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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맛을 느낄 수 없었다. 무슨 병인가 싶어 병원을 찾았으나, 돌아온 답변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 뿐이었다. 따가운 의사의 눈초리가 아팠다. 무엇을 먹든, 무엇을 마시든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자각했을 때, 나는 인정해야만 했다. 내가 포크라는 사실을. 포크에 대한 세상의 인식은 몹시도 나빴기에, 그 누구에게도 쉬이 말할 수가 없었다...
(가만 기대어서 눈을 꾹 감는다. 들숨, 날숨… ……) 늘, …고마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꺼낸 말이었다. 그래, 해야, 해야 하니까… ……) 끝나면, 뭐가 남는 걸까. 뭐라도 윤곽이 보이면 알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혀 모르겠네. (희미하게 문장이 이어진다.) 여태껏 잘 해왔잖아. …내키지 않는 일이라도. 그러니까, 지금 괜히 무리하지는 않아도 돼. 봤...
2021 마지막 바다 🌊
(1) 술 먹고 개 됨 https://posty.pe/dfjzw5 (2) 내가 강아지라니…. https://posty.pe/hk3jfl 승민이 아프다. 요전 날 주워 먹은 게 몸에 안 맞았나 보다. 처음엔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무언가 잘못됐는지, 갈수록 몸에 힘이 빠졌다. 손…아니, 발 하나 까딱할 수 없는 그는 시름시름 늘어져 있다. 그가 기...
사실 31일이랑 1일 모두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일기를 안 썼다. 오스트리아 와서 혼자 남으니까 드디어 일기 쓸 여유가 생겼고. 마음 같아서는 이틀치를 한 번에 퉁치고 싶지만 연말이랑 새해 첫 날이니까, 중요한 날들이니까 그래도 적어봐야겠다. 물론 4시 44분을 마주할 확률이 3시 29분을 마주할 확률과 똑같은 것처럼, 숫자가 어떻든간에 그 날이 그 날...
50년 전 죽은 당신의 일생을 되짚어 보려 이곳에 왔다. 당신이 살던 동네는 적당히 높은 곳에서 봐도 한 눈에 담을 수 있었다. 나는 뒷산에 서서 그 풍경을 내려다 보았는데, 화려하지 않고 따듯한 고요함은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동네 사람들을 모으면 작은 체육관에 다 모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작은 빌라들은 고작 30여채에 그 마저도 신식 디자인이 아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CAUTION! 살해 시도, 사망(간접적) 모바일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2차 창작물입니다. 현대 AU 기반 짬뽕물입니다. 언제 업데이트될 지 모릅니다. 날조가 많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빛을 쫓았으나 결국은 그 빛에 눈이 멀어 벼랑 끝에 몰렸구나. 그러나 그 또한 자네의 선택이라면, 마지막 남은 존중을 당신에게. 세상 모든 영롱한 것을 모으고자 했던 마지막 계약자, 전세계의 것들이 품고 있는 빛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그녀에게 찾아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이데알과 사랑에 빠지고 나서 가장 반짝이는 것을 이데알이라 여긴 나머지 가지려...
Trigger warning※ 본 커뮤니티는 살해, 폭력, 자살, 전투, 폭격 등과 같은 심리적 공포-트리거 워닝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관해 민감하신 분들은 러닝을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내를 사전에 숙지하지 않아 일어난 문제는 운영진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또한, 총/관리진은 해당 커뮤에서 언급, 또는 발생하게 될 사건이나 사상 등...
*上편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上편: https://74163711639752710.postype.com/post/11465342 "모두~좋은 아침! 어레? 오늘은 츠카사군이 마지막?" 연휴 마지막 날, 오늘까지의 집객수로 원더 스테이지의 미래가 결정되는 날이다. 하지만 공연 날은 항상 가장 먼저 오던 츠카사가 오늘은 보이지 않았다. "우리 단장님은 꿀잠...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 있었던 뒤로 벌써 밖이 어두워졌다. 저녁이 되자마자 신여주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었다. 그에 괜히 얼굴이 붉어지는 이동혁이지. 사실 생각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금 자신의 집에 있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잠옷을 입고 있으며, 2박 3일을 머물겠다고 얘기했다. 심지어 지금 씻...
자신 앞에 있는 추적 캡슐을 빤히 보고 있자니 더 울렁거리는 느낌이다. 속에 있는 내용물이 몸에 붙는다고?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매도 빨리 맞는 게 났다는 생각에 혀 안쪽까지 넣고 작은 생수병을 열어 벌컥벌컥 삼켜버린다. 그냥 캡슐 형태의 알약이라 쓴맛은 없었지만 약 먹는 습관처럼 인상이 찢부려졌다. "으.." 약은 문제가 아니었다. 유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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