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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아, 네가 생각하는대로 난 많은 걸 알고 있어. 네가 살아온 원동력, 생각하는 거 그리고 실패한 것. 그런 것들 말이야. 그래서 크게 웃고 떠드는데도 마음 속 깊이 박힌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아. 한동안 네가 전화를 오랫동안 안받으면 두려워서 손도 떨었어. 나도 수없이, 숨쉬듯 기도하는데 네가 시도하는 건 그렇게 무섭더라. 처음 만난 날 기억해? 난 기억...
아무도 없는 텅 빈 방문에서 들리는 노크 소리옷깃을 붙잡는 다신 부를 수 없는 이름사라져가는 안녕이란 글씨 그땐 햇빛이 따듯한 게 이리 감사한 건 줄 알지 못했다 그땐 꿈이 있다는 게 이리 행복한 건 줄 알지 못했다 그땐 아픈 잔소리가 이리 그리울 줄 알지 못했다 누군간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 기다리라 한다 하지만 때 되어 알게 됐을 땐 너무 늦는다 이...
숨가쁘게 달려야 할 때와 여유를 즐기며 걸어야 할 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다. 드레이코의 정확한 계산과 그 계산에 어긋나지 않는 완벽한 실력 덕에, 블랙 가문의 서고에서 베껴 온 책의 서술과 완전히 같은 변화 과정을 보이는 약물은 거의 완성되어가는 중이었다. 이제 약 삼 일 뒤면 약물이 완성된다. 해리는 침대에 누워 새벽같이 일어나 자...
그 소년 (처음 - ver.성한빈) 성한빈 X 김태래 성한빈이 김태래의 존재를 처음 인식한 것은 신입생 환영회 직후 친해진 동기 녀석들과 중간고사를 끝낸 기념 술자리를 가졌던 날이었다. 후배 중에 예쁜 애들 없냐? 이제 막 스물이 되어 연애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있던 녀석들은 지역이 다른 동기들의 핸드폰을 뒤적이느라 바빴다. 너는 없어? 네 것 봐봐! 너도나...
반갑습니다. 저희 초면이죠?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선배님들 화보만 봤지 제가 얼루어 촬영을 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웃음) 혼자서 찍는 화보는 처음인가요? 네. 단체로 찍은 화보도 많은 건 아니라 더 떨리네요. 뭐라고 부르는 게 편해요? 예명이 본명에서 따왔다고 들었어요. 단도 괜찮고, 여울도 좋아요. 팬분들은 여울이라고 더 자주 불러주시지만 단...
조원식과 박평호의 동경작전은 3년 전이나, 79년이었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마지막 부름의 번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따로 읽기에는 맥락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다 식은 동료의 시신을 바라보고 있다. 전공투의 유산은 아직 나리타에 남아 있었다.* 그래서 택시 유리창 따위에도 난데없이...
사람의 일이라는게 그렇지만 한 가지 일이 끝나면 다음 일이 기다리고 있게 마련입니다. 종종 두 가지 일이 동시에, 혹은 아주 약간의 시차와 선택의 여지를 두고 자신에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기분 내키는 대로 둘 중의 하나를 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선택에는 논리가 개입되곤 합니다. 이건 이렇기 때문에 당장 해야 하고, 저건 이러저러하기 ...
짧아용(미안,,,) 레오군 생일축하한드악 * 눕혀진 글씨 는 알아 들을 수 없는 언어 너를 찾았어. ☆ 외계생명체. 그것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말로는 외계 인사니 뭐니, 우주 박사라도 되는 양 떠들었음에도 그게 실존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믿지 않았다. 외계생명체라니, 있으면 신기하고 없으면 뭐.... 겉보기와는 달리 그는 의외로 조금 염세적이었다. ...
2015년 8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유성구 봉산동, 대한민국 하늘은 어느새 어두운 푸른빛을 띄고 있었다. 미란이와 탐정단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으며 다른 구경꾼들도 서서히 사라졌다. 남은 것은 나와 반장님, 신형사, 날 굳이 기다리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홍장미, 대전파출소 경찰들, 그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국과수 연구원들이었다. 3시간 동안...
<1> 오늘은 지웅이 일을 쉬는 날이었다. 점심을 먹기로 한 두 사람은 일찌감치 약속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오늘도 찌는 듯한 날씨가 계속 됐다. 한인식당에 가자고 했던 지웅에게 어젯밤 연락이 왔었다. 생각해보니 어바인에서는 거리가 꽤 있다며, 편한 곳으로 다시 정하라는 얘기였다. 리키는 상관없다며 깨끗이 세차한 페라리를 몰고 식당으로 향했다. ...
밀어냈던게 무색하게 오히려 머리 양 옆으로 손바닥까지 짚고 얼굴을 마주한 자세로 시선까지 맞춰오자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알을 굴려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는 초등학생들한테 가르칠 법한 소리를 따라하라는 것에 작게 중얼거리듯 똑같이 외웠다. "…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그리고는 괜히 말을 덧붙였다. "… 그냥 그러고 웃으니까 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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