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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다음 날 한솔 일행은 점심이 넘어서야 최 공작가 별장으로 돌아왔다. 정한과 지훈이 낮 내내 걱정한 것과 달리 돌아온 승관, 석민, 찬이는 너무 즐거워보였기에 두 사람은 바람 빠진 미소를 지었다. 간단한 간식을 먹고 남부에서 가장 큰 테마거리에서 가벼운 쇼핑을 하다가 저녁에 음악회를 보러 갔다. 유명 첼리스트와 플루티스트의 합동 공연을 가장 비싸고 편안한 박...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이 껴있었다. 완전 좋은 날씨! 좀 여유를 부리다 씻고 숙소를 나왔다. 거리를 돌아나디니 미술품을 파는 스토어가 있었다. 그림만 파는 상점을 잘 못본 것 같아 사진을 찍었다. 문뜩 궁금해졌는데 저 상점은 정말 미술품만 팔아도 장사가 되는 것일까? 매출이 궁금했다. 길을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공원을 마주하게 된다. 땅 크기가 커서 그런지 ...
"남자한테 박는 취미 없는데" "그럼 남자한테 박히는 취미 가지면 되겠네"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거나 -ㄱㅎ 살다 보면 꼭 거슬리는 사람이 있다. 존재만으로 신경을 박박 긁는 그런 사람. 그 이유를 찾아보자면 보통 합리적이거나 이해할만한 근거가 있다.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성격이 나쁘다거나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거나 언행이 경박하다거나. 그런 이유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1부 종장과 2부 5-1장의 스포일러가 담긴 글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 칼데아의 닥터, Dr. 로망은 최근들어 이상한 꿈을 자주 꾼다. 스스로가 '인간'이 된 날, 그날의 꿈을 반복해서 꾸는 것이다. 한 반몽마의 짓 아닐까, 싶어 그를 찾아갔다. 아니라는 답을 들은지 3시간 뒤 로마니 아키만은 잠에 들었다. 여느때와 같이 꿈을...
커미션 저작권은 @melatte90 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X 모든 커미션 완성본은 샘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간단 스케치(무컨펌) 1인당 0.5 작업기간 최대 삼일 혈색과 포인트 컬러 가능 기본 가로 1500px 300dpi로 구도와 포즈에 따라 조정됩니다 그림체가 심히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이미지 참고) [SAMPLE] 커미션 완성본 진행 순...
양호열은 오늘 AM 5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난다. 이유는 별거 없다. 외지로 떠난 지도 벌써 8년, 외로움에 익숙해지고 있는 자신의 친우를 위한 선택이었다. 그저께 걸려 온 전화를 잘 받고, 웃으면서 끊고 나서, 정신 차려보니 호열은 문득 짐을 싸고 있었다. 가장 빠른 당일 비행기를 잡고, 짐 가방을 든 채 집에서 뛰쳐나왔다. ' 호열아! ...
- 알페스, 나페스 없습니다. - 날조 있습니다. - 트리거 요소 [감금, 납치, 인체 실험, 트라우마, 협박 등]이 있습니다. * 흰 화면으로 보신 다음 검은 화면으로 전환해서 봐주세요. IPS에 삐– 큰 경고음이 울려 퍼졌다. 이건 초대받지 않은 누군가가 침입했다는 신호였다. 그들은 무기와 함께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면서 CCTV를 향해 무언가 발사했다...
제노는 얼마 전 2년 간 근무하던 회사에서 충동적으로 퇴사를 했다. 그리고 이틀 전에 도망치듯 혼자 이 곳 프라하로 여행을 왔다. 아무런 계획도 없었다. 언제 돌아갈지도 몰랐다. 오늘이 여행 3일차라는 것 말고는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었다. 첫 날은 장시간 비행 때문인지 몸도 안 좋고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서 쭉 잠만 잤고, 둘째 날은 구시가지-신시가지-까를...
1년 반 만이었다. 서태웅이 귀국한다. 고개를 들자 입김이 부옇게 번져 피어올랐다. 더럽게 춥네. 대협은 코트를 여미고 괜스레 헛기침을 해 목을 가다듬었다. 태웅은 제게 적어도 더 이상 유효한 존재가 아니었다. 단지 과거의 망령에 불과했다. 몰라보도록 빛 바랜 페이지였고, 이미 결말을 아는 영화였다. 설령 돌아온다 해도 그가 들어올 자리는 없었다. 더해서 ...
1. 낮, 밤 가릴 것 없이 누군가 감시하는 기분이 든다면 정상입니다. 18시 전에는 병력통제를 통해 꼭 등화관제를 완료하여 건물 내부가 보이지 않게 해주십시오. 낮 시간대에는 정상적으로 일과를 진행하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단, 야간에 게양대와 진입로 부근에서 시선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건물 내부로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1.1. 최근 야간 당직순찰간 건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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