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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는 말이야 이렇게 생각해, 남잠.” 고요한 정실 안에서 위무선이 짐짓 진중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일체유심조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마음먹기에 달린 법이라고.” 침의 아래 두 팔에는 힘이 들어갔다. 누군가의 허리를 감싸 안은 두 팔이었다. “가령 영약들만 해도 그래.” 나른하게 휘어진 눈이 느릿느릿하게 깜빡였다. 품안 가득한 체온을 음미하던 그...
안녕하세요, 남안(蓝侒)입니다. 고소운심부지처에서 남아버지, 위아빠, 쌍둥이 오빠 남신(蓝訫)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오늘은 위아빠가 저만 데리고 마을로 내려가 간식을 사러왔습니다. "공주님, 뭐 먹을래?" "비파탕후루(枇杷糖葫芦)요." "신(訫)꺼도 가져갈까?" "네" 위아빠 반대쪽 어깨에는 천자소라고 적힌 붉은단지가 있는데, 저희들은 못마시게 합니다. 신...
"오늘은 매점 콜?" "콜!" 강징과 위영의 무리들이 급식표를 보니, 풀밭인걸 알고 매점으로 냅따 뛰었다. "아줌마, 여기 컵라면5개, 빵5개 주세요." "어이구, 많이 먹네? 천천히 먹고 가라" 인심좋은 매점주인아줌마는 바로 셋팅해주셨다. "잘먹겠습니다! 와 얼마만에 먹는 컵라면이냐?" "저번달에도 먹었잖아, 임마!" "먹기나 먹어라." "좀 있으면 선생...
겨울에 찾아온 밤은 유독 괴괴한 정적이 흐른다. 만물은 다만 봄을 기다리며 몸을 도사리니, 생명의 기척은 사라지고 날카로운 바람 소리만이 천하에 스며든다. 한데 그 소음마저도 밤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내리는 눈에 덮이고 말았다. 벌써 겨울이 물러나는 2월 그믐께거늘 어찌 또 눈이 내리는가. 위무선은 계속되는 고요에 사실은 자신의 귀가 먹어버린 것은 아닐까 ...
그때도 지금처럼 붉은 양탄자에 서있었던 것같았다. "안녕? 내 이름은 위무선이라고 해! 너 이름이 뭐야?" "..남망기" "망기, 안녕? 우리 나가자!" 위영은 남잠과 손을 잡고 파티장을 빠져나갔다. 그것이 둘이의 첫만남이었다. 지루하고 위선적인 어른들의 파티에 아이들이 낄 자리는 없었다. 강징은 염리사저한테 붙어 금자헌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고, 위영은 ...
이릉노조 위무선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음에도 그저 그것 뿐이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너의 의지는 자유로이 춤을추다가도 나를 보면 그새 날아와 내 무릎에 머리를 대곤 하였다. 사일지정 그날, 너와 완전히 연이 끊어지겠거니 했으나 그러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나왔었다. 언제부터 어둑이 다가온 그림자에 불안해하면서 너의 뒷모습을 ...
1. 파티셰 무선이와 손님 망기 보고 싶다. 망기는 무선이 가게에 매일같이 출석하는데 사실 단 거에 약한 편. 그렇지만 무선이에게 한눈에 반해서 매일같이 출석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무선이도 어렴풋이 그 사실을 눈치 채고 있을 듯. 미묘하게 머뭇거리는 손길이라던가 포크를 입안에 넣을 때면 살짝 찌푸려지는 미간을 보면 모를래야 모를 수 없으니까. 하지만...
※ 마도조사 원작 웹 연재분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 본편 및 외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소재는 아니지만 스포에 민감하신 분은 유의해 주세요! ※ 2019.09.07 : 자투리 설정에 4번 추가했습니다. 망기의 향 표기에 대한 것이며 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걸 최근 깨달았습니다……. 깊은 밤 속의 남자는 백옥을 깎아 만든 조각상 같았다. ...
"남잠, 무슨! 잠시만! 나 일하는 중이야!" "위영, 정말 위영이지?" "그래, 나 위영이야!" 남잠은 순간적으로 위영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다. 부들거리는 양손으로 위영의 손을 잡았다. 형장의 말씀대로 너무 방에만 있는듯해, 고소소유의 카지노에 와서 포커를 하려했으나, 흐름이 너무 지루하게 흘러가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헐레벌떡 뛰어간 딜러가 데리...
남잠은 강의실에 앉자, 뭔지 모를 허전함을 느껴 자신의 옆자리를 봤다. "아, 남망기. 너한테도 말안했구나. 위무선, 걔 장기휴학했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학자금 벌어야된다나....나도 방금알고 온거야. 아무말안하고 휴학하다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다. 그놈자식, 나한테도 말안하고 갔어." 강징의 말에 남잠은 고개를 끄덕일뿐, 아무말하지 않았다. "혹시라도 모...
위영은 먼저 해킹한 학교사이트에서 신상명세를 터는 순간, 갈수록 심각해졌다. 대부분이 사실이었지만, 걸리는 것이 몇가지 있었다. "강징, 남희천회장의 거주지가 어디지?" "운심부지처" "회장의 키가 어떻게 되지?" "어림짐작해서 약188cm" "특징은?" "아마.. 매일 착용하는 권운모양의 넥타이핀" "회장에게 동생이 있다고 했는데, 얼굴이 비슷한가? 쌍둥...
"면목없습니다. 책벌을 받겠습니다." "너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가 수편(随便)을 너무 과소평가했구나." "죄송합니다." "괜찮다. 수편이 정보처리능력외에 격투기술이 가지고 있을줄 고려못했구나." "총도 다룰줄아는 이입니다. 허벅지에 권총이 장착되어있었습니다." "호신용이 아니고?" "네.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더욱 아쉽구나." "죄송합니다." 남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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