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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쿠로사와는 차 안에 숨죽여 앉아있었다.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불안해지는 마음에 괜히 손가락으로 핸들을 두드렸다. 그렇게 앉아있기를 몇십분 아다치 집의 문이 열리고 그 본인이 집에서 나오자 쿠로사와는 얼른 몸을 숨겼다. 아다치가 쿠로사와의 차를 알기에 숨어봤자 얼마나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한적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마을이었다. 쿠로사와는 부모님의 직장 문제 때문에 도시에서 산 두 개를 넘어야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 오게 되었다.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었기에 쿠로사와도 함께 올 수 있었다. 도시에서 홀로 3년을 사는 것보다는 시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싶었다. 쿠로사와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농업 중심의 마을이었...
".. 아다치." 귓가에서 낮게 울리는 음성. 등 뒤에서 울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 아다치의 눈이 커졌다. 어디로 흐를지 모를 시선을 붙잡아 겨우겨우 고개를 돌린 그의 눈동자에 상쾌하게 웃고 있지만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쿠로사와의 얼굴이 들어왔다. "쿠, 쿠로사와?" "데이터 정리 고마워. 근데. 할 말이 있어서." 아, 일났다. 이마에 핏대가 잔뜩 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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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ㅍI아 연재때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했던 연성들이라 전체적으로 원작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주의아래로 갈수록 최근중독연성 위주
2년전 연성들이라 너무너무 부끄러운데 그린게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백업용으로 남겨둡니다.....ㅠ_ㅠ원본을 잃어버려서(;) 트위터 사진을 저장한거라 화질도 사이즈도 들쑥날쑥.... 문ㅍI아 연재때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했던 연성들이라 전체적으로 원작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주의아래로 갈수록 최근중독연성 위주 https://www.youtube.com/watc...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2. 교복 위 후드집업을 입고서, 한 손에 주먹밥을 든 채 나와 눈이 마주친 아다치는. 아, 라는 짧은 소리를 냈다.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동그랗게 뜬 눈에서 '할말 있어?' 라는 글자가 보이는 듯 했다. 궁금한 마음에 찾긴 했는데, 막상 마주하니 달리 할 말은 없었다. "아, 안녕." "..."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어와서 내 소개를 하는...
“쿠로사와,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지쳐 보이는 중년 여성이 손을 마주 잡아 왔다. 덜덜 떨리는 그녀의 손을 마주 잡으며 쿠로사와 유이치는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가족장으로 열린다고 들은 장례식은 말만 그럴 뿐, 사찰에서 나온 사람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한 주변 주민들로 북적였다. 엄숙하면서도 소란스러운 그 분위기 속에서 쿠로사와는 저 멀리 ...
그의 빠른 결정보다도 더 빨리 움직인 건 매니저였다. 그래? 그럼 당장 전달하고 올게! 낙장불입이라는 양, 뒤도 안 보고 뛰어가는 그를 잡았어야만 했다고, 아다치는 수 시간 후 후회하고 만다. 말도 안 돼! 주인공이라니. 다인극의 주인공이라면 맡아본 적은 있어도 혼자 극을 이끌어나가는 경우는 없었다. 심야 시간이라곤 해도 메이저 방송사인 데다 이 시간대 드...
"어서와요 쿠로오씨," "어?" 저 혼자인가요? 쿠로오는 연습으로 인해 다소 약속시간보다 늦어 서둘러 뛰어 들어왔다. 헉헉 거리는 숨소리는 연습 끝난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 싶을 만큼 뛰었던 그의 눈앞에는 작가와 PD만 있었다. 뭐지? 츳키도 다른 일로 늦는 건가. 쿠로오는 일단 제 자리를 손짓하는 작가의 손끝에 따라 제 자리에 앉았다. 숨을...
엇갈린 순간 균열이 생겼다. 균열 속 피어난 꽃의 색이 매섭다. 활짝 핀 꽃이 두 눈에 아른거려 눈을 꼭 감아보았지만 여전히 선명하다. 홀로 틈을 매워보려 애썼지만 헛수고일뿐이었다. 이리도 애석한 사랑을 시작한 나는, 바보였다. *** --♪ "음..." "미안. 깨웠네." 츠게는 침대 맡에서 울리는 알람소리에 눈을 떴다. 아직 잠이 덜깨 몽롱한 정신속 옆...
#1 출근길 아침부터 뉴스에서는 오늘을 시작으로 영하의 온도로 내려갈 거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몸이 둔해지는 것이 싫어서 옷도, 가방도 단촐하게 다니는 것이 익숙했던 쿠로사와는 무심코 고개를 돌리다 소중하게 감겨져서 보관되어 있는 목도리를 보았다. 아아, 저건 아다치에게 매줬던... 물론, 향기정돈 간직하고 싶었는데 얄쨜없이 깨끗하게 세척해서 돌려준 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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