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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 책이 나에게 던진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라는 질문은 나에게 많은 고민과 반성을 가져다주었다. 사실 이 책이 끝나갈 즈음에야 이 책의 제목을 왜 ‘지금 이 순간’으로 지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이 나의 흥미를 끌었던 부분은 마지막 부분이다. 평범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던 '지금 이 순간'이 기욤 뮈소 책의 주인공...
에덴이 잠든 사이에 . 00 하수영 김지우 박채원 손혜주 발이 45도 정도 올라갔다. 허공을 향해 휘적이는 새하얀 맨다리에는 작고 큰 생채기들이 가득했다. 때 아닌, 눈이 내렸다. 그 순간 옅은 갈색 머리를 가진 여자가 고개를 돌렸다. 눈이 마주쳤다. 빠르게 내리던 눈은 어느 순간부터 눈에 가까이 보일만큼 느려졌다. 심장이 미치도록 시려왔다. 고개를 다시 ...
"어... 왔어?" 하필 문가에서 만난 동창의, 4년 만에 받는 어색한 안부 인사에 채원이 살짝 고개를 까딱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새빨간 육개장을 입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순간 치미는 구역질을 애써 참으며 채원은 신발을 벗었다. 방으로 들어서니, 하얀 꽃들 사이에 자리한 환한 얼굴이 채원을 맞이했다. 채원은 잠시 굳...
아이는 종종 피곤하다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봄이 오려면 아직 한참이 남았지만, 낮 3시만 되면 나른한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리는 그 작은 몸 옆에서 나는 가만히 어깨를 기대어 주곤 했다. 혜주야, 자? 낮게 물어보면 아이는 메인 목으로 아니라며 칭얼거렸다. 하지만 어깨를 토닥거리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머리는 내 무릎에 얹어져 있었다. 얼굴 위로...
장마담, 내가 말했잖아, 난 이 도시의 법이나 마찬가지라고.오만에 젖은 인간. 한껏 미소를 띄우며 대화를 이어가던 규아는 들고 있던 술잔을 내려놓았다. 그런 분께서 판타지아에 오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 가게 블랙리스트까지 대동하시고, 판사님이 잡아넣으신 우리 단골들이 몇 명이었더라.간단히 얘기할거니까 신경 꺼. 장마담 좋아하는 돈 얘기할테니까. 좀생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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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ts 새벽 두 시 w. 야혜 끙끙 거리며 자고 있던 혜성의 옆에 누군가가 눕자, 불안정하던 그의 호흡이 차분해졌다. 정혁이 미세하게 떨고 있는 혜성을 품에 넣고 그대로 토닥였고 혜성은 그에게로 더욱 파고들었다. 고요한 새벽에 어울리는 익숙한 안정감과 아늑함이었다. “몇 시야?” “새벽 두 시, 더 자.” 정혁은 혜성이 깨기라도 할까 조심히 그의 머리칼...
황 혜 성 | 990719 | 20 | 178cm | RH+O ¹우주 저편에서 너의 별이 되어줄게. 우주 저편에서 너의 별이 되어줄게, 아니? 지금 당장 네 눈 앞에서도 난 네 별인데. 마냥 밝지 않지만, 주변을 밝힐 수 있는 아이. 그게 황혜성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혼자 있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다는데. 언제나 웃는 낯으로 누구에게나 살갑게 군다. 황혜...
서울지방경찰청 수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여청수사팀 차장. 장혜원 경위. 경찰대 출신에 경찰행정대학원 석사 졸업, 박사과정 수료생. 31세(88년생) 장혜원에게 주어진 길고 긴 직급이었다. 남자들은 명함에 두세줄이 넘는 저 직급을 위해 가정을 기꺼이 버린다. 하지만, 장혜원은 있지도 않은 가정을 위해 6년간 저 직급을 미루어왔다. 이 헬조선에서 무슨 말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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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 내 말을 듣고는 있는 것인지, 그 큰 눈을 똑바로 뜬 채로 나를 올려다보는 혜주의 시선을 피했다. 그새 머리가 많이 자라 가슴께를 살짝 덮을 정도였다. 꼭, 검은 폭포라도 흘러내리는 것처럼. 창백할 정도로 하얀 얼굴과 너무도 극명한 거리감이 혜주의 눈을 더 돋보이게 했다. 그래서 핑계로 쓰기로 했다. 지금 내 가슴 한 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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