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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업로드 되는 시간을 12시로 당겼습니다! 점심먹고 느긋한 시간에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다음화는 2/9 업로드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타츠 만큼이나 안락한 쓰레기통 열람주의 * 썰체, 도리벤 이자나 / 산즈 드림 * 범천과 천축이 대립하는 세계관 (하이타니는 범천입니다) "고마워요, 산...즈?군." 내가 가르쳐 줬던가. 산즈, 드림주 슥 훑어보고는 당황한 나머지 그대로 손목 잡아 끌어서 방안에 처넣어버림. "아, 산즈상...?" 산즈는 드림주가 이름 어떻게 아나 싶어서 어이없었던 ...
빜최? 최빜? 최한과 비크로스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세계관 속에서 비크로스가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백작가의 도련님인 케일과 후에 최한의 조력자가 될 알베르가 끼어들면서 생기는 균열을 담은 이야기.... 라고 거창하게 표기했지만 그냥 케일과 알베르가 본의 아니게 운명으로 이어진 둘 사이를 커플 브레이커마냥 깨뜨리고 반반 나눠가지면 어떨까 싶...
1950년. 1월. 육군 본부 정보국. 삐- 삐- 삐- "코드 380. 380." 삐- 삐- "SIGNT(신호정보수집) 원활." 삐- 삐- "점프." 귀를 덮고도 얼굴 측면을 거의 덮어버릴 듯한 커다란 헤드셋을 쓰고 있던 그가 한숨을 뱉었다. 그의 옆에 나란히 앉아있던 대여섯명 동료들 사이에서 피곤에 찌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들의 뒤에 서 있던 김부장...
후후,, 벌써 유진이 생일을 챙긴지 근,, 4년? 5년?이 되어가네요 히히 작년 유진이생일set-idol.ver- 포토카드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또,, 제가 의외로 유진이 기본옷을 그린 게 없어서(..그치만 나그랑용서모태) 유진이와 하트를 만들 수 있는 포카도안을 배포합니다 (*⸝⸝⸝☌ᴗ☌⸝⸝⸝)。*゚☆ 후기,, 다들 쪄 주셨으면 좋겠다,,, 꼭,, 태...
※주의사항: 높은 곳에서의 추락, 상해(칼)※ 1. 점심 시간쯤 되면 어떤 사람이라도 늘어지기 마련이다. 런던광역경찰청의 경찰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이 시간쯤의 간부 휴게실은 교대 후 식사를 하고 왔거나 순찰을 핑계로 디저트 전문점에서 각종 구움과자를 사왔거나 찐한 커피를 머그컵 가득 채워 홀짝이며 늘어져있는 이들로 붐비곤했다. 본인의 사무실에서 쉬기에...
"그러니까아. 마을 뒷편에 있는 공동묘지에 가며는. 요령소리가 나면서 도깨비 불이 막 출렁이며 다닌다구~" "으아아아 그만해애..." 방울이 귀를 틀어막으며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다. 옆에서 눈만 빼꼼 내민 채 입을 헤에 벌리고 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국이 역시 울상을 지으며 작은 손으로 움켜쥐고 있던 이불을 얼굴 위로 꾹 잡아 내렸다. 둘의 모습을 보...
※ 주의사항 아래 CoC 팬시나리오(w. 프로젝트 쿠키)의 진상을 포함한 쿠션없는 스포일러가 언급됩니다. / 천안대학교 민속학연구동아리 활동보고서 2018 / 천안대학교 주요학사일정 안내 리플렛 / 마태도 자연체험 활동보고서2019 / 조선야행록 : 헌종 해당 NPC에 대하여 테이블 내 일부 독자적 캐릭터 설정 및 백스토리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
1. 싫어요 어느새 구경꾼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큰일났다. 저기 학생들 가운데 벌써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올리는 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머 세상에 둘이 싸우나봐.' '왕자들끼리 싸우는거야?' '한일전인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왕 싸우면 전정국이 이겨라.' 수군대면서 녹화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본 나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양 국가간의 ...
1. 아무데서나 정신을 놓지 말자 눈을 뜨니 초록색 천장이 보였다. 여기가 어디지? 후끈후끈하고 축축하지만 어쩐지 포근한 느낌. 잠깐만, 저기 저 분은 황태자 전하가 아니신가? 전하께서 왜 날 내려다보고 계신걸까? "정신이 드냐?"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몸을 일으키자 내 위에 산처럼 쌓여져있던 옷들이 우수수 떨어져내렸다. 나는 멍한 눈으로 뽀송한 ...
그래서 내가 얘를 좋아하나? 물어본다면 좋아하긴 좋아하지요. 사랑하나요? 묻는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었다. 왜요? 마르티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볕 좋은 오후, 차 한 잔과 함께 팔티잔의 본부 연병장에서의 하루. "후방으로 가면 된다고. 그것도 못해서야 어디 군인 해먹겠어?" 놀랍게도 신참은 바스티안의 말에 따랐다. 엎드려, 굴러, 누워. 아, 안되겠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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