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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좋더라구요?" 이제는 거리낄 것이 없다는 듯 후드도 입지않고 찾아왔다. 화려한 복장에 목에는 새로운 왕조를 상징하는 사자가 새겨진 목걸이, 새로운 왕이었다. "귀한 손님인줄도 모르고 누추한 물건을 내밀었습니다." 수빈은 저 대신 마녀의 목을 덜렁 잘라서는 성문에 내걸어준 새로운 왕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었다. 와교사절로 가서는 영악하게도 마법의...
가족의 사랑이 고픈 아이여서였을까?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난 뒤 카이는 수빈의 껌딱지마냥 수빈의 주위를 서성이고는 했다. 눈이 마주치면 포옥 안겨서는 쑤빈니영 같은 혀짧은 소리를 내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기어코 제가 약초를 캐는 숲까지 쫄래쫄래 쫒아와서는 종알종알 떠드는 것이 마치 어미새를 쫒아다니는 새끼오리같다고 수빈은 생각했다. 그러나 ...
아이는 생각 외로 야무졌다. 첫 날에 집 정리도 그렇지만 곱상한 생김새와는 별개로 잡일을 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하루 이틀 한 솜씨가 아닌듯 했다. "어디 하인이나 직원으로 있었던걸까?" 궁금하기는 했지만 좀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같아 보여 수빈은 그저 추측만 할 따름이었다. 곱상한 얼굴에 상처 하나 없는 손이라는 것은 귀한 신...
여느 날과 다를 것이 없는 하루였다. 가시나무 숲은 저주받은 곳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었다. 이파리조차 나지 않은 가시덤불이 하늘마저 덮을 듯 빽빽한 이 곳은 낮에도 어둑어둑해서 음침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어둠속에서 제 몸을 은신하려는 들짐승들의 번들거리는 안광 외에는 도무지 빛이 드는 곳을 찾을 수 없기에 어지간한 사람들은 낮이고 밤이고 그 근처도 ...
철썩이는 소리가 귓가를 스친다. 오른쪽 벽을 넘어 왼편으로. 시야에 그 애만 가두고 싶은 마음도 모르고 파도가 들이친다. 빠지는 물결 사이로 모래가 뭉친다. 그 모양새가 퍽 우는 얼굴을 해 자연히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발아래 씹히는 모래가 알알이 제 소리를 낸다. 잇따른 두 번째 파도가 발목에 달라붙었다. 푸른빛은 빠지되 파도의 포말은 주변에 남는다. 면...
진실된 진심 07 "... 실망입니다." 이사실 안 분위기가 차갑게 얼어붙었다. 오랜만에 듣는 승철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낮고 차가워서, 하마터면 꽁꽁 얼어버리는 줄 알았다. 실망이라는 단어가 원래부터 이리도 모질게 느껴졌었는지. 두 눈 가득 차오르는 눈물을 참아내느라 애를 먹었다. 여기서 울기까지 하면, 제대로 미운 털 박히는 거니까. 이미 그닥 좋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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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아가씨라고 불러보시겠어요? 자, 어서요! " 🌸 이름 토요하라 미코토 이름의 뜻은 존귀하다는 뜻. 그녀는 이 이름이 꽤나 마음에 드는듯 해보인다. 🌸 성별 XX 그래, 그녀는 생물학적 여성이다. 그것 외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한가? 🌸 나이 16살 그녀는 이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릇파릇헌 1학년이다. 🌸 키 / 몸무게 162 cm/표준 ...
초능력 세계여행 스포일러 주의 전력 주제 무지개 Rps NPS X "...무지개는 대기 중 수증기에 의해 태양광선이 굴절, 반사, 분산되면서 나타나는 기상학적 현상으로..." 과학 시간, 이미 아는 내용에 잠뜰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창밖을 내다봤다. 어제 아버지와 크게 싸워 기분이 꿀꿀했던 탓에 수업 내용이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제 마음 마냥 저 하늘도 ...
"이재현, 너 그거 들었냐." "아니." "뭔지 아직 말 안 했는데." 재현은 책상에 엎어져있었다. 잠을 못 잤기 때문이었다. 시험 기간이 되면 재현은 으레 이런 모양새로 과방 한 구석에 찌그러져 있었다. 제발 말 좀 걸지 마라, 라는 의미가 담긴 자세인데 이상하게도 모두가 다 재현을 한번씩 건드렸다. 재현, 시험 잘 봤냐. 오빠 머리 숱 개많네요. 야, ...
#흑집사_전력_60분 제 332회 주제 : 피터팬, 네버랜드, 웬디 " ー 스, ...베스!" "......." "엘리자베스, 일어나!" 소녀가 눈을 뜬 것은 어느 낯선 - 아니,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은 - 목소리 때문이었다. 잠에서 막 깨어나 아직 몽롱하고 흐릿한 시야로 초점을 맞추자 똑같이 생긴 소년 두 명이 나란히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현재 사이오닉을 다루는 공장인 [ABC]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주민 여러분,빨리 대피하십시오" 그 말을 듣고 찰스네도 뭐 하나 챙길 새도 없이 황급히 대피했다 바깥은 그야말로...아수라장이었다 "야!이거 놔!" "비켜!나 대피해야 한다고!!" 자기들이 먼저 구조 버스에 탑승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은 지옥도가 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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