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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한 번 날렸네요ㅠㅠ 동페 정말 즐거웠....는ㄷ... 너무 후기가 늦은 건 그만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마감도, 뒷 마무리도 정말 너무 정신없이 끝나서 대체 어떻게 행사 준비하고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모든 분들의 고마음으로 잘 행사를 끝낸 거 같네요. 게다가 그날 어쩜 그렇게 제 민폐를 다들 받아주셨는지 모르겠는 것이다. ...
부스에는 이렇게 있었습니다 (대충) 디피 소개글 밑에 스티커 귀엽지 않나요?? 커버위에 붙인거라 또 써먹을 수 있는데 과연... (다음 행사 1월인 인간) 현매가 제 기준에서 넉넉하다는 건 진심이었는데 제가 커플빨 받는 커플을 처음 파서ㅜ.ㅜ 1시 전에 매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배송사고로 초반에 찾아주신 분들에게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막판엔 제...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냈던 책을 유료포스팅합니다. 1. 교통사고(건널목보다 길모퉁이를 조심할 것) 목이 말랐다. 나는 사막에 떨어진 사람처럼 갈급하게 물을 찾았다. 아직 움직이고 싶어 하지 않는 머리와 바싹 마른 목이 서로 통제권을 놓고 싸우는 통에 난 결국 눈을 떴다. 목이 마르다. 그럼 물을 마셔야지. 그리고 난 다시 한 번 눈을 떴다. 잠이 덜...
아침이라기엔 늦고, 아직 점심시간도 시작되지 않은 애매하게 걸쳐진 오전 시간대에서 그런 것인지 도심가에 큰 카페에는 테이크아웃 손님만 뜨문뜨문하게 있을 뿐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전날 철야를 무리하게 해서 그런 것인지 철야를 해도 별 무리 없이 다음날을 잘 보내곤 했던 하이드리히가 찌푸둥한 몸으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을 발견한 에드워드는 그러니까 무리...
사람이 사람을 먹는 것에는 윤리적인 문제와 그 잔혹함만큼이나 여러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가령 정말로 사람의 맛을 알았다거나- 가령 그 사람을 닮고 싶다거나- 가령 그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해서거나- 가령 그 사람을- 가령- “우리 사이에 이런 것은 슬슬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옅은 다홍색이 감도는 꽃들이 새하얀 발밑에 무참히 짓밟혔다. 매번 다른 꽃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창천 57 퀘스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성인. 보수만 준다면 무엇이든 해내는 심부름꾼. 누구에게나 친절한 모험가, 희망의 등불...혹은 빛의 전사. 성격이 좋은 건가,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부정할 터였다. 민필리아가 에테라이트로는 찾아가기 힘든 모래의 집으로 부를 때나, 같은 심부름을 몇 번이고 시킬 때, 방금 다녀간 길을 또 왕복하게 만들 때...
보쿠아카 전력 60분키워드 : 익숙함13.08.16 ハイキュ-!!木兎光太郞X赤葦京治하이큐!! 보쿠토 코타로X아카아시 케이지 위화감을 눈치챈 건 3세트 초반이었다. 상대는 네코마. 주말의 연습경기 상대로 부족함이 없었다. 서로 익숙한 팀끼리 맞부딪치는 경기는 자연스럽게 세터의 수 싸움이 되었고, 아카아시 케이지는 코즈메 켄마를 상대로 2세트를 내리 이기고 있...
원래는 책으로 내려고 했던 내용이었고 어쩐지 단편이 더 어울릴 것 같아서 그냥 쓰게 된 내용입니다 근데 미완성이네요..( mm) 들려오는 노크 소리에 배너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다. 이 어벤 타워 내에서 자신을 찾아올 사람은 몇 없었다. 배너는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책상 위에 올려두곤 문으로 향해 걸음을 옮겼다. 문을 열자 배너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1. 일기를 자주 쓴다는 건 그만큼 잉여하다는 뜻입니다. 원고의 바다를 헤엄쳐서 나왔고 곽호 교류전은 다음주부터 쓸 생각이니까(마감일이 언제더라) 이번주는 정말 놀고 있어요. 글도 쓰고 막. 2. 저는 아마 글을 쓸 거에요. 앞으로 계속, 그게 돈이 되든 될 수 없든. 숨쉬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걸 생각하면 아이고 참 이 사람아 싶기도 하고, 그래도 뭐 그...
랑야방 애들은 사랑스럽지 않은 애들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맨발의 패티쉬는 계속된다....!!!!! 맨발로 사뿐사뿐 어디든지 갈 수 있길.
1. 알람은 하나만 야, 야야! 목청 너 안 일어나냐. 청은 베개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어쭈, 안 일어나? 우어, 우어어, 어어, 하고 뭔가 들려왔는데 이게 사람 새끼인지 짐승 새끼인지 우문훤은 참 기가 막혔다. 너 오늘 알바 하는 날 아냐? 야, 첫날 아니냐? 제 말이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도 모르겠다. 청은 다시 뭔가 말을 했는데 우문훤은 귀를 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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