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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나중에 오즈 소령이랑 대련을 하겠다고 했지만, 혹시나 모르니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겠지. 이능력을 써서 대련을 한다고 했지만, 저는 능력을 쓰는 것이 그리 익숙하지도 않았으니. 아니. 익숙하지만, 함부로 상대에게 써서는 안되는 능력이었으니. 아령을 빤히 내려다본다. 저번 보다 더 무게를.. 들 수 있으려나? 아령을 손에 쥐고 들어 올린다. 느리...
특별훈련 / 오늘또한 말 없이 훈련을 시작한다. 몸을 가다듬는 것이야말로 군인의 본분. 생각 하지 않고자 훈련을 하고, 생각을 하고자 훈련을 한다. 모순적이게도. 요전에 명령에 따라 깔끔하게 만든 훈련장으로 간다. 마지막으로 본 때와 똑같다. 비가 내린 탓에 수리를 했고.. 간편하게 입고 나왔으니. 오늘은 별로 일도 없어서 일찍 끝냈으니.. 어제 훈련을 오...
/ 특별훈련 아침이다. 다시금 밖을 나서서 훈련을 시작한다. 새벽에 느닷없이 추격전을 벌이고, 여러 이야기를 듣고. 원래라면 평상시와 같이 이런저런 말을 이어나갈 예정이었는데도.. 상태가 확실히 달랐다. 곤란해. 무척이나 곤란하다. 잡생각을 떨치기 위해 목검을 쥐고 휘두른다. 이번에는 더미를 향해 검을 날리는 것이 아니다. 그저 계속해서 한 없이 휘두른다....
/ 훈련 아까 아령을 들고 훈련 하던 것이 성에 안 차서일까. 훈련장으로 나선다. 해가 져서 어둑해진지 오래인데도 저에겐 그저 사람이 없어 훈련하기 좋은 곳일 뿐이었다. 뭐가 부족하더라.. 스트레칭을 하고, 가볍게 훈련장을 수십바퀴 돌고. 마침내 눈에 뜨인 곳으로 걸음 움직인다. 공기가 차가운 탓에 싸늘하게 식은 철봉을 손으로 쥐어본다. 시려운 감각이 손바...
/ 특별훈련가볍게. 오늘 처리할 서류를 다 끝내고 나온 뒤 시간을 보면 시간이 딱 맞다. 중간중간에 쉬는 틈을 타서 훈련하기도 했지만, 일이 다 하고 훈련을 한다는 것은…. 더 여러 가지를 신경 쓸 수 있다는 얘기였으니.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갈아입곤, 밖으로 나선다. 아침에 훈련하겠다는 것이, 결국 도서관 쪽으로 가서 오만가지 책 읽다 다급히 서류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특별훈련 조금 더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았다. 아니 그보단 평정심도.. 지금 저에게 부족한 것을 꼽으라 한다면, 아마 자기 자신을 고를 것이다. 모든 것이 부족했다. 인내심도, 평정심도, 웃음도, 성과도, 체력도, 힘도.. 전부 다 거슬려서 미칠 지경이었다. 이 자리에 계속 있기 위해선, 그에 따르는 노력, 정성, 시간이 들어가야했다. 당연한 소리를....
도서관에 앉아 오만가지 책을 꺼내버린다. 기상서적이라는 서적은 다 꺼낸 것이었을까. 에덴의 역사에 대해, 에덴의 기록과 사건과 기후에 대해.. 제복을 대충 곁에 벗어버리곤, 갑갑한 단추도 풀어내린다. 어차피 이 시간에 이 곳에 없는 사람도 없을건데. 책이 대략 서른권 가량 나왔을까. 적은 수. 나중에 큰 도서관에 갈 수 있다면 그 곳에서.. 그만. 당장 있...
책을 조금 읽겠다는 것이, 너무 많은 시간을 버리게 되었다. 아침 훈련을 하고 끼니를 챙기고, 훈련을 하고, 업무를 보고. 조금 틀어진 일정이었지만 그리 신경 쓰진 않았다. 이미 자신은 오늘 할당량의 업무를 다 끝낸 뒤였고, 몸 상태도 평소와도 같았다. 아침에 능력을 써서 그런가, 조금은 차분했다. 무슨 훈련을 하지? 검을 쥐고 미친듯이 내려치는 것도 오늘...
대충 한적한 곳에 앉아버린다. 깔끔히 입고 있던 제복이 아닌, 편한 옷이다. 새벽이라 밤공기가 찰 터인데도, 감각이 둔해서인지. 아니면 생각이 복잡해서인지, 추위가 그리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운 옷차림에, 대충 훈련장 어딘가에서 호흡을 느리게 한다. 차가운 바닥과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멀리서 어딘가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 노이즈 낀 것 마냥 들리지 ...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다. 큰 소리를 들은 날마다 이러던 것이, 그저 평소에 비해 감당하기 버거웠을 뿐이다. 말을 너무 많이 하며 돌아다녀서 그런가, 여러가지를 신경쓰면서 자리를 지키려고 해서 그럴까. 아까 다칠뻔 한 것에 일순 공포감 들어서. 이 감각이 공포감일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떨치고자, 평소와 다름없이 목검을 쥔다. 늦은 시각, 달 ...
w. 오몽 4살의 나. 5살의 너. 우리들의 사이는 어리디 어린 나이에서부터 피어났다. 나의 어린시절은 그저 노는 것이 전부였고, 그런 나에게 있어서 ‘놀이터’ 라는 곳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공간이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곳에는 항상 네가 있었다. 너는 조심성이 없던 나를 제 일 마냥 걱정해 주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서툴게나마 치료했었다. 그렇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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