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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연애 B 노을. 7. 잔기침이 자꾸 새어 나오는 게 감기에 걸린 것이 분명했다. 여주가 감기를 걸린 며칠 동안 백현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아니. 여주가 일방적으로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다. 여주는 그게 마냥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마주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백현과의 접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에 씁쓸하기도 했다. 밀린 과제를 다 하고 난...
종말이 끝난 세계는 평화로웠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싶게 세상은 빠르게 안정되고 있었다. 좀비 사태가 시작되기 전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이렇게 두 발 뻗고 무방비하게 누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얼마 만인지. 오랜만에 맞이하는 평화를 즐기던 박지성이 중얼거렸다. “잘 도착 했을까?” 새파란 하늘에 고요히 흘러가는...
나는 이나리자키의 매니저다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매니저였다 그동안 좋아했던 ’배구‘라는 스포츠 동아리의 미련이 있었지만... 그 미련도 어제 끝냈다 모두가 원했으니깐... 하지만.. 이제와서 다들 왜 이러는 걸까? 그걸 알기 위해선 내가 처음 매니저로 들어간 날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나는 1학년 1반 드림주이다 오늘은 학교에 온 지 이제 3일 된 날이다...
불멸의 날들 그린 거 올립니다. 커플링 요소 (필멸/필틸다 등등...) 여러가지 올라옵니다. 그리는 거 쌓일 때마다 틈틈 새로고침 할 생각이에요~ (적폐 연성/캐해석)
자연스러운 죽음은 잠에 드는 것과 같다. 물론 이 말은 풍검에게는 전혀 해당 사항이 없었다. 단전에 금이 가고 내력이 폭주하는 것을 견디는 건 각오했던 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웠다. 온몸으로 끌어안아 오는 반려를 어렴풋이 느끼는 것도 힘에 부쳤다. 칠공에서 피가 흐르는 와중에 드는 생각은 우습게도 제 피로 더럽혀질 백의가 못마땅하다는 것이라, 사경을 헤매는 중...
*퇴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새부자 죽못방 둘 중 한 명이 죽어야 열리는 방에 갇힌 새부자 세오도아가 뭐~야 이게~?하고 질색한 표정으로 비웃더니 진짜인 거 알고나서는 한숨 푹 쉬고 ㅈㅅ할 것 같음...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니 힘으로 본인 머리를 으스러뜨렸다든지 머리째로 목을 분리시켰다든지 했겠지 뭐 방법이 어떻든 리스폰해서 원래대로 돌아올건데 열리지 않...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UA 잠입이 망한후 자신에게 내려온 지시는 의외였다. "토무라의 얼굴이 공개된 이상,, 잠입할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제 나이는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이인데,,," 결국 반 어거지로 UA의 잠입 하게되어 여러 준비를 하고있자 뒤에서 시가라키의 투정이 들렸다. "그 나이에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소감은??" "왜 또 시비일까 토무라^^?" "곳있음 체육대회...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 의 2차창작 입니다.독자른 위주의 작품이며, 커플링이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독자른, 약 중혁독자 1. [서브 시나리오가 도착했습니다!] "...시나리오?" 유료화 이전으로 돌아간 마당에 무슨, [서브 시나리오를 확인하시겠습니까?] "...시나리오 확인." [시나리오 창을 불러옵니다.] + 서브 시나리오-다시 시...
자신의 주술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드디어 환생이 시작 된 것이라고 생각할까. 어쩌면 위아검제에 관련된 무언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어느 쪽이든 쉽사리 움직이긴 힘들겠지. ' (-_-) 주은은 기지개를 켜며 말했다. " (/≧▽≦)/ 그럼 일해볼까~ " 시간이 지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갔다. 그리고 주은은 공식적으로는 죽었기에 홍안염룡...
날 저 하찮은 수컷놈들과 비교하지 말아주겠어? 화가 나려 하니까. 마르티나, 비록 넌 나 같은 것도 똑같은 남자라고 손익분기점에서 냉정히 떨쳐내듯, 내 이 같잖은 사랑을 쳐내어버리겠지만. 아, 마르티나. 그렇지만 난 널 정말로 사랑해.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든 시간선에서 언제나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내 이름을 알기 ...
권력으로 타락하지 않는 자. 그 어떤 부를 쥐여주어도 욕심내지 않는 자. 바라는 것이라고는 조국 폴란드의 구원 뿐이요,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되든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는 준비된 리더. 나의 진정한 여왕. 네가 여자여서 다행이지만, 여자가 아니었더라도 난 너를 따랐을 거야. 그럴 수밖에 없었으리라는 확신이 들어. 그리고 내 확신은 언제나 옳았지. 빗나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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