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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7회 디페스타(220115) 에 가필수정되어 책으로 나옵니다. 해당 포스팅은 내려가지 않으나, 수정되지 않습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까지,,,길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김대리는··· 아니, 영업팀 김민규 대리님은 천재다. 고기 굽는 솜씨가 예술적이었다. ···아까 야근 시킨 게 살짝 용서 될 것 같은 기분에 나는 내 이마를 한 대 내려쳤다. 짝! 하··· 이렇게 고기 굽는 것에 사람이 과몰입 해도 되는 걸까? 그치만··· 정말 예술적이었고 심지어 이 남자는 돈도 많았다. 이래서 윤팀장님이 밍구리는 돈...
“자네, 오늘 하율이 데리고 별관에서 절대 나오지 말게.” “주, 주인님. 사모님과 일단 자리를 피하고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무슨 일 생길 것만 같아서….” 네 살짜리 어린 아들을 집사에게 부탁한 건, 은 가문의 가주 은재한이었다. “무슨 일이야 있겠어, 오늘 담판을 지을 거야. 자네는 하율이만 잘 데리고 있게.”
꽃잎이 후드득 떨어졌다.비를 맞은 것도 아니고, 바람이 분 것도 아니며, 하물며 발자국을 남긴 것도 아니었다.물을 주었더니 떨어졌다.물을 주었더니 떨어진 것이다.물 맺힌 주름 비추는 눈망울 꽃잎 걸친 줄기.흙을 지르밟은 게 기억에 남았다.
경상도 꿀, 단지 40. 표현 나도, 유기현도 바빴다. 유기현이 바쁜 건 그렇다 치는데 일개 사서인 나까지 바쁠 이유가 있을까. 매일 도서실에서 기본 업무를 하고 나면 야근으로 자료를 찾아 사무장님에게 넘겼다. 이젠 사무장님이 먼저 인사하는 수준이었다. 오늘도 사무장님이 부탁한 자료를 찾느라 야근을 하고 있는데 못난이에게 전화가 왔다. 왜. 한 마디 하니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세상엔 최악인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니까, 가령··· 껍질이 툭 하고 벗겨진 계란 튀김이라던가, 오래돼서 질겅질겅 씹어야 하는 순살 치킨이라던가, 올라갈 기세를 모르고는 쭉쭉 떨어지는 내 소중한 주식이라던가, 몇 주 전부터 계속 단둘이 야근시키게 하는 김대리라던가·········. 이 새끼는 진짜 뭐가 문제지? 역시 얼굴값을 한다는 건가? 옛날에, 엄마...
주술계의 사람 중 어느 정도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사에 관심 없던 텐겐님이 어찌 이리도 한 사람을 총애하는가? 이를 악물었다. 젠인 도우마가 텐겐님에게 '광'의 출입허가와 그곳에서 '무엇이든 한가지 가져갈 기회'를 얻었다. 텐겐님의 직속 특급 주술사, 텐겐님의 개입으로 얻은 사형권과 사형집행인의 자리.. 도대체 텐겐님이 그자에게 관심을 주는 이유가 무엇...
1 아들아. 진흙에서 핀 연꽃도 결국은 그 진흙탕을 벗어날 수 없단다. 연꽃을 보며 아름답다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연꽃이 되어본 적 없는 자들이지. 태동하여 꽃을 피우기까지 잎사귀 뒤로 수없이 걷어내야 했던 흙탕물과, 뿌리 아래 엉겨든 구정물과, 꽃잎이 사그라들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외지인들의 시선은 전부 연꽃 홀로 오롯이 견뎌내야 하는 시련이 아니더냐. 너는...
6. 여느 때와 같은 출근길이었다. 적어도, 시마가 운전면허시험장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출근길이라고 할 수 있었다. 방금 도착한 다른 직원 하나가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운전면허시험장의 입구를 맴돌다가, 시마를 본 순간 구세주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 그를 불렀다. 왜 들어가지 않고? 의아한 기분으로 시마는 그에게 다가갔다. 무슨 일…. 입 밖으로 나오던 의...
나는 눈을 떴고, 너는 그곳에 있었다. 그 순간의 햇살은 따스했고 바닷물은 햇빛을 잔뜩 받아 아름답게 반짝였다. 우리가 함께 했던 빛나는 날들도 모두 그곳에 있었다. 그들은 죄 바닷속에 가라앉아 희미하게 떠다녔다. 파도가 칠 때마다 흔들리는 그 감정들은 말로 꺼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때 네 얼굴은 어땠었지, 웃고 있었나. 울고 있었나. 그것도 아니...
아…. 눈알 빠지겠다. 인준은 몇 시간째 노려보던 모니터에서 겨우 눈을 뗐다. 과제 이놈의 것은 해도 해도 끝이 없었다. 학점이고 뭐고 이러다 당장 사람이 죽을 판이었다. 나재민이 한 소리 하겠네. 한참만에 시간을 확인했더니 이미 인준이 생각했던 시점을 훌쩍 넘긴 걸 그제야 알았다. 밥때는 훨씬 전에 지난 시각이었다. 아까부터 멀리 던져놓은 휴대폰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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