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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소재주의 #1 우리가 위태로운 관계인 것을 알았다.정국이는 내동생이였고,나는 그 아이의 형이니까.우리를 위한다면 안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있어서 널 밀쳐내고 또 밀쳤었던 거였는데.선명한 두줄을 보여주는 임신테스트기를 움켜지고 한번도 내뱉어보지 않은 욕을 짓껄였다. "씨발... ." 후회하기에는 이미 늦었고,이젠 정말 널 떠날때다. #2 내...
9. 석진은 아이들과 중간고사가 끝나고 봉사 활동 갈 곳을 대략적으로 계획을 잡고 먼저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다. 몇 일동안 잠을 못 자서 피곤이 누적된 석진은 뻐근한 목을 돌리며 엘리베이터를 탔다. 17층을 누르려던 석진의 손이 순간 멈췄다. 그러다 차율이 사는 14층 버튼을 바라보다 눌렀다. 핸드폰까지 꺼져서 연락이 안된다며 걱정하던 하윤의 말이 떠올랐다...
난 솔직히 드림인더숲 보면서 저들의 관계성이 제일 부러움. new 어떤 이야기든 흘려 듣는 듯 해보이지만 사실 제일 집중해서 들어주고 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어색함 하나도 없는 사이. 진지한 이야기에서부터 진짜 말하기 민망할 정도의 엉뚱한 이야기까지 들어주는 제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거 자체가 되게 부럽다 느껴지더라. 솔직히 우리 여름이 남편감 찾기 ...
[방탄소년단 팬픽] 어느 날,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03화 “자, 이제부터 여기서 지내면 된다.” 분명 황궁에 들어섰을 때까지만 해도 황태자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을 거라 결심했었다. 아무 반응도 보여주지 않고 시큰둥하게 있으면 금방 흥미가 식을 테니까. 더 이상 내게 신경 쓰지 않게 되었을 때 탈출하자. 그래서 머릿속으로 탈출 플랜까지 다 짜고 있었는데…...
강아지를 임시보호 하게된 정국X태형 *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W. 재재 "으르ㅡ르.." "망망!!" 으... 어마어마한 술기운을 뚫고 들리는 더 어마어마한 소리에 태형은 한쪽눈을 게슴츠레 떴다. 정국이가 왜 갑자기 으르렁거리지.. 한참 안냈던 소린데. 내가 술먹고 개가 돼서 놀란건가.. 그치, 이렇게 인사불성된건 처음이니 놀랄만 하지.. 태형...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8. “차율아, 나 네 선배다?” “그래서요? 어쩌라고.” 아까 전 술자리에서부터 아이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말을 대놓고 무시하는 차율에 신경이 상당히 거슬렸던 한솔이었다. 허공을 바라보면서 담배 연기를 뱉던 차율이 고개를 돌려 삐딱하게 한솔을 쳐다봤다. 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골목이라서 한솔의 표정도, 차율의 표정도 상대방에게 제대로 보이...
100% 주관적인 궁예질 아마 회사도 예상하지 못하였을 거다. 이렇게까지 인기를 끌 줄 몰랐겠지.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 대체 왜....? 943은 청량으로 떠서 케이팝 어느 구간을 떠돌고 있던 빠순이들에게 청량쇼타의 매력을 보여줬으면서 그토록 팬들이 염불하는 청량을 버렸을까? 크게 보면 두 가지의 이유로 나누어진다. 청량 컨셉을 안 해도 된다고 생...
정국이 무언가를 우물거리며 편하게 앉아있는 지민의 어깨를 톡톡 두드려. 돌아보자마자 입술 삐죽 나와서는 하는 말이 "우리, 우리 옛날에 우리 딱 한번만 하구 안 했는데," "응? 뭐?" "아니이, 알자나여.." "뭐?" 진짜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는 지민에 얼굴 빨갛게 붉히면서 섹, 섹스 있잖아요. "그래서, 그래서 응. 더 해봐, 한번만 하고 뭐,...
written by 호칠 "헉, 깜짝이야. 사진..." 톡이 잦아지고 꽤 가까워지니 사진이 오기 시작했다. 주로 안부 문자를 곁들인 셀카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기도 해서, 나도 보내야 하나..? 하고 고민하던 여주는 미키 사진을 하나 찍어 보내주고 말았는데, 이후로도 잘만 오는 셀카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잘생긴 얼굴 자주 보면 나야 좋지 뭐. "꺅 기여워...
평소보다 가게 문을 일찍 닫았다. 윤기가 당장 닫고 집으로 가자 고집을 부리기도 했지만 호석의 전신에 힘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안도> 간판 불을 끄고 뒷정리를 하는 연우의 옆으로 가려는 호석에게 윤기는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했다. 분명 입고 있는 슬랙스 안으로 허벅지 살이 덜덜 떨리고 있을 게 뻔했다. 호석은 자신을 노려보는 윤기...
숙소 참고 사진 여주의 옷장은 나날이 채워져 가고 와중에 잘 적응해 나가는 여주가 있다. 수 많은 택배들이 오기 전 옷 한 벌로는 생활할 수 없어서 그나마 작은 지민과 윤기의 옷을 입고 생활했다. 그렇게 첫날 수면제를 먹고 눈을 뜬 여주와 제일 처음 눈을 마주친 윤기를 여주는 따라다녔다. 윤기는 말이 잘 없었다. 언제보면 누워있고 언제보면 터덜터덜 돌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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