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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XX. XX 있잖아. 나도 내가 왜 이런 걸 쓰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그냥 별다른 이유는 없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힘이 들더라고. 너를 보면서 웃는 얼굴로, 흔들림 없이, "괜찮아 백호야, 그래도 언젠간 인연이 나타나겠지." 같은 말을 해주는 게. 벌써 마흔다섯 번이나 해온 일인데. 이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 않아도 입에서 먼저 줄줄...
#mpc_프로필 《 공주에게 명령하지 말 것! 》 ✾ . . . 얘들아 그거 알아? 우리 학교 학생회장, 완전 예쁘대~! 🖤이름 나빛나 🤍나이 19 🖤성별 XX 🤍키/몸무게 160cm / 43kg 🖤외관 ✎ 크림 같은 몽실 머리카락과 동그란 눈,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적당히 마른 신체를 보면 전체적으로 꾸준한 관리가 있던 모양이다. 무채고등학교 학생답게 ...
호열과 손가락 약속까지 하고 돌아온 후, 모든 게 전처럼 돌아갈 것 같았지만 그렇진 않았다. 달라진 건 관중석 맨 앞자리가 다시 넷으로 늘어난 것, 전화를 걸면 호열이 그 전화를 곧바로 받게 된 것. 그 정도가 다였다. 호열은 여전히 그 작은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고 전처럼 자주 만날 순 없었다. 호열은 다섯이서 모일 때나 가끔 얼굴을 비추는 게 다였다. 누...
헤어질 때 상황 : 어느 날 의뢰가 끝나고 아시야를 니지리구치(일본 다실의 작은 출입구)로 바래다 줄 때 문밖에서 얘기했음. '아시야, 우리 인제 그만 만나자. 빚은 신경 안 써도 되니까 내일부터는 안 나와도 돼.' 담담하게 자기 할 말만 하고 내일 학교에서 보자며 니지리구치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아서 아시야는 상황 파악을 위해 한동안...
“당신은 저를 너무 사랑해서, 저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예수가 승천한 후에 스데반은 돌팔매에 맞아 죽었다. 시몬 베드로는 역십자가에 매달린 채로 처형되었다. 남겨진 교인들에게 펼쳐진 미래는 졸속 행정처럼 부조리했다. 살아가는 이유 같은 건 잊혀진 첫사랑의 얼굴이다. 그 얼굴은 십 년지기 친구의 옆모습에서, 사랑 없이 결혼한 배우자의 표정에서, ...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어느 다정하신 분의 요청과 2023. 02. 11 제 2회 쯔웹온을 기념하며 2022년 7월 디페스타에서 배포했던 하츠토리&하라미노의 이야기, "진실되다"를 발행합니다. 어떤 조건을 충족해서인지는 기억 나질 않지만 2층 담화실 앞에 반혼초의 비전이 있어서 정신력 회복이 가능했던 기억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정신력을 회복한 건 아토가 생화를 좋아해서...
6권 전자책으로 나왔길래 형광펜 쫙쫙 그어가며 읽다가 하 ... 비카 요녀석 생각보다 더 순애에 눈이 돌아있는 녀석이었네 ..... 를 깨달아버려서 연성도 아니고 일기도 아니고 하지만 남의 씨피 필리버스터를 보면 언제나 저는 즐거웠기에 혹시나 한국에 계시는 비카레르러가 계시다면 나중에라도 보고 감상을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구구절절먹먹문을 포타에 올리...
하늘의 양면 넌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비행운), 김애란 어머니, 유일한 가족, 나의 우상이시여. 크리쳐를 쓰러트리고 돌아오는 당신의 우직함을 존경했습니다. 당신이 제 머리를 헤집으며 '너도 훌륭한 인류에 방벽이 되어야 한다'라 속삭였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겠다 답했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고결한 아르마의 실체를 알았다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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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재야, 축하한다!" "인마, 팔자 폈네! 제수 씨 진짜 예쁘던데?" "너희가 뭐라고 제수 씨는 무슨 제수 씨야." "달재야, 축하해~" 이달재가 부끄러운 듯이 눈썹을 늘어뜨리고 웃었다. 괜히 뒷목을 주무른다. 고마워. 부드러운 목소리가 작게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다. 키도 좀 더 크더니 나이도 먹고 제법 남자다워진 이달재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우융은 승리했다. 무엇한테서? 지독하고 정의롭다고 자칭하는 히어로들에게서. 아직도 화살을 맞은 부위가 조금 따끔거렸지만, 전처럼 아예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팔을 한 번 크게 움직여 보니 꽤 잘 움직였다. 죽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우융은 조용히 중얼거렸다. 꼭두새벽은 지독하게도 조용해서, 우융이 뱉는 숨소리가 그대로 들릴 정도였다. 한 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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