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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김영훈은 외동이었다. 심지어 김씨 가문의 자랑스런 삼대독자였다. 지금 태어나면 거진 조카뻘인 늦둥이 동생 덜컥 생기지 않는 한 평생 그럴 줄 알았다. 따라서 갑자기 동갑인 형제 생겨서 결국 틈만 나면 배 맞추고 안방에서 떡까지 치는 사이 되리라고는 당연히 꿈에도 몰랐다. 근데 요즘같은 개방성이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다양한 가족 형태가 있는 거고 뭐, 자유로운...
윤의 콘서트 참가 소식을 들은 은학은 기뻐해야 할지 함께 슬퍼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웠다. 무대에 오를 윤을 생각하면 기쁜데 그게 자진해서 나가겠다고 한 것은 아니니 위로를 해줘야할 것 같고. 이제 와 힘내라고 얘기하면 불난 집에 휘발유 갖다 뿌리는 격일 것 같아 입을 열기도 어려웠다. 기분이 저조해 온몸으로 불쾌함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윤의 곁에 앉아...
본 글은 실제가 아닌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너의 마을을 둘러보던 때였어. 뭐가 신난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녔는지 몰라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골목에 앉아있는 너를 보았어.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너의 얼굴에 심한 상처가 나 있더라, 너는 한참 골목에 쭈그려 앉아 있다가 골목을 나섰어 나는 미행하듯이 널 따라갔어. 어느새 너는 집에 도착했고 그...
“나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아. 그래? …근데 착각일거야.”히루가미 사치로는 나를 향해 방긋 웃으며 이야길 했다. 다른 사람이 그의 표정만을 본다면, 그의 입에서 부정적인 말이 나오는지 모를 정도의 따뜻하고 환한 웃음. 히루가미 사치로는 끝까지 잔인했다. “너 이상해.”그게 내 마지막이자 처음 맛 본 사랑이었다. 細き流れも大河となる 작은 물이 모여 큰...
* 양인 음인 차별 없는 세계관5좋건 싫건 토요일 점심으로 예정된 맞선 날짜는 바로 전날까지 다가왔다. 일을 일찍 끝마친 자오윈란은 팔자에도 없는 맞선 때문에 고급 백화점을 어머니인 장 여사와 함께 다니고 있었다. 꾸미는 것을 누구보다 좋아했던 윈란이지만 어머니와 함께하는 쇼핑이 결코 유쾌하지 않은 것은 분명했다. 다행히 미리 말을 맞춰놓은 덕에 짜고 치는...
*임출육 소재주의. 거부감 있으시다면 읽기 전 뒤로가기 해 주세요. "축하합니다.임신 3개월로 접어드셨네요. 생각보다 입덧도 조금 이르신 것 같지만, 그렇다고 안 드시면 안 돼는 거 아시죠? 이럴 때 일수록 잘 챙겨 드셔야 되세요. 그리고 이 시기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게 유산 위험이 있으니, 무리한 일은 삼가 하시구요. 두 분 파파 되신 걸 축하드려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무릇 아파트 단지라는 게 그렇듯, 모든 아파트 입구에는 아파트 상가가 있다. 더러는 작게, 구멍가게처럼 작은 슈퍼나 편의점, 만화방 같은 게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았다. 아파트 단지가 번화가에 가까울수록, 학교가 근처에 있을수록 이 아파트 단지 상가는 덩치가 커졌는데, XX구 푸르지오 12단지 상가가 그랬다. 바로 앞에 학교가 있고 번화가가 가까워서 여기 ...
이 세상에 남은 온씨를 소개해볼게요. 우선...제 이름은 온녕이고, 삼촌 관계...라고 할 수 있겠죠? 아원과 함께 온씨의 두 생존자입니다. ...생존자라고 하니 이상하네요, 우선 전 인간이 아니니까. ...물론 아원도 더 이상 온씨는 아니지만요. 제 누님은... 돌아가셨고, 친척들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암울한 이야기긴 하네요. ...누님의 이야기를 해볼...
2023.07.16 기준으로 유료 포스팅으로 변경 했습니다.
무찌 (@ nyamnyamom ) 님의 리에쿠로 썰 몇장면을 연성했습니다. (커미션 문의는 DM_) https://twitter.com/nyamnyamom/status/1247696753698234369?s=20
영화는 예상대로 재미없었다. 어차피 중간에 민윤기한테 연락 왔다고 박지민 손에 끌려 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보지도 못했지만. 동네까지 걸어가는 내내 박지민은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안절부절 못했다. “어떡해, 어떡하지? 응? 정국아.” “뭘 어떡해. 만나면 되지. 만날 거잖아, 어차피.” “응. 그렇긴 한데. 형이 술 마시자고 했단 말이야.” “형 미잔 거 뻔...
벌써 봄이 와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는지, 벚나무 하나 없는 거리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벚꽃 잎이 두어 개 떨어져 있었다. 그것을 보니 괜스레 기분이 설레어오기도 했으나 주말의 이른 새벽이라 거리에 나온 사람도, 차도 거의 없어 조금 쓸쓸하기도 했다. 하지만 걷기 시작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보인 벚나무에 쓸쓸한 마음이 조금 풀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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