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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선택지가 없었던 것을 안다. 벼랑 끝에 내몰리다 못해 나락에 처박힐 가문의 모습을 예감한 아버지는 나를 지키기 위해 이름도 모르는 사내에게 나를 팔아치우듯 넘겼다. 물론 그것은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일 것을 안다. "유아야. 아비가 너를 지키지 못함을 용서치 말아라. 이리도 못난 아비라서 미안하다." "아버지.." "이리 보낼 아이가 아님을 아비가 제일 잘 ...
낡은 주택 앞에 이삿짐트럭이 들어섰다. 고층 건물이라고 해 봐야 2층짜리 주택이 전부고 음식 배달도 안 되는 깡촌 읍에 누가 새로 오는 것도 기이한 일이거니와 그 주인공이 젊은 남자여서인지 길거리에 구경꾼이 들끓었다. 무슨 일이래? 어디서 온 누구래? 저마다 질문 하나씩 던져놓지만 답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남자는 한여름에 긴팔셔츠를 입고서 단추를 목...
하루 중에는 태양이 뜨는 때와 지는 때가 있어. 마찬가지로 인생에도 낮과 밤이 있지. 사람에 따라서도 늘 태양이 비치는 사람이 있고 내내 캄캄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은 뭘 무서워하는지 알아? 그때 것 나를 비추던 태양이 사라지는 것. 빛이 저물어 다시는 그 눈부신 태양을 볼 수 없게 되는 것. 차라리 본 적이 없었다면 나았을 텐데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임은섭의 이야기. 옛날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어. 그 소년은 항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곤 했지. 소년이 순진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늘 소년을 속이거나 배신하곤 했거든.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산에서 늑대 한 마리를 만나. 그 늑대가 눈썹 하나를 뽑아주며 말하길. 이 은빛 눈썹을 눈 앞에 대고 사람들을 바라볼래? 사람들의 진짜 모...
어디서부터 잘못되어있었던 걸까요. 별장 천장을 부쉈을때? 아니면 동굴이 무너져 다칠뻔 했을때? 아니면 바위산에 오르기로 결정한 순간? 어쩌면 나가기고 했던 순간부터 잘못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이미 벌어진 일이고, 저는 곁에 돌아갈 수 없게 되지 않았습니까. 제대로 된 도움 하나 되지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는 것이 더 미안할 ...
1. 승철 도깨비에 나오는 삼신할머니같이 수많은 인연이 깨지고 생기는 걸 태초부터 봐왔던 캐릭터가 엄청 잘 어울림 아기 신일 때에는 사사로운 인연에도 가슴 아파하면서 울고 웃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인간사에 통달해버린 그런 캐릭터 2. 슈아 슈아는 어느 시대 어느 신분이어도 운명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일 듯해... 하늘에서 냅다 떨어진 애를 모두가 의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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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그리고 내일 더 빛날 아가씨에게. 아가씨, 시노부예요. 벌써 한주가 절반이나 지나갔네요. 잘 있었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라도 걸리시진 않았는지, 옷은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는지 걱정되네요. 찬 음료를 주로 즐기시는 아가씨인 걸 알지만, 이제 따뜻한 음식이랑 따뜻한 음료로 속도 따뜻하게 하고 다니셔야 해요. 알겠죠? 아가씨의 건강이...
저편으로 사라진 몇 가지 기억과 무의식 속 공허, 이제와서 떠올린 내게 자격이 없음을 알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 하는 내 마음을. 네가 부디, 여우비의 인연 中間, 츠키나가 레오가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은 새하얀 새끼 뱀을 만나고 부터였다. 심중을 짓눌러오던 곳으로부터 벗어나 그저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발 맞추어 방황하던 나날들 속에서, 어느 ...
"그런 말, 쉽게하지 마세요" 그 말 안에 서린 불신을 모를리가 없었다. 익숙하게, 진득하게 눌러붙는 마이너스 감정. 지금의 상태에선 그 어떤 말을 해도 확신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말을 아끼기로 했다. 그리고 웃음을 지워냈다. 항상 웃는 모습의 자신은 절대로 이 아이에게 믿음을 줄 수 없을테니까. "그렇군요, 무이미군에겐 ...
퍼렁별 내가 좋아하던, 사랑하던 퍼렁별은 그 이름 그대로, 언제나 파란색으로 뒤덮여 있는 별이었다. 아름답고, 가끔은 날 품은 그 품이, 굉장히 사랑이 충만하게 느껴져- 눈을 떠보면 그 별이 나의 터전이고 나의 세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별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이라 함은, 그토록 질긴 것이라 생각한다. 그 별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으로, 나...
에드워드 해리스는 장례식에 사람이 몇이나 참석했는지 알지 못했다. 다락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라고는 마을로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길뿐이고, 아리애나를 묻었다는 공동묘지가 저기에 박힌 공터인지 이쪽에 박힌 공터인지 분간할 도리가 없었다. 언덕길 아래 조그맣게 보이 공터엔 구석구석 사람이 배어 있다. 하나는 공원이고 하나는 무덤일 테지만 멀리서 보면 다 똑...
화용월태(化容月態) #자캐커뮤 #조선시대 #일상힐링 #무기한커 (2021.08.25 ~ ) 캐릭터 테마곡 (M2U - Brown wind) " 信 ··· 그것이야말로 무너지면서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니― " 01. 소개 비 신 丕 信. 믿을 신 信, 사람의 말은 믿어야 하고, 믿음이 있어야 하고, 믿음이 있게 해야 한다는 의미. 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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