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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태생과 함께 시작되는 유전자 경쟁에서 승리를 거둔 연준은 대한민국 남자 평균보다 훨씬 우월한 피지컬의 소유자다. 많은 남자들이 선망하는 꿈의 키인 180이 넘는 장신에, 팔다리까지 긴 핫바디를 타고나는 축복을 누린 연준의 정수리는 따라서 보통의 피지컬을 소유한 사람들이라면 보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연준은 그 샛노란 머리를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
"키-짱-! 살아있어?" "... 모못치..." 책상 위에 두팔을 포개고 그 위에 얼굴을 묻은 체 죽은 듯이 엎드려 누워있었던 키세가 익숙한 소녀의 목소리에 꿈틀! 하고 미동하더니 꿈틀꿈틀 고개를 들어올려 소녀를 시야에 담는다. 평소보다 가라앉아있는 투명한 금빛 눈망울에 한가득 들어차는 진한 분홍빛은 따스한 봄날을 장식하는 화려한 벚꽃과 닮아있었다...
-계신가요? 혹시, 본인의 장미에서 무슨 향이 나는지, 알고 계십니까?-...네? 당연히, 장미 향이 나겠지요. -무슨 소리입니까? 그 장미에서는 아무 향기도 나지 않는데요. 하 하 하 하-...이런. 어떻게 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무슨 일이신가요?-별 일 아닙니다. 그냥 당신에게, 희망을 심어 주려고요. 이곳에서 영원히 머물다 보면, 후각도, 미...
어지럽게 허공에 나부끼는 진한 금빛 머리카락이 쏟아지는 햇빛을 튕겨내며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쉴새없이 몸을 움직이며 넓은 코트를 누비는 모습은 그렇지않아도 눈에 띄는 녀석을 더욱 튀게 만들어서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 없도록 만든다. 빛을 머금은 금발, 동글동글하게 치켜뜨여진 맑은 금빛 눈동자, 땀에 젖어있는 새하얀 피부 그리고 한 남자의 이름을 몇번씩이고 ...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연한 분홍빛 입술이 크게 벌려지며 약속이라도 한듯 어제와 똑같은 언어를 내뱉는다. "아오미넷치, 1 ON 1 (일본어로 완온완이 됩니다) 해요 ~!" "... 하! 질리지도 않는 녀석." 아오미네는 당연스럽게 자신에게 쪼르르 달려와서 농구공을 내밀며 '완온완'을 외치는 키세를 빠안히 응시하며 피식 실소했다. 살랑살랑 공기 중에...
그곳은 지는 해의 부서지는 비명이 울릴리는 하늘과 겨우 풀이라는 것만 알 수 있을 정도의 녹빛을 가진 잡초만이 드물게 살이있는 작은 땅이었다. 바람조차도 불지 않아 마치 모든 것이 멈춰있는 것 같은 곳에서 보는 발을 내딛었다.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었지만 어쩐지 발길이 닿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계속 그러고 있을 꺼야...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숨이 멎었다. * 무영은 축구복도 갈아입지 않은 채 강당 입구에 서 있었다. 강당 안쪽 창과 가까운 자리에 누워 있는 한주를 보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볕이 침대에 달린 캐노피처럼 한주 위를 감쌌다. 고양이처럼 따뜻한 곳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창가 근처에 누워 곯아떨어졌을 한주를 생각...
[Scene no.1] 'Heart 2 Heart' 제 얼굴과 영화 제목으로 채워진 대형 포스터 앞에 선 브라이트가 쉴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를 마주하며 손을 흔들었다. 영화 촬영이 끝나고 3개월 만에 영화가 개봉했다.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타고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브라이트는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여러 드라마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출연을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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