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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히스님(@MaiHith) 소매넣기 당한 후기 "어, 어땠어?" "음~ 좋았어~"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느긋한 목소리에 사니와는 옅게 한숨을 쉬었다. 이번에도 실패인가.... 친해지고 싶어서 일부러 류큐 왕국 특별 전시회를 어렵게 찾았는데. 대인 관계의 부족으로 취직에 매번 실패하고 본가에서는 백수라며 눈칫밥을 먹은 지 몇 년, 간신히 찾아온 사니와라는 자리...
(에셀의 책상 위에 쪽지 하나를 올려두었다) 에세에엘! 에셀의 쪽지 잘 받았어! (너무 잘 숨겨져있어서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했어!) 이 앞자리 티켓은 어떻게 얻은거야? 같이 가자! -로라가.
진짜 음악 꼭 젭알 꼭.. 30.
#1 섹터 밖으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겨울이 옴을 느낀다. 볼에 매섭게 달라붙는 차가운 공기가 저 먼저 반겨주었으나, 이 또한 반갑기 그지없더라. 안에서는 알지 못한 들뜸에 보폭을 맞추는 것도 잊은 걸음을 앞서나간다. 당신은 저를 불러 새우지 않고, 그리하여 몇 걸음 더 걸었다. 진눈깨비라도 내렸던지, 옅은 막을 형성한 눈길 위로 제 발바닥 내려앉으면 그...
테니스에 미쳐사는 애. 유치원에 퍼져있는 하루의 별명이었다. 테니스에 미쳤어! 하루는 자신 앞에서 빼액, 울며 손가락질 하는 아이를 바라보다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틀린 말은 아니었으니까. 유구한 별명이었다. 흥선대원군, 테니스 바라기, 테니스 성애자, 테니프리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어쩌구. 그 중에서 저런 별명하나 없었을까. "같, 같이 안놀아주고!!"...
낮선 곳에서 불어온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갈 때, 누군가 아, 봄이구나. 라고 중얼거리는 것은 어느 이야기에서나 묘한 시작이 되곤 했었다. 최소한 그가 봐 온 활자들 속에선 주로 주인공들의 활기찬 미래를 암시하는 용도로 쓰였으리라. 그야 그럴게, 실크마냥 부드러운 바람은 겨울 내내 날서 있던 추위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고, 햇살의 은근한 따사로움은 온기를 ...
"안녕하세요 선배." "1학년? 너 누군데." 정이현이요. 그저께 선배가 아이스크림 사주신. 새봄의 한 쪽 눈썹이 묘하게 올라갔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나지 않는 것도 아니란 뜻이었다. 그저께면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닌데? 새봄의 미간이 점점 좁혀졌다. 약간의 고민 정도였던 것이 고뇌로 들어갔다는 의미였다. "그때 제가 선배 이름 여쭤보...
I'll hold onto my soggy heart. 서해西海는 여전히 은은한 푸른 빛이다. 시야 너머로 수평선이 물 위에 둥둥 떠있다. 흐릿하게 보이는 세상은 꼭 내 세상이 아닌 것 같아서 붕 뜬 마음은 갈 길을 잃는다. 하얗게 쏟아지는 파도보다 한참 뒤로 밀려난 모래사장을 밟는다. 이리저리 치이며 깎인 작은 모래알이 발가락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 . . “미스터 한. 이번에도 말씀하신 정량입니다” “…….” 유진은 손을 뻗어 마틴이 내민 코카인이 든 작은 유리병을 집어 품에 넣었다. 그는 유진이 과거 방황했을 때 어울리던 자로 노동자들이 많은 공장 지구에서 도박 경기나 복싱 경기가 열리는 싸움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유진은 방황에서 손 뗀 지금도 이 곳에서 늘상 그와 성분 좋은 코카인이나 아편을 ...
모처럼 맞는 휴일이었다. 옷가지가 가득 담긴 종이가방을 들고 숙소로 돌아온 영호는 샌들을 벗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적막하게 내려앉은 공기로 미루어보아 숙소에는 아무도 없는 모양이었다. 함께 나갔던 도영도 쇼핑을 마치고 저녁 약속을 갔고, 듣자하니 다른 애들도 밖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 같았다. 옷 정리나 할까, 생각하며 거실로 들어서는데 소파 옆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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