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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영상은 18초로 길어졌다고 한다. 그러다가 여섯 번째 영상은 다시 15초로 줄어들었다. 둘 다 스티브 로저스의 메일함으로 온 것은 아니었는데, 꼭 그가 바탕화면을 빗장이 닫힌 문 그림으로 바꾼 덕은 아니었다. 스티브 로저스는 바탕화면 그림을 바꾸는 것 이외에도 버키 반즈가 사라진 이유를 찾거나 영상을 보낸 사람을 찾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늘을 가르고 떨어지는 붉은 기체는 뉴욕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머리 위를 바라다 보며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떨어지고 있는 토니의 귀에는 닿지 않았다. 토니가 들을 수 있었던 건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프라이데이의 목소리와 피터의 비명 같은 부름 뿐이었다. "스타크씨!!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제발, 스타크씨!!" 어떻게든 토니를 구...
불꽃을 바라보세요. 다른 곳을 보시면 안 됩니다. 계속 계속 불꽃에 시선을 고정시키세요. 불꽃이 타오르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서서히 커진 불꽃이 당신을 잡아먹을 것 같겠죠.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불꽃은 당신을 상처입히지 않습니다. 걱정 말고 앞을 보세요. 불꽃이 천천히 가시면서 보이지 않았던 게 보일 겁니다. 뭐가 보이죠? "사람." 그 사람은 누구죠...
"캡, 잠깐, 잠깐, 뭐야? 억! 내려줘! 뭐하는 거야!"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다가, 스티브가 들쳐업자마자 깬 토니는 소리를 지르며 정말 온 힘을 다 실어 스티브의 등짝을 주먹으로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그저 운동을 꾸준히 하는 성인 남자의 완력 정도에 타격을 입을 리는 없었지만, 겁을 집어 먹고 사지로 몰린 이의 주먹은 꽤 매서운 편이라 스티브는 뒤를 ...
주의 빌런 스티브 스티브 로저스는 지구의 반대편에 위치하면서도, 혹은 지구의 반대편에서 한 점을 향해 시속 900km로 날아가면서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때때로 여전히 놀라곤 했다. 특히 예상 시간보다 빠르게 버키 반즈가 냉동에서 깨어나 의식을 찾았다는 통화라면 더더욱 그를 놀라게 할 수밖에 없었다. 화면 속에서 그를 본 버키 반즈가 먼저 선수 쳤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사람이 한 명 의자에 앉아 있었다. 어둑해서 잘 보이지 않았다. 덩치나 몸을 보건대 남자라고 추측할 수 있었으나 그것도 모를 일이다. 그 그림자같은 것은 머리를 길게 기르고, 머리를 푹 숙인 채이다. 무릎을 단단하게 모으고, 양 팔은 등 뒤로 돌리고. 화면은 천천히 줌아웃되어 컴컴하고 넓은 방을 배경으로 두고 그 정 가운데에 놓인 의자를 잡는다. 화면의 오...
가로등이 없어 새카만 뉴욕의 거리가 스티브는 새삼 낯설었다. 우스운 일이었다. 스무해 넘게 인공적인 불빛이 없다시피했던 그 옛날의 브룩클린 거리를 잘만 걸어 다녔으면서, 고작 몇 해 만에 밤에도 언제나 번쩍이는 거리에 이미 익숙해진 것이었다. 사람은 이렇게도 망각의, 적응의 동물이었다. 스티브는 이 낯선 곳에서 그와 토니가 지나간 일들을 잊고 새로 적응하는...
'친구를 만나는 건 좋은 일이지.' 모자를 눌러 쓴 샘은 보고 있던 사진을 구겼다. 다시 펴봤지만 이미 그 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미안함에 사진 속 얼굴을 매만졌다. 다른 사람인 걸 알면서도 같은 얼굴을 가졌다고 이러는 자신이 웃겼다. 그를 비난할 게 아니었다. '하지만 어디까지 감출 수 있겠어? 영원한 거짓은 없다는 걸 잘 알잖아.' 오랜만에 만난 ...
뼛속을 파고드는 칼바람이 익숙했다. 스티브는 아우터를 한 번 더 여몄다. 바람이 눈을 찔러 대서 자꾸만 눈물이 고였다. 옆에서 묵묵히 걷는 버키를 힐끔 곁눈질로 쳐다봤다. 버키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그저 앞으로 걸어갔다. 며칠째 오로라 헌팅에 실패한 터라 두 사람 사이에 침묵만이 가라앉았다. 저녁 7시쯤이면 레이캬비크 시내는 잠잠했다. 외식비가 아까운 건 ...
일방적으로 토니가 견제하는 게 되겠네요.... 정말 뜬금없이 보고 싶어서 푼 썰 토니랑 스팁이랑 연인이었고 시빌워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후 협정 어찌저찌 되고 돌아온 토니와 스팁은 서먹서먹하겠지 그 사이를 피터가 밀고 들어오는게 옳다 "헐! 캡틴! 진짜 캡틴 아메리카에요?" 하면서 저번에 봤지만 제대로 마주하게 된 미국우상에게 호들갑 떨면서 다가...
토니는 속사포처럼 말했다. “하지만 그게 뭐?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러니 인상 펴. 안 죽는다구. 네 완벽한 ‘캡틴 아메리카’ 이미지에 요만큼도 손색이 가지 않도록 할 거니까. 아, 지우진 않을 거야. 애를 낳고 싶은 게 아니라 난 열성이라 지금 시기에 지우면 내가 죽을 수도 있대서. 그냥 대충 낳고 알아서 키울 테니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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