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밤하늘에서 추락해버린 하나의 별똥별. 그 별은 자신의 주변을 빛나게 한다는 대의로 소수의 가장 큰 빛을 짓밟았다. 그리고······.
그리고, 라니?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야. 결론은 해피 엔드. 모두가 원하던 대의의 승리. ······ 이해가 되지 않는다니? 분명 이 엔딩은 해피 엔딩이었어. 그런데, 이것 말고 무어라 대체하여 설명할 언사가 있을까. 후후, 난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 아,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춰볼까. 분명히 너는 지금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