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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뉴트 마지막에 대해서 그냥 없는걸 만들어버리기 *스포..,,...,, 와 글씨 대박 안보이네요. ㅋ큐ㅠㅠㅠㅠ 별거 아니구 정말 뉴트 마지막갈때 너무 미련없이 가버리길래 (그냥 극내내 삶에대해서 별로 미련이 없어보였기도 했구요., ) 자긴 그렇게 가고 여기 남아있는 애들은 그렇게 오열하는데 그때 별별생각 다들었던거 같아요. 남아있는 모두가 뉴트를 보고 뉴트...
사막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끝도 없이 모래만 펼쳐진 사막. 기상천외한 흰 바위가 지천인 사막. 여기 저기 소금 덩어리가 가득한 사막. 그리고 지금 여기처럼 바위산이 온통 분홍빛인 사막. 여러 사막을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 마치 사방에 분홍빛 베일이 너울거리는듯한 광경이다. ‘역시 오길 잘했다’ 한양은 바위산 쪽으로 좀 더 가까이 가보고 싶다는 생...
벚꽃이 핀 아름다운 교정이었다. 내 앞으로 두사람이 걷고 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웃고 있는 선배와 얼굴이 보이지 않는 ‘그 사람’.두 사람을 쫓으려던 나는 내 앞을 막아선 장애물에 막혀 그쪽으로 가지 못한다.‘선배! 나 여기 있어요! 나도 같이 데려가요!!’나는 선배를 부르지만 나의 절규는 선배에게 닿지 않는다. 여전히 행복한 얼굴로 그 사람을...
연인이 헤어지는데에는 수많은 핑계가 있을 것이다. 그 중 가장 흔한 핑계는 아마도 성격 차이겠지. 그러나 성격으로 말한다면 처음부터 유정우와는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를 아주 많이 사랑했다. 그러니까 헤어지는데 있어서 그런 말이 적절한 핑계가 되진 않을 것이다. 크게 다툰적도 없었다. 그저 두달 전 그 어느 날 이후로 두 사람은 서로 연락을...
그 계획이 시작된건 독일에서의 두 번째 일정이 정해진 직후였다. 그 날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스웨덴의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디그렌의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출판문화재단과의 인연으로 전시회 기념 북토크에 초대된 정우는 사회자와 짧은 토크 후에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작품 중 일부를 읽어주기로 되어있었다. 행사 관계자에게 정우는 린드그렌의 책 한권을 직접 ...
차가운 한 숨이 내 가슴을 베었어도, 그대 눈물이 비를 만들고 잠들지 못해. 달을 겨눈 밤에 날 놓치면서 너를 맴도는 나. 내 맘은 이미 다 타버린 듯 사랑의 재를 줍고 있어, 내 벌인 듯. -Epik high, <Fallin'>中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하얀 눈 위에 붉은 피가 떨어졌다.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붉은 머리카락을 헤집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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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05/27(木) 01:35:52 ID:+mC97cWb0 전국대회 단체전의 추첨회가 끝난 뒤. 사소한 계기로 둘이 되었을 때, " 우에노양이 좋아요 " 미호코에게 그렇게 고백받아서 놀랐다. 그리고 놀라움이 떠나고 나선, 엄청 무서워졌다. 모처럼 친해졌는데, 거절을 하게 되면 더는 친구로 돌아가지 못할 듯한...
다음날 준호는 여전히 요동질 치는 가슴을 무겁게 짓누른 채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자신이 무슨을 짓을 한것인지. 특종을 놓치기 싫어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 아니었다. 도대체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난걸까. 유정우는 도대체 자신이 거기 있다는걸 언제부터, 어떻게 알고 있었단 말인가? ‘혹시..설마..’ 준호는 서울에 도착하자...
점심 도시락을 먹고 교정 뒤편의 의자에 앉아서 대화를 하던 도중, 시노부가 몸을 바짝 굳혔다. 결국 눈치를 채 버렸구나. 유우타는 새빨개진 얼굴로 사과했다. "미안... 잠깐만 일어나줄래?" 그러자 유우타의 무릎에 앉아있던 시노부는 후다닥 일어나 주춤주춤 물러섰고, 유우타는 몸을 앞으로 숙이며 양손으로 후끈거리는 얼굴을 가렸다. "내가, 그... 응, 미안...
자정이 훨씬 지난 시간.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준호는 깜빡 잠이 들었다 놀라 눈을 떴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한번 더 들렸다. “누구지? 이 밤중에”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문을 열어보았을 땐 이미 아무도 없었다. 그냥 문을 닫으려는데 발 아래에 떨어져있는 뭔가가 눈에 들어왔다. 서류 봉투다. 준호는 얼른 봉투를 집어들었다. “이준호 기자님께....
대체로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한번 날씨가 좋았다하면 정말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과연, 짧은 여름 셔츠를 입어도 팔에 산들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딱 좋을만큼 청량한 날씨다. 비스바덴 시내 광장 위로 금빛 풍선이 한데 모여 하늘 높이 떠있었는데 멀리서 보면 그게 와인잔 모양이라는걸 금방 알 수 있었다. 일년에 한번 열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준호는 미술관이니 전시회니 별 관심이 없었다. 부자들의 재테크 수단이나 장식품이거니. ‘혹시 유정우, 미술품 재테크 하나?’ 밑져야 본전이니 일단 찾아가 보기로 한다. 갤러리는 성북동 어느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었다. 내부를 현대적으로 개조한 제법 큰 한옥이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관람객은 준호 뿐이었다. 작품은 주로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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