쪼르르 따라가는 게 살짝 어미 새 따라다니는 아기 새 같았지만 생각보다 중요한 일임을 잊으면 안 됐다. "취조는 경위님이 하시나요?" "아니, 애초에 수현 경사 자네한테 시켜보려고 부른거였네" "알겠습니다....
궁술의 도 (Zen in the Art of Archery) Part. I–4 설명할 것도 없이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미처 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경수는 뜻밖에 마주친 두 사람을 보는 순간 행해지지 못한 약속을 떠올렸다. 이것을 마음에 둔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그 지키지 못한 약속이 아쉬운 것이다. “중령님, 여기서 ...
이맘때쯤이면 줄곧 생각나는 것이 있다. 어린 날, 습기를 먹어 녹진해진 장미나무 잎사귀를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려서는 이제 헤어져야 하냐며 어머니의 품에 매달려 드레스와 숄을 흠뻑 젖어 들게 만들곤 했는데. 사계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작은 아이에게는 아무리 이유를 찾아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을 테다. 그리고 또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지. 생을 품은 것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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