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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와 나의 만남은 운명 이였다. 그리고 그렇게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린 우리 둘은 결혼을 결심했다. 그저 평범한 삶을 살던 나에게. 그는 새로운 신세계를 보여주었다.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그가 그저 평범하기 그지없던 나의 삶을 구원해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나에게 계속해서 신세계를 보여주길 바랐다. 하지만...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나...
나의 우주였던, 나의 전부였던 그대가 사라졌습니다.아무리 그대를 불러도 대답은 없습니다.아무리 그대를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나는 우주를 잃었습니다.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내가 어디에 있는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그 아무것도 남은 게 없습니다.끝없는 무의 공간 속에서메아리도 오지 않습니다.악에 받쳐 소리쳐도내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무성영화의 한 ...
민윤기는?몇 시간이 지나고 등장한 석진의 이마에 맺힌 땀을 본 지민이 휴지를 건네고는 손가락으로 윤기가 누워있는 곳을 가리켰다. 휴지로 대충 땀을 닦으며 윤기가 있는 곳으로 간 석진이 가림막을 세게 걷어냈다. 자고 있던 건지 큰 소리에 놀라서 깬 윤기가 동그랗게 변한 눈으로 석진을 바라봤다. 다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윤기를 보며 속상하다는 표정을 지은...
완성까진 30퍼센트 남았다는 석진의 말이 무색하게도 그 날 새벽 이후부턴 야근으로 아예 퇴근조차 하지 못하는 날이 늘어만 갔다. 얼마나 큰 대작을 만들기에 그러나, 일은 모두 석진이 다 하는 건가 싶었지만 볼멘소리도 하루이틀 이었다. 아는 형의 소개로 했던 아르바이트도 기간을 모두 채우고 학교 기말고사까지 모두 마쳤지만 석진에게 프로젝트 끝났다는 말이 없었...
백망되 2차 창작 본 글은 "자살 및 자해"의 묘사 및 언급이 들어있으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로스만 가의 하루는 햇빛이 고풍스런 창문을 넘어 장식장의 그릇을 반짝일 때 시작했다. 알베르는 햇빛을 조명 삼아 거울 앞에 서서 한 바퀴 돌았다. 거울너머로 흰 벽지와 함께 장식된 접시들이 비췄다. -오늘도 손 끝 하나 보이지 않네. 완벽해. 몸단장도 끝났으...
작업실에는 연우가 조금 전 완성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있다. 슬프게 들리기도 행복하게도 들리는 오묘한 선율. 지금 그의 기분과 같다. 멜로디가 후렴으로 향할 무렵, 휴대전화에서 분위기를 깨는 전화 음이 울려퍼진다. 눈을 감고 자신의 멜로디를 음미하던 연우는 울리는 전화에 인상을 찡그리고는 휴대전화를 뒤집어 발신지를 확인했다. 휴대전화 액정에 비친 세 글자...
동그란 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남자는 말이 없다. 밤새 내린 눈을 모두 녹일 듯 따사로이 내리쬐는 태양볕은 적막한 테이블에도 쏟아졌지만, 김이 모락모락 오르던 머그잔에는 온기가 가신지 오래였다.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되었을 커피를 한참이나 바라보던 남자는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다 드디어 입을 뗀다. "석진아. 아니, 석진이 형." 석진이라 불...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락을 하지 않던 우리는, 오늘,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어. ' 그리고 아카아시는 나에게 ‘보쿠토상,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요.’라고 말을 건넸지. 아카아시, 나는 그때 그 말을 힘겹게 건넨 너의 얼굴을 보고 말았어. 그리고 받아들였지. 물론 아카아시는 표정 관리를 했다고 믿고 있겠지만, 어떻게 너의 표정을 내가 몰라 볼 수 있겠...
‘보쿠토상,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요.’ 이 말을 들은 선배는 제 생각보단 많이 놀라시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우리가 전처럼 연락을 많이 하면서 지내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서로의 삶에 바빠 서로에게 무심한 탓도 있었겠죠. 선배 그거 아세요? 우리는 5개월이라는 꽤 긴 시간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었어요.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 제 나이 기준으로 고교생 ...
차태현은 첫사랑과 13년을 사랑하다 결혼했고, 오정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난 첫사랑과 딱 3개월을 헤어졌다가 그 후로 헤어진 적 없이 결혼했고, 이훈은 집안의 반대에도 첫사랑과 결혼했다.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했다. 첫사랑, 첫 이별 그리고 재회 은상은 도현과 헤어진 후에 도망치듯 군대에 입대했다. 어차피 가야 할 거,...
리무진 버스는 출발층 앞에 섰다. 조그만 캐리어 큰 캐리어 커다란 백팩 메고 공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사이를 빈손으로 뒤따라 들어갔다. 어디 갈 일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를 마중할 일도 없지만 공항에 왔다. 어떤 작가인지 기자인지 하는 사람이 자기는 생각이 복잡할 때마다 공항에 간다고, 아무 일 없이 공항에 가서 특유의 정취를 느끼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이 말끔...
지영훈 인생엔 이제 결혼도 없고 (먼 옛날엔 꿈꿨을지 모를)가정도 없지만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겠지... 야망도 책임감도 있으니 회사도 안정되게 운영할 것이다 데이빗 영입하고 자율주행팀 확장해서 M섹션 키우고 자기 생애에 M시티 이루고야 말겠지. 그때까지도 자기 인생을 비틀어놓은 남회장에 대한 애증의 편린은 남아 있고. 그런 낌새를 볼 때마다 손목 붙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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