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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주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세상의 이목을 살 만한 우리 회사의 공동창업자를 가짜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기자들에게 이 가짜 창업자에 대한 기사를 쓰도록 했다. 그 후 이 사람에게 TV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김업어씨는 유명세와 함께 우리의 사업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유튜브 바이럴을 ...
"어서 오게, 반 에텐 후작, 반 에텐 후작 영식, 포레스트 백작 영식."공작부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제국에 황족을 제외하고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는 그녀였다."오랜만입니다, 누- 킹스턴 공작부인."누이의 살벌한 눈매에 후작이 말을 바꾸었다. 누나를 누나라고 부를 수 없다니, 기구한 인생이었다.물론 주위에 듣는 이들이 많아, 킹스턴 공작부인의 경계심이 옳기...
주체는 말을 멈춰 세웠다. 주인의 불편한 심기를 알아챈 것처럼 말이 작게 울며 앞발을 굴렀다. 높은 방책으로 드리워진 그늘 속에 교묘하게 몸을 감춘 그의 시선이 닿아 있는 곳은 방책 바로 안쪽, 진영의 남쪽 입구를 담당하는 위병소였다. 통나무에 잡동사니를 대강 쌓아 만든 탁자 위에는 주사위와 동전 몇 개가 흩어져 있었다. 연왕도 병사들이 노름하는 것까지 탓...
*적폐캐해 (그냥.. 고딩이 너무 성숙해서, 뭔가 속마음은 이럴거 같다는 상상속에 만들어진 글) *시..? 인가? 문학? 뭐라하냐 아마 시 같은데ㅋㅋ *괴도키드는 좋은 감성글 주제야. 웃고있는 푸른 눈속에 사연있는 절망이 깃들여 있는 캐릭터는 흔하지 않으니까. - 속이 썩어 문드러질때 쯤 단단한 가면을 쓰고 억지 웃음을 짓고 있는 나의 진실을 누군간 알아봐...
(임시저장했던 글 재발행) *Alec Benjamin의 If I Killed Someone For You의 가사를 기반하였습니다*트리거 주의: 살인, 가스라이팅, 주거침입 애니 레온하트는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새벽 3시의 늦은 시간, 모든 사람들이 잠에 든 쥬디스 가는 조용했다. 항상 그랬다. 흔한 미국의 주택가들이 그렇지 않나. 비슷하지만 조금씩은 다른 ...
1. 자존심은 버린지 오래고 날 도와주던 사람들은 이제 없다. 살아갈 의욕도 욕망도 없는 이순간, 꿈이 없는게 죄는 아니잖아? 2. 날개가 부러지고 하늘에서 추락해도, 미소지으며 사랑을 외쳤다. (괴도키드보다가 생각났어요 ㅋ큐ㅠㅋㅠ) 3. 빛나던 내가 타락의 길로 방향을 튼것은 뭣때문일까. 빛나는 그림자가 된것같은 기분에 조용히 고개를 떨군다. 4. 내가 ...
동성애는 죄악이에요, 자매님. 저는 그 죄악을 기꺼이 행할 생각입니다. 그러니 죄까지 지은 제 마음을 거둬주세요. 아름다운 자매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하는 중인 겁니다.
12. 녀석에게는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없지만 나에 대해 모든 걸 안다는 듯 행동했다. “우웩…….” 극심한 피로와 더불어 지친 것이 겹치니 몸이 도저히 견디지 못했다. 제임스는 다급하게 아무 벽이나 집고 바닥에 토사물을 쏟아냈다. 먹은 것이 없다. 하지만 배고픔이라고는 단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는 그런 곳이니까. 아니면 이미 저는 저세상에 가...
*고어, 트리거 요소 주의* 밝음 모드로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임무 "11시 방향에 저격수." 휙- 콰득. "처리 완료~" "방심하지 말아라. 그리고 단검 그렇게 쓸데없이 쓰지 말지 그래?" 철컥. "내가 총으로 쏠 수 있었잖아." "어머, 단검은 충~분히 많이 챙겨 왔으니까 걱정 마셔 후배님." "4일 먼저 마피아에 들어온 것 가지고 자만하지 말아...
* 조직물 관련 총, 칼 등의 상처 이야기 나옵니다. 둘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사망 관련 이야기도 있습니다. * 조각글이라 분량은 길지 않습니다. “ 네가 왜 여기 있어. ” 점검 차 의무실을 방문한 류건우의 시선이 앉아 있는 신재현에게 닿았다. 순식간에 내려앉은 분위기에 앞에 있던 다른 조직원만 둘의 눈치를 살필 뿐이었다. 별일 아닙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려...
언제 잠 들었지. 맞다, 나 감기약 먹고 바로 잤구나. 사교시를 통으로 날리다니.., 넌 대학 갈 자격도 없다. 혼자 이렇게 자책하다 시계를 보려 눈을 떠보니 짝궁 이민형이 엎드린 채로 날 보고 있었다. 아, 깜짝이야. 비가 창문을 잔잔히 때리는 소리, 불도 켜지 않은 채 비구름 때문에 어두컴컴한, 점심시간이어서 애들 하나 없는 그런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
뭐래. 네가 욕심쟁이 아니면 뭔데? 잘해준 게 그정도라면 말이지이, 마음 먹고 못되게 굴 땐 세상이 난감해지겠는걸. 장난스레 중얼거리고 고개 휙 돌린다. 그러니까, 저는 너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유일한 왕이라고 외치는 자에게 다른 높은 사람의 등장은 아무래도 곤란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신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하는 종교인과 수많은 신을 믿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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