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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olepsy #13

그러니 절대, 너는 내 손을 놓지 마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 태형이었다. 그걸 깨닫자마자 눈물이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다. 소름끼치는 기계음이 고막을 강타할 정도로 세게 들려왔지만 윤기는 개의치 않고 그대로 태형의 품에 안겼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어떻게 여기 있냐고 묻고 싶었지만 그것보다도 그가 옆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심이 되었다. 마스크도 채 벗지 못한 채 윤기를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