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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은 일사천리로 움직였고 이를 악다문 인준도 그에게 지지 않으려 아무렇지도 않은 척 몸이 움직이는 대로 따랐다. 호텔 방문이 열리기 무섭게 끌어 당겨진 인준의 입술 위로 거친 키스가 쏟아졌다. 잇새에 짓눌린 입술 안쪽이 생채기라도 난 듯 욱신거렸고 낯설면서도 익숙한 키스에 인준은 아예 모든 생각을 내려놓은 사람처럼 본능에만 제 몸을 맡기려 노력했다...
*남성 임신 묘사 有* 8. 행맨은 버석한 크래커를 씹어 삼켰다. 접시 위에 많은 크래커를 두고도 행맨의 손은 느리게 움직였다. 하나를 집었다가 내려놓기를 반복한지 여러 번. 하얗게 질려가는 행맨의 안색에 루스터는 고개를 저었다. 진단서의 내용에 거짓은 없었는지 행맨은 입주 다음 날부터 심한 대리 입덧을 호소하고 있었다. 아무리 루스터를 놀리는 것을 좋아하...
사실 작성해둔지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난 글...입니다. 원래는 한번에 다 끝내려고했는데요. 그 뒤는 이제 살살 매버릭을 조금씩 녹여먹는 아이스맨인데 발행을 해야 진짜로 계속 쓰기 시작할 것 같아서 일단 발행해두기 아이스맨과 매버릭 그 둘은 탑건에서 마주한 후 서로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둘다 '내가 쟤를 왜 생각하지?'라는 꼬리에 꼬리를...
노을 지는 풍경을 좋아했다. 해가 넘어가는, 태양이 지평선이나 수평선 저 너머 무언가에 잡혀가기라도 하는 듯 급하게 사라지는 광경을. 그 순간 태양은 둥근 모양을 잃고 하늘 아래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붉고 노랗고 하얀, 자신이 가진 모든 색을 그곳에 남기고, 태양은 그렇게 바닥으로 끌려 내려갔다. 강렬하고 짧은 일몰의 시간이 지나면 순식간에 어둠이 몰려...
아래로 갈수록 최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7.F-14가 내려앉은 갑판은 흥분의 도가니였다. 죽은 줄 알았던 동료가 돌아왔는데, 심지어 오는 길에 적군의 골동품같은 구식 전투기를 빼앗아서 5세대 전투기를 두 대나 격추시켰다! 슈터, 파일럿, 정비공 할 것 없이 모두 갑판에 모여 환성을 지르고 열띤 이야기를 쏟아냈다. 사이클론 중장이 나타나서 매버릭과 루스터를 당장 의무반에 보내야 한다며 소리치지 않...
1.……네. 오랜만입니다, 닥터. 네… 그러게요. 다시 뵐 줄은 몰랐죠. 하하, 안 볼수록 좋다니. 무슨 그런 맞는 말이지만 섭섭한 말씀을.네? 아뇨, 전 정말 괜찮았다니까요. 닥터도 그때 그러셨잖아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태가 좋다고요.아니… 네. 미사일 맞았던거, 네. 맞아요. 하지만 격추 당할 건 저도 예상했고, 그래서 기체가 손상되기 ...
*원래... 사실 그러고 그뒤가 생각 안나서 그냥 그만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어씁니다 "아니예요, 맵. 저희 지금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같이 드실래요?""그래요, 피트. 가지 말고 남아요." "저녁?"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애들이었다. 피트 미첼은 자기가 지금 이런 어린애들하고 뭘하는건지 아득해졌다. 차라리 ...
2. 여전히 곰 행맨은 그날 이후로(원래도 그랬지마는) 더욱 바짝 루스터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녔다. Get a room! 팬보이가 역겹다며 둘을 비난했으나 루스터는 그저 어깨를 으쓱이고 말 뿐이었다. 뭐.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찐한 스킨쉽을 나눈 것도 아니고. 제 뒤를 따라다니는 여우 한 마리 붙은 게 뭐가 대수라고. 행맨은 제 구석구석을 노려보느라...
“이거 제거 아니에요.” 삼십 년 넘게 살고도 아직 물건을 흘리고 다니는 칠칠치 못한 젊은 남자의 물건을 친히 돌려주러 갔는데 남자가 새침한 말투로 그러는 것이었다. 친절한 미소를 만면에 머금은 채로 젊은 남자에게 물건을 전해주러 간 나이 든 남자의 표정이 어색하게 사그라들었다. 고맙다던지, 이걸 왜 대령님이 가지고 계세요? 라던지, 일상적인 답변을 기...
시간이 많이 늦었음에도, 나를 찾아온다는 루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어디, 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문 앞에 서 있던 김지연과 마주쳤다. 김지연은 몹시 당황한 얼굴로 나를 보며 잠시 뒷걸음질 쳤다. “잠깐 밖에 좀 나가려고.” “이 시간에?” 늦은 시간이었기에 놀란 눈치로 묻던 지연은 핸드폰을 꺼내서 들어 올렸다. “편의점 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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