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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쳐다 봐? 2. 나 너 안 좋아할 거야 3. 시험 망했어 4. 전학 5. 한 글자 6. 고양이 7. 정시 수시 8. 울 엄마가 만들어 준 거 9. 신입생 10. 네 인생이나 챙겨 참고 썰들은 얘네입니다~! 말고도 더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여주씨 나 사랑하잖아." "...." "정말 날 떠날 수 있어요?" "이사님." "못하잖아. 나 여주씨가 나 못 떠난다는 거 알아요." 유부남인 이사랑 비서가 연애를 한다? 이거 아무리봐도 끝이 뻔한 관계인데 좀처럼 끊어내지 못하고 있을 것 같음. 먼저 꼬신 건 정재현이긴 한데, 그렇다고 넘어간 나도 병신이지.. 하면서 늘 죄책감에 시달려왔겠지. 그래도 ...
앗싸리 신나는 노래 썰 푸는 방 내 첫사랑 썰 들을 사람 - 2 첫사랑 복숭아 썰 쓴 사람인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아무튼 두 번째 이야기~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멘트하고부터 뭔가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더라고 '아 뭐라도 준비해서 줄 걸...' 이 생각이 들더라 그때 뭐라고 말 안 붙이면 그렇게 못 만날 것 같았어 근데 그런 행사 끝나고나면 학생들 빨리...
나재민의 눈동자가 이렇게 투명했던가. 나와의 거리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심히 가까웠다. 아니, 가까운 게 당연한 거다. 교복을 입은 나재민의 코가 내 살결 여기저기에 자극적인 촉감으로 닿아졌다. 나는 그가 내려다보는 눈 아래, 선명히 보여지는 속눈썹이 예쁘구나 같은 단순한 생각을 했다. 내가 고개를 치켜들자 그는 내 턱을 천천히 쓰다듬더니 이후 순식간에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최소금액 걸어놓았구, 감상 자체는 영원히 무료입니다.....) 서준희가 누구인가? 5살. 아빠를 닮아 새침한 고양이상에 5살답지 않은 똑부러진 말투. 아빠의 타고난 패션 감각 덕에 언제나 눈에 띄는 옷차림. 2개 언어 구사 가능. 누가 봐도 사랑 듬뿍 받고 자라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성격. 고로 씨티 유치원에 다니게 되자마자...
"네가, 우순정이라고?" 제일 몰랐으면 하는 사람이 다 들어버렸다. "그럼 여주연, 주연이는..." 이민형이 겪어야 할 무거운 감정들을 나는, 외면할 수 없었다. "너는 주연이를 좋아하니까,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랬나,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민형을 이 판에 제대로 끌어들이겠다고 다짐한 게. "네가 여주연 껍데기 옆에 남아서 지켜주는 동안 진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재현이랑 사귀는 건 아닌데 talk written by 규운 1. "째현~ 뭐먹을래? 난 서브웨이도 괜찮고 엽떡도 괜찮고 또••• "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고민을 하는중 ] "여주야 ㅋㅋㅋ 하나만 골라" [ 그냥 김여주 하는 행동이 웃김 ] 2. "뭐 재밌는 거 없나?" [ 내일 피곤할거 생각안하고 자기전에 폰하는거 국룰 ] 도시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
- 밤새 야근에 시달리다 결국 2-3시간정도로만 잠을 채우고 집에서 나와 아침부터 출근하는 현대판신데렐라다. 그래도 신데렐라는 12시에 집이라도 들어갈수있지. 아침루틴인 집에서 나오는길에 커피를 미리 시켜둔뒤 차로 5분 정도의 거리인 카페에가서 커피를 하나 챙겨들곤 감사합니다. 말을 남기곤 떠나 회사로 가는게 내루틴 아무것도 아무일도 일어나면 안되는 그런,...
302호. 이은숙. 병실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그러다 병실에서 나오던 사람에 의해 나는 병실 안으로 발을 디뎠다. 창가에 누워있는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생기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은 매마른 눈. 나는 그 눈을 피하지 않고서 엄마에게 다가갔다. 이모는 그런 나에게 얼굴한번 보기 힘들다고 타박했다. 나는 아무런 대꾸 없이 엄마의 마른 눈만을 쳐다봤다. 그러...
저녁빛이 어슴푸레하게 하늘을 덮을 즈음, 주정재는 어느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섰다. 그 녀석이 말해줬던 접선 장소였다. 구석의 건물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몸을 틀으니, 익숙한 곱슬머리에 동그란 안경이 자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방금까지 진중하게 무언가를 관찰하는 듯 싶던 그는 정재에게 손을 들어보이며 미소지었다. 주정재는 그에게 다가가며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
오늘의 브금 썰 푸는 방 내 첫사랑 썰 들을 사람 - 1 졸업 앨범 보다가 추억 돋아서 써보는 글~ 재미로 봐줘 내 첫사랑남은 복숭아라고 할게 되게 하야면서 분홍부농하거든 처음 만난 건 고1 때야 그때 복숭아는 고3이었어 새내기 1학년이랑 수능 때문에 한창 바쁠 3학년이 만날 일이 뭐가 있을까 싶지ㅋㅋㅋ 참고로 복숭아는 전교회장이었어 내가 영상 쪽에 관심이...
연(連)의 행방불명 (己) - 글의 이해를 위해 전 편을 읽고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홍. 정확하게는 홍여주. 신천의 일은 여주의 생각보다 꽤 힘들었다. 넓은 신천 내부의 길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했으며,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잡일부터 큰일까지 전부 할 줄 알아야만 했다. 제가 살았던 인간계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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