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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973년 1월 6일 토요일 피터, 제임스, 리무스는 학기가 시작하기 전 토요일 호그와트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킹스크로스에 도착했다. 그들은 네 번째 친구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지만, 시리우스는 그곳에 없었다. 레귤러스도 마찬가지였다. 기차가 역을 떠나자, 제임스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야겠다며 객실을 나갔다. 그는 커다란 고름이 나고 있는 코를 손으로 ...
1972년 9월 6일 금요일 어색함이 깨지자, 질문이 홍수처럼 쏟아졌다. 그날 저녁, 식사 후 네 명의 소년은 모두 리무스의 침대에 모여 앉았다. "언제 그렇게 된 거야?" "덤블도어도 알고 있어?!" "혹시 있잖아, 누구 공격한 적 있어?" "그건 도대체 어때?" "그럴 때마다 어디로 가는 거야?!" 리무스는 아랫입술을 이로 눌렀다. 그는 자신의 상태에 ...
갑자기 새벽에 삘받아서 끄적끄적해봅니다.. ... 송우기는 이해하지못했다. 왜? 왜?전소연은 어디로간건데?고요하고 평화로운, 너무나 화창해 눈이 따가울정도의날씨, 전소연이 사랑하는,그런데 전소연은 없었다.전소연이 사랑하는 모든것이 있었는데,정작. 음.얼마가 지났을까, 이내 구름이 지고 톡,톡, 비에 자각한다.앞이 어둡다. 밝다...아니, 그런가?아, 이제 ...
여자저차 미팅에 필요한 짐을 챙기고 전해 받은 미팅 장소에 가는 길, 가는 내내 마음이 싱숭생숭 복잡했다. 이 복잡한 감정을 애써 모른 척하고 싶어 무심히 눈을 감았다. 2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회사 근처의 조그만 개인 카페였다. 카페 간판을 슬며시 올려다보니 잘 쉬어지던 숨이 턱, 하고 걸리는 기분이 들었다. 걱정 되었다가, 불안 했다가, 괜히 또 설...
*** 첫눈이 내렸다. 겨울은 양치기들에게 주어지는 긴 휴식기이다. 양을 데리고 산을 오르내리는 일과가 없어졌다. 이는 달리 말하면 그들에게 주어지던 보수가 끊긴다는 뜻이기도 했다. 다행히 올해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멜레아강은 평범한 백성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잘 몰랐지만 사냥법과 야전에서 버티는 법에 있어선 누구보다 더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가죽...
9권 기반 간부 미래, 바지트리오 중심 키사키가 조직을 운영중이고 마이키는 필리핀에서 잠적중입니다. 바지트리오가 간부로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생에 두 번의 기회는 흔치 않다. 하지만 카즈토라는 운이 좋았다. 그에겐 세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카즈토라의 인생에서 이와 같은 행운은 드문 일이었다. 첫 번째는 마이키가 자신을 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버지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없었다. 신호등을 건널 때면 엄마는 내 손을 잡곤 했다. 하지만 내가 어떤 포복으로 걷는지 발을 잘못 딛진 않는지 되돌아봐주질 않았다. 엄마는 그래, 늘 앞을 보고 걸었다. 엄마보다 한참 작았던 나는 햇빛에 그늘진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신호등이 끝날 때쯤이면 맞잡고 있던 손은 놓아졌다. 집으로 가는 길 내내, 엄마의 등...
부디, 재미없게 잠겨 죽지 마. Just can't help it 30. Guilty pleasure 예상대로 말미잘들의 반란은 허무하게, 아주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제대로 저항해보지도 못하고 쓰러진 말미잘 군단을 둘러보는 리치 형제는 조금의 상처도 입지 않은 멀쩡한 상태였다. 아마 옷이 조금 흐트러진 흔적만 없었다면 말미잘들끼리 싸우다가 쓰러진 상...
펜리스는 드네리어스의 노예로 있으면서, 좋든 싫든 타인의 기분감정을 빠르게 눈치챌 수 있는 민감한 엘프가 되었다. 물론 그는 그 사실 자체를 끔찍할 만큼 치욕스럽게 여겼다. 남의 눈치나 빠르게 살핀다니, 뼛속깊이 스며든 노예근성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그는 자신의 빠른 눈치를 부정했다. 오히려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척, 더 퉁명스럽고 날카롭게, 혹...
나와 그는 서로를 알아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는 걱정이 많았지만 날 지켜주는 인물이었다. 난 그와 오랜 시간 함께하고, 함께 울고, 웃었다. . 어느날 갑자기 숲이 생겼다. 난 그 숲을 탐험해 보고 싶었지만 그가 날 붙잡으며 말했다. " 그곳으로 가지 마! 가다가 위험한 일이 생길 거야 " 그의 말은 여태껏 틀린 적이 없었지만 그는 걱정이 매우 많았...
두 사람만 있는 공간은 적막 뿐이었다. 황인준은 죄인이 된 것 마냥 고개를 푹 숙이고선 제 손톱을 긁어댔다. 혼자 생각에 빠진 이제노의 얼굴을 보고 화난 것이라 생각해 지레 겁을 먹은 거였다. 자기한테 맞는 이제노를 찾으러 왔다 했을 뿐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 그런 이야기 없이 데리고 온 것. 전부 다 인준이 한 게 맞았고 화낸다면 입이 열 개라도...
중학교 3학년. 새학년 새학기라고는 하지만 엄청나게 새로울 건 없다. 동급생들의 얼굴이 바뀌었을 뿐. 선생님들의 잔소리가 조금 더 날카로워졌을 뿐.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나날들이 지겨워 빨리 졸업이나 했으면, 하고 입버릇처럼 내뱉는다. 하지만 졸업하고 나면 고등학생이잖아? 그 질문엔 고등학생이 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 거라는 암묵적인 뜻이 담겨있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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