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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제 맘대로 놓아버렸던 밧줄은 이제 제 목을 마음대로 휘감아 있는 힘껏 조이고 있었다. 제가 놓은 것이 그가 놓을 수 있게 만들었고, 그가 놓은 것이 제 목을 조이게 만들었다. 제 탓이었다. 제 업보였다. 리들이 무의식적으로 주먹을 쥐었다. 손에 잡힐 것이라고는 모든 것이 부서지고 고작 향수 정도만을 불러일으킬 파편임에도 불구하고. 파편은 퍼즐이 아니었다. ...
그가 떠난지도 어인 3년. 지금 어디있을까. 몸은 성할까.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걸까. 참을수 없는 옆자리의 공백. 지독한 외로움과. 마을에대한 증오로 검게물든 꽃잎은 이미 꽃이 아니게 되었다. 3년동안 증오와 외로움으로 만신창이가 된 마음을 다시 붙잡고 새로운 다짐을 계획하였다. 3년동안 관리조차 하지 않았던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을 서걱서걱 잘라내고 새 옷을...
숨이 막혔다. 입을 크게 벌렸다. 목구멍에서 무언가 걸린 것 같은 이질감이 들었다. 꺽꺽거리며 어떻게든 숨을 들이쉬려고 했다. 숨이 폐 속으로 들어가다 무언가 걸리듯 튕겨져 나왔다. 헛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은 거센 기침을 뱉어냈다. 눈에 눈물이 고였다. 굵게 방울진 눈물이 눈가에 맺히다가 이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한 번 터진 눈물은 끊임없이 흘렀다. 자...
아카아시는 자리에서 일어나 테라스로 향해 가만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밖의 거리는 일루미네이션들로 물들어 반짝이고 있었고 온통 연인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아카아시는 옆에 두었던 겉옷을 챙겨 현관으로 향했고, 신발을 대충 신고는 문을 열었다. 혼자라도 크리스마스는 만끽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보쿠토는 연락이 없었다. 워낙에 바쁜 사람이어서 이제는 익숙해지나 싶었...
쓰다만 것들 [럼벜]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의 패러디 지구는 버려졌다. 적당히 돈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화성으로 이주했다. '넥서스-6는 인류의 친구죠. 화성으로 이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권한이 있습니다!'아주 적은 햇볕조차도 다 가려버리는 건너편 건물의 컬러 홀로그램 장치는 끊임없이 광고를 흘려 보냈다. 럼로우는 샌프란시스코에 남아 있는 민간인...
1. 솔저스파 or 솔저엔지 익숙한 향기는 익숙한 사람에게서, 쉬는 시간. 솔저는 매사에 둔감했다. 분위기든, 상황이든, 관계든 그가 먼저 알아채는 경우는 잘 없었다. 아예 없다는 게 사실에 가깝겠지만 그가 들었다간 뒤집어 쓴 양동이를 집어던지며 '넌 내가 양동이를 집어던지게 했다'며 화를 낼 것이므로 자주 없다로 말해두겠다. 아무튼, 솔저에게 차이를 읽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제가 1부를 잘 모릅니다… 묘사가 잘못되었을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골모답이 무서워요 엉엉엉엉엉 저 완전 쫄보임ㅠ 지나온 날 보다는 지나갈 날이 많지만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삶을 살아왔다. 사람도, 사랑도, 재물도, 감정도, 꿈도, 권력도 그리고 미래도. 그는 천성적으로 자신의 넘치는 소유물들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자신이 소유한 것들에 대...
0. 너가 이곳에 있을 이유를 만들어보도록 해라. 툭 하면 레하트에게 퍼질이 하는 소리였다. 퍼질은 옛 왕이였고, 지금은 란테 저택에서 사는 늙은이일 뿐이다. 하지만 레하트가 겁먹기에는 충분한 사람이였다. 사실 저택 사람 모두에게 그랬다. 퍼질은 예민하고 신경질 적이였는데 저택에서 누구하나 퍼질을 좋아할 사람은 없었다. 하필이면 레하트는 그가 가장 짜증이 ...
3부의 영향을 일부 받았습니다. 3부를 읽지 않은 분들의 감상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에는 변한 바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루시안과 함께 하는 삶에서 풀어진 자신을 발견하는 횟수가 점차 늘었다. 아니 이제는 점차 줄어들고 있었다. 루시안과 있을 때에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횟수마저 줄어들고 있었다. 오래전에 잊어버린 ‘어쩌...
토도이즈로 제일 처음 썼던 글. 민망해서 트위터에 따로 올리진 않을게요 XD 해는 금세 저물었다. 나는 노트에 무언가 적어내리던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네 말간 얼굴 위로 노을이 지고 있었다. 붉은 빛이 도는 얼굴이 무척이나 예전의 너와 닮아 있었다. 나도 모르게 네 뺨으로 손을 뻗었다. 이전까지는 눈으로만 보던, 생기있는 네 뺨을 내 손으로 직접 감...
그날은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다. 사실 장난으로 걸린 발에 휘청인 게 아파서 운 것도, 그렇다고 그게 창피해서 운 것도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이런 오해를 불러올 줄은 몰랐다. “너네 ㅇㅇ이 좀 그만 괴롭혀!” 내 옆에 있던 유정이가 소리쳤다. “아..아니. 나는 장난으로..” 반에서 나를 워낙 놀리며 장난을 치던 효섭이는 유정이의 말과...
https://twitter.com/wmfrjdnsejrwlf5/status/1075966912092229633?s=19 대충 짧게 풀었던 이 썰에서 아픈 한천이 봐주는 부생이 부분만 조금 푼 것. 사족을 달자면... 한천이는 부생이가 오는 순간까지 꽃토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상태였어서 문을 빨리 열지 못함. 얘기하다가 급히 들어간 것도 같은 이유. 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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