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휴 하고 내 뱉는 숨이 오늘의 나를 살게 하고 휴 하고 내 뱉는 숨이 지나간 나를 후회하게 하고 휴 하고 내 뱉는 숨이 아직은 나도 살아 있다고 말하네
무척이나 추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야 그 누가 온몸에 피를 쏟고, 추하게 죽어가는 것을 좋아하게 될 것인가? 하물며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듯이 높고,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며,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한 사상과 자신의 이득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으로 있을 수 있는 마지막 일선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어떤 짓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그...
민정은 더이상 서대위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숨바꼭질을 공인하다니. 자신과 자신의 아이와 죽은 남편을 구했던 631부대는 이미 괴물 소굴로 변해있었다. 이미 구한 민간인 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은 죽었고, 이제 밖은 들개 소굴이었다. 그래 들개. 들개 사냥. 숨바꼭질의 시작은 들개 사냥이었다. 631부대는 더이상...
< 나의 전부 > " 야, 이거 떠야 된다. " 장준이 전체까지 불탄 성을 보고는 이를 악문다. 이제는 이 근처에서 사라져야 한다. 다들 마차 주변으로 왔길 바라면서 승민과 대열을 잡고 간다. " 애들아! " 다행히 마차 주변에 이미 멤버들이 와있다. 그러다가 대열은 멈칫한다. " 동현아! " 멈칫한 대열 대신 장준이 큰소리로 외친다. 보민에게 ...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후덥지근한 장마철 아침이었다. 잠뜰의 집 창문 너머로는 여름이라는 것을 알리듯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고, 틀어놓은 라디오에는 오늘 오후쯤에 비가 내린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비도 온다는데 이 사람들은 왜 놀러 가자는 거야.." 잠뜰은 비가 오는 날 1박 2일로 외출하는 것이 꺼려졌는지 볼멘소리로 말했다. 외출 준비를 끝마쳐 ...
< 19 > 연구실에서의 느긋한 아침 식사에 길들여진 게으른 몸이, 공복 상태로 계단을 뛰어 오르는 것에 대해 뭔가 불만을 호소해 오고 있었다. 왜인지 이날 아침 해리는 그 어느 때보다 지하 감옥을 벗어나는 것이 힘에 겨웠다. 평소보다 더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럼에도 오늘은 대연회장에 가봐...
나비란 것은 신비한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것. 제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라 하여도 그 수가 지나치게 많아서는 절대 아름다울 수 없다. 우리도 똑같다. 감정이란 분명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 수가 지나치게 불어나 인간을 어지럽혔을 때는 아름답지 않았다. 美란 어떤 것인가. 사실 그것에 대한 정의는 그 누구도 내릴 수 없었다. 개인의 의견만이 존재할 ...
3년째다... 3년째 이 지랄을 하게 된 지가 어느덧 3년. 누구는 대학원을 가고, 누구는 한전을 가고, 누구는 삼성을 갔다던데. 난 9급으로 3년을 붙잡고 있다. 그러니까 시발, 왜 준비했더라?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아, 맞다. 빌어처먹을 현실감각 때문이었다. 애매한 대학간판, 애매한 학점, 애매한 스펙때문에 나는 공시에 뛰어들었다. 금방 될 줄 ...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몸이 붕 뜨게 갑갑했다. 생명을 품던 것은 깊은 잠에 들어 목적을 잃고 바닥에 작정 드러누웠다. 차게 얼은 구름 아래 시린 바람을 들이마시며 눈바닥 속 자라나는 모든 것들을 안으며 기억되지 못함에 절망한다. 여기 존재하는 것은 옅은 태양빛 일부에 메마른 꽃과 메마를 풀 뿐이니 눈물 또한 적셔질 날 없이 지워짐에 안도한다. 저린 몸을 움...
조온이 눈을 떴다. 삼라만상을 모두 읽는다는 용의 푸른 동공이 어디를 향하는지 심해어 마냥 침묵하다가 이내 생기가 돈다. 반짝이는 결과 함께 청룡은 몸을 일으켰다. 오늘은 대미안과 무슨 놀이를 할 셈인지 꽤 신나보이는건 덤이었다. 이전의 침묵의 동공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용의 기상하기가 무섭게 종복이 아침인사를 올린다. 알 굴 가의 종복...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고통어린 신음과 비명소리에 히나타는 눈살을 찌푸렸다. 애초에 법으로 금지되어있는 암시장이 열린 것이니만큼 어쩔 수 없는 풍경이었다. 불법적으로 열린 이 암시장에서밖에 구할 수 없는 재료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 곳에 발을 들였지만 역시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빠르게 일을 끝마치고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며 히나타는 제 얼굴을 가리는 로브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