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쪽은 스케치 이쪽은 완성? 인데 전부 다 못해서 키도~~에네까지 없습니다. 역순진행햇더니...
정한이 공항으로 달려나간 후의 승철은 침대 끝에 주저앉듯 걸터앉았다. 무너지듯 주저앉자 눈물이 흐른다. 그러나 눈물을 멈춘 후에도 승철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고작 하루이틀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 도무지 현실감이 없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보면 또 눈물이 흐르지만, 눈물이 흐른다는 것을 인지할 틈도 없다. 뭐랄까, 충격이 너무 커서 머리가 텅 비어버린 것...
나는 천사의 도시에서 왔어 그렇지만 너처럼 예쁜 아이는 이곳에만 있더라 하늘이 하얗고 땅은 잿빛인 얼어붙거나 타오르는 도시에만 나는 너를 천사라고 믿었어, 라고 당신은 말했다 나는 조금 울고 싶은 채로 고개를 돌렸던 것 같다 그래, 나도 그랬어 천사가 있다면 분명 당신일 거라고 세상에 선이 남았다면 분명 그래야만 한다고 아름다운 것은 선한 것이라고 누가 그...
정한아, 너한테 나는 뭐야? 바람이 한차례 불고, 나뭇잎들은 바람에 바스락거리고, 윤정한의 금색 머리칼도 바람에 흐트러진다. 햇빛에 반쯤 감긴 정한의 눈이 곡선을 그리고 입술이 떨어진다. 너한테 나는 "아! 선생님~ 아파여어..." "한 번만 더 찌를게요, 미안해요." 지수는 이마에 맺힌 식은땀을 한차례 닦아냈다. 정한은 그런 지수에게 우는 소리를 냈다. ...
※ 본 글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너 야자 하기 싫어서, 학원 다닌다며? 석식 시간이라 한참 소란스러운 시간, 정한은 언제나 그랬듯 학원을 가기 위해 짐을 싸던 중이었다. 별안간 정안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질문에 정한은 손을 멈추고 시선을 올렸다.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에 남지 않는 걸 보면 친하게 지내는 인...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누가 셉틴 탈퇴하는지 순서 걸고 내기했다가 장렬하게 졌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서 세번으로 나눠서 올립니다^^ㅎ Y. 일단 속 시원하게 인정하자면, 나는 홍지수를 좋아한다. 홍지수가 고등학교 입학 첫날부터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신입생 선서를 읊었을 때부터, 나는 저 동글동글 찹쌀떡 같은 애한테 반했던 것 같다. 그 시기 나에게는 뻔한 주말 ...
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너를 잃었어 세자빈이 될 둘째 누나의 이름을 단지에 넣기 이틀 전이었다. 급하게 성균관을 나온 승관은 아비, 부헌근을 찾아갔다. 손이 귀한 가문의 장손인지라 승관은 헌근이 무척이나 어여삐 여기는 아이였고 그러기에 감히 제 패를 전부 걸어볼 생각을 했다. "아버지, 저를 승연 누님 대신 세자비로 들이시지요." 그 말은 아무리 승관을...
사실 그날, 아이들도 민혁이 창균을 정말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 평소 같았다면 그게 뭔 개소리냐며 무시하고넘겼을 민혁이 당황하는 낯을 보이니 그 반응이 재미있어서 계속 놀렸다고 하는 게 맞겠다. 물론 거기서 그런 말이 나올줄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이민혁 등교 안 할 작정인가." "기다려봐. 아직 종 안 쳤잖아." 배치 간격이 꽤 되는 버스를 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