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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현적한님의 리퀘스트입니다. - 신청 리퀘스트: 수족관가서 하트모양 솜사탕 나눠먹는 중혁독자 - 분명 뭔가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기분입니다...ㅎ - 매우 짧습니다. (공백포함: 3,276자 / 공백미포함: 2,544자) Cotton candy 유중혁 x 김독자 w. by. 성좌, 스스로 불러온 재앙 차갑고 매섭던 겨울바람이 어느...
35. 아무리 훈련을 수도 없이 받고 실제 우주로 떠나는 것도 두 번째라지만 대기권을 통과하는 어마어마한 충격에는 도통 익숙해지질 않았다. 겨우 캄캄한 우주에 진입하면 속을 게워낼 틈도 없이 정확한 화이트홀을 향해 운전해야 205명의 함대원들을 정확한 목적지까지 데려갈 수 있었다. 2년 전 처음 운전할 땐 위동 기장 옆에서 눈치를 보느라 속이 울렁거렸는데 ...
Lady Macbeth : 자, 어서 가서 물을 떠다가 그 더러운 핏자국을 씻어 버리세요. 아니, 그 단검은 왜 갖고 오셨어요? 그것들은 거기다 그냥 놔둬야 해요. 어서 도로 갖고 가서 잠들어 있는 두 호위병에게 피를 칠해 놓고 오세요.Macbeth : 난 다시 못 가겠소. 내가 저지른 그 끔찍한 장소엔 두 번 다시 못 가겠소.Lady Macbeth : 참...
너를 향한 내 사랑이 점점 커져가서,나도 이젠 조금씩 두려워져. 여름의 향이 피어올랐다. 말라비튼 흙의 향, 따가운 햇살의 향, 비릿한 물의 향. 한 교실에 학생 스물 몇 명이 모여 조금은 차갑게 불어오는 에어컨 한 대에 몸을 맡긴 채 수업을 하던 시간. 오늘따라 지겨운 수업을 애써 들으며 노트에 필기를 하던 아리가 있었다. 창가 쪽에서 가운데 자리에 있던...
보고싶어 집 앞 문까지 찾아갔다가도 얼굴을 마주하면 내뱉을 첫 마디가 떠오르지 않아서 돌아온 적도 많았다. 그러다가도 그의 집 앞에서 발걸음만 돌려도, 등만 돌려도 보고싶은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리는 바람에 바보같이 몇시간을 서 있던 적도 있었다. 때로는 너무 서러웠다.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왜 못봐. 왜 못보는건데. 왜 나 안보는데. 사람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잠이 달지요? 그러하다, 아니다 답을 할 겨를이 아니었다. 겨우 몸을 일으키느라 대꾸하지도 않건만 지훈은 무엇이 그리 좋은지 웃고만 있었다. 염라가 자리를 피할 요량으로 발걸음을 떼려는데 웃음 가득한 목소리가 그 걸음을 붙잡았다. - 바람도 곱고, 햇살도 고운 탓에 저도 여기에서 눈을 붙이면 반나절은 그냥 보냅니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것인지. 그것보...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 http://posty.pe/bmo395)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버 중장편 팬픽입니다. <브리짓 존...
키스했다. 그러니까, 제 입과 타인의 입을 맞대고 혀를 섞었었다는 이야기다. 소설에서의 흔한 표현으로 짜릿하다던가 하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고, 믿을 수 없었을 정도로 달았다. 제 연인이 입에 사탕 하나를 넣고 우물거리며 하는 말에 느리게 눈을 깜박, 감았다 뜬 안즈는 츠카사를 쳐다보았다. 제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받...
여름! 이지만 남들 하는 것처럼 내리쬐는 태양, 더운 날씨, 시원한 바다 이런 건 싫어서 오히려 정반대 소재를 그렸다. (쓸데없는 똥고집이 맞습니다.) 어두운 밤, 선선한 새벽 공기, 으슥한 숲 속에서 불꽃놀이가 터졌을 때, '그때 '우리(선수와 팬 둘다)'의 무대가 시작된다!' 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지만... 작가 의도와 다른~
정국은 하루 종일 저기압이었다. 가끔씩 무언가 깊게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무렇지 않아 보였던 그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겉으로만 봐도 무슨 일이 있는 듯했다. 쉬는 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도 없었고 옆으로 다가온 친구들의 장난도 받지 않았으며 수업 중에도 여러 번 지적을 받았다. 안색도 나쁘고 툭 치면 쓰러질 것처럼 기운이 없어 보이던 정국은...
사람들이 처음 지구 바깥에 뭔가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땐 모두들 그곳에 우리처럼 다른 생명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 꿈을 꿨지. 그리고 처음 누군가 달을 밟았을 때 우린 그들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꿈을 꿨어. 시간이 많이 흘러 우리가 빛을 타고 더 먼 우주를 항해하기 시작한 이제는, 아무도 그런 꿈을 꾸지 않아. 인간에게 그것들은 그냥 지배해야 할 동물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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