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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Copyright ⓒ 2022. 꿈꾸는 기린 All Rights Reserved. 7년의 7월 02. 호감과 미움은 한끝 차다. 1) 2012, 7월 [열아홉] 여주는 돌아와 돌발적으로 행동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습할 시간을 조금만 달라며 부탁했다. 다른 밴드부원들은 그가 원래 그러니 너무 맘 쓰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그날 연습의 마지막까지 후타쿠치 켄...
안녕하세요, 배우 L입니다! 안녕하세요, R 엔터테이먼트 대표 A입니다. [리얼리티: 사생활 밀착취재!] 비밀연애는 아니었다. L도, A도, 고작 연애로 망칠 커리어였으면 쌓지도, 쌓을 수 있게 하지도 않았다는 마음가짐이었으니까, 정말 숨길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말할 기회가 없었고, 같이 붙어 다니는 걸로 이야기가 나올라 하면 대학 동창이라는 것들이 ...
Copyright ⓒ 2022. 꿈꾸는 기린 All Rights Reserved. 7년의 7월 01. 그들의 첫만남 prologue 2022, 1월 [스물아홉] 가로수불이 꺼질락 말락한 시골의 어느 한적한 골목 한편에서 두 남녀가 마주했다. 그들은 서로를 아는 듯 빤히 응시하였지만, 눈빛에는 기쁨, 슬픔 그 무엇도 없었다. 악연인 걸까? 그 둘은 모두 아무...
수연 속 이도 * * * * 수연(水煙) : 작은 물방울이 퍼져서 생긴 자욱한 물안개. * 이도(離島)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 ‘옛날 옛적. 그러니까 실안개가 마을을 덮기 전, 마을은 바깥과 소통이 자유로웠다. 쾌청한 하늘과 일렁이는 바닷물은 언제나 볼 수 있었으며, 언제나 원할 때 섬에서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실안개가 마을을 덮자 놀랍게...
*이번화는 유혈표현이 다소 등장합니다. 유의해주세요!
🎄 영훈은 재현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의식하고 싶지 않았으나 재현이 나타나면 모든 신경이 그에게로 쏠리는 걸 막을 수 없었다. 불가항력이었다. 재현과 엄청난 속도로 친해졌을 때처럼, 그를 의식하는 것도 신이 정해놓은 운명의 장난 같이 느껴졌다. 재현의 남자친구가 됐던 꿈은 그날 한 번이 끝이었는데 왜 자꾸 과하게 반응하는 걸까. 영훈은 자신을 이해할 수 없...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W. 회(懷) 우르릉 쾅쾅쾅(My Ceiling Disappeared) _스텔라 장(Stella Jang) (piano ver.) 원망하듯 혹은 애원하듯 휴대전화를 의식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남준의 연락을 기다렸다. 조금의 타격도 없는 듯 무심하게 견디고 싶었지만 그와 함께였던 모든 시간 중 이보다 더 비참했던 적이 없었다. 그래- 어쩌면 충분히 예...
다 지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렬하다. 시작부터 잘못되서 물타기를 한 다음에 이름도 바꾸고 '저는 이런 인물이었습니다.' 하고 나타나서 초보티가 나는 모든 이력을 없애 버리고 싶다. 노가다꾼은 노가다꾼밖에 될 수 없고 계급상습의 이솝우화나 전래동화는 원래 잔인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력서 몇줄 끄적일 적에 내가 살아온 날이 후회되는 판국에 공개...
아침 식사는 훌륭했지만, 함께 식탁에 앉아 아침을 들던 이들은 좀처럼 그 훌륭한 식사에 손을 대지 못했다. 빌리는 어제 저녁식사 후 집으로 돌아갔고, 자신과 후원자님 단둘 뿐인 식당은 어색한 공기가 자욱이 깔려있었다. 베르크는 인사 후에 좀처럼 이어지지 못하는 짤막한 대화 그리고 뒤이어 찾아오는 불편한 침묵을 견딜 수가 없었다. 어젯밤 그의 부탁에도 후원자...
“......” 햇빛이 비추자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다. 알람도 울리기 전. 어젯밤 커튼도 치지 않고 잠이 든 탓이었다. ‘....졸려....’ 새벽까지 제대로 자지도 못해서 기지개를 켜도 몸은 계속 찌뿌둥했다. 기상 체조를 하고 나서 씻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간다. 샤워를 하며 거울을 보자, 눈 아래가 거뭇거뭇한 것이 잠 잘 못 잤다고 얼굴에 그대로 쓰여있었...
naver / res_37 님
폐병원,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다. 가기 꺼려지고, 왜인지 모르게 음산할 것 같은 곳. 하 지만 하나야 게임병 클리닉은 그렇지 않았다. 새하얀 벽에 이끼가 조금 끼어 있는 게 보일 뿐, 그 외 에 따로 폐병원처럼 보이는 건 없었다. 되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처럼 깔끔했다. 흰 벽 사이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다. 어두운 밤 중에 빛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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