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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스포 주의 *전독시 2차창작 글 평화로운 오후였다. 물론 세계가 멸망했지만 평화로운 오후였다. 오늘은 다른 날과 다른점이 있다면 오늘은 어린이 날 이라는것이다. 현재 <김독자 컴퍼니> 의 어린이들은 대표적으로 총 3명이 있다. 이길영, 신유승, 유미아. 어른들, 특히 김독자가 아끼는 어린이인 이길영과 신유승, 유중혁의 유일한 가족인 ...
그림이 사고쳤는데 그림을 감싸고 대신 어려진 유우입니다.. 본인은 작아져서 불편하다는 거 말곤 딱히 신경 안 씀. 아무래도 유우는 작아진다면 굳이 라기한테 신세지고 싶지 않을테지만 오너는 라기가 작아진 유우를 안아주는 게 보고 싶었기 때문에 날조해보았습니다. 아무리 나레칼이라도 분명 어린이 앞에서는 친절해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생이 몸...
" 케일님, 케일님! 어디가세요!" 최한이 소리친다. 케일은 바삐 발을 움직여 저택을 돌아다닌다. 낯선 사람, 낯선 분위기. 서둘러 아는 사람을 찾아 나서는 케일이었다. " 케일님..." 눈 앞에서 케일이 빛의 속도로 사라진 것을 본 최한이 조용히 읊조린다. 사실 따라가면 따라갈 수 있겠지만 케일이 워낙 다가오지 말라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기에 차마 가질 ...
“ 김태형 요즘 문제 많아! ” 기름이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 태워지는 연기로 자욱한 실내, 저마다 목청 높여 나누는 대화ㅡ 퇴근 시간의 고깃집은 언제나와 같은 풍경이다. 다를 것 없는 이들 속, 나도 질세라 소리 치듯하며 한마디 던졌다. 어우 고기 타겠다, 집게로 휘적이는 정국이 손길이 분주하다. 아니 근데 이게, 형님이 말씀하시는데.. “ 야 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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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는 다 고쳐죠!!! "아빠가 어? 살살 가지고 놀라고 했지. 이거 또 망가트리면 못 고친다고 했잖아.""엄마가 아빠는 고칠 수 있댓눈데. 못 고치눈고야....?( •᷄Θ•᷅ )"엄마랑 똑같은 표정으로 울 준비마친 딸보면 윤기는 벌써 전의 상실. 여기서 못 고친다고 하면 애 울음터짐+아빠는 모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던건가, 이렇게 되는거라...
손 그리는거 연습해야 되는뎃... 어쨋든 얘 이름은 수련입니다. 자캐고요 대학생인데요 근데 제가 죽이는거 전문(?) 이라서 얘 친구도 죽였서요 죄송합니다(?)
기분좋은 서늘한 기운을 품은 손이 조심스레 누군가를 흔들어 깨운다. 그 조심스런 손길에도 별다른 미동이 없던 몸은 계속해서 줄기차게 제 몸을 흔들자 별 수 없이 몸을 돌려 손길의 주인을 향해 손을 뻗쳤다. "남잠, 우리 둘째 오라버니. 착하지. 나 좀만 더...." "위영." "으응? 아니 오늘따라 왜 이래. 부군 아침부터 선선이가 그리운거야?" "문제가 ...
"라오온, 온, 온. 어서 빨리 일어나!" 저를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온객행은 입가에 작게 미소짓더니 몸을 한 바퀴 돌려 손길의 주인을 폭 껴안았다. 하지만 그는 항상 느껴왔던 품 안의 체격이 달라짐을 느끼고 황급히 눈을 떴다. 어젯밤 품 안의 안고 잤던 그의 아서는 어디로 갔는지 조그만 꼬마 아이 한 명이 안겨 있었다. 너무 놀라 아이를 품 안에서 떼어놓...
음료 자판기 두 대가 있는 오래된 사탕가게. 왼쪽 골목으로 가면 고만고만한 높이의 맨션이 늘어선 주택가가 나온다. 아이는 그 동네에서 나진 않았지만 주민이라 부를 정도론 거주했다. 이쪽과 저쪽 골목을 혼동했던 때와 달리 어느덧 주변 지리를 빠삭하게 익혀 길잃을 우려도 없었다. 아이가 사는 맨션은 외벽이 온통 녹슨 데 반해 살만했다. 내부가 깔끔해서 방향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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