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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백호 의건은 휘영청 떠오른 달을 바라보며 술병을 입으로 가져갔다. 저를 연민이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던 현무신은, 자신이 가진 술 중 가장 쓰지만 취하지 않는 술이라며 호리병 하나를 쥐어주곤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처소 앞 흙바닥에 하릴 없이 주저앉은 의건은, 자신을 비추는 달빛에 처연한 낯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천계 어디에도 청룡신의 모습은 보이질 ...
“옹성우, 하여간 잠은 많아가지고.” 중얼거리는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 일어난다는 말도. 와, 나 쟤보다 늦게 일어난, 그런― 아, 누구 있으면 못 잔다 말하지나 말걸. 쪽팔려. 내 자는 모습 다 봤을 거 아냐. 실눈을 뜨고 조용히 쳐다보니, 다니엘의 젖은 몸이 어렴풋이 보인다. “성우형, 줄서야 먹는다는데 언제 일어날 거야.” 흔들거리는 몸이, 나...
사랑을 하려면, 사랑할 대상을 찾아야 된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맞닥뜨린 둘은 처음부터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했다.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다시 완고해진 다니엘이 거세게 항의했다. "뭘 아니야! 나는 내가 더 잘알아. 잔말말고,클럽으로 간다." "클럽에서 뭔 사랑이에요, 원나잇이지!" "그럼 네가 생각하기에는 어디로 가야되는데?" 정작 성우가 질문 하자...
대충 풀어헤친 머리, 두꺼운 안경, 두툼한 백팩. 하루하루가 녹록치 않는다는 걸 말해주듯 그의 형색은 마치 새내기가 아닌 졸업반 학생의 포스가 풍겼다. 대학교에 다니며 생활비를 버는 일은 녹록치 않았다. 매주 쏟아지는 과제에 동이 트는 풍경을 바라보는 건 예삿일이었고, 알바 하다 꾸벅꾸벅 졸아서 사장님께 혼나는건 부지기수였다. 그런 내 모습이 안쓰러워서일까...
1. 짼이 야자 끝나고 오면 늘, 항상, 언제나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있는 옹. 회색 후드 입고 의자에 쭈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거나 뭘 먹고 있거나. 첫인상은 '헐, 개잘생겼다' 였는데 가면 갈수록 쭈굴 거리고 있어서 그 첫인상 사라진지 오래임.그러다가 짼 모의고사 치는 날이라 학교에서 일찍 왔는데 옹이 또 앉아있는거임. 그 때 짼은 '아, ...
* 녜롱님 글 가져온 줄 알았는데, 아이고야- 이제 다음편 쓰러감다! 호야랑 옹청이 많이 기다리셨찌여? 데려오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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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여전히 등장인물과 이름 같은 사람은 아무도 몰라야 하는 옹녤 RPS. 리네이밍+수정 『주인님 낼 시간되시면 지난번 양주 모텔에서 볼 수 있을까요?ㅋㅋㅋ』카톡을 확인하고 잠깐 서서 생각하다가, 성우는 그냥 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오른 손목에 걸린 까만 비닐봉지가 사각사각 신경 거슬리는 소리를 낸다. 밤바람이 어느새 제법 서늘해져서 그런지 아무...
빛바랜 종이는 뽀얀 먼지를 품은 채 눅은 향을 풍겼다. 성우는 답지 않게 팬시한 디자인의 편지지를 손끝으로 매만지며 작게 웃었다.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인생에서 네가 어떤 존재인지, 벅찰 정도로 넘치는 감정들이 삐뚤삐뚤한 글씨로 가득 채워져 있어, 성우는 편지지를 품에 가득 안은 채 눈을 감았다. 이토록이나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 성우는 괜스레 코끝이...
[백현X민석] 행복하다면, 야옹해.
미림한방울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타지에 오로지 대학 때문에 발을 들인 새내기 다니엘은 학기가 시작되고 딱 이틀이 지나 학생회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러고 곧장 부산향우회부터 찾아갔다. 그냥 부산 사투리가 듣고 싶었다. 서울말이 낯선 건 아니었지만 (심지어는 스스로 서울말을 잘하는 편이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감쪽같이 서울 사람이라 생각할 거라고 믿었지만) ...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5 w. 팔 펀치킹 선발전 이후 손이 좀 아프다 하더니 계속 이어진 연습에, 결국 병원에 다녀온 다니엘의 팔엔 붕대가 감겨있었다.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몇몇의 동료들과 스텝들에게 둘러싸여 부산 억양으로 징징거리는 소리가 성우의 귀에 들어와 꽂혔지만 성우는 선뜻 다가가지 않았다. 말이 징징이지, 손가락부터 손목아래까지 ...
2 소개팅이 들어왔다. 혼자 작작 놀라고 동기 민현이 주선한 자리였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를 제법 잘 챙겨주는 민현이라 쉬이 거절이 어려웠다. 민현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성우의 집까지 쳐들어왔다. 성우의 옷장을 온통 엉망으로 헤집어 놓더니 있는지도 몰랐던 블랙 셔츠를 블랙진에 매칭해 그에게 입혀놓았다. 야, 누구 솜씬지 몰라도 존잘이다. 민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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