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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 술 한잔하자." "왜." "........" "또 차였냐?" "아- 나와-!" 목소리는 벌써 술에 절어 있었다. 에휴. 니가 그럼 그렇지 뭐. 걷어차인 거 아니면 이시간에 왜 날 찾아. 준면은 툴툴대면서도 외투를 챙겨입었다. 이제 밤이면 쌀쌀하다는 10월. 걸음마다 밟히는 낙엽이 바스락바스락 잘도 부서졌다. 십 분은 채 걸었을까 눈 감고도 찾아갈 수...
몇 년 전. 촬영을 위해 꽃을 사러 갔었다. 고속터미널의 새벽 꽃 시장. 보통 당일 새벽에 들러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파주에서 고속터미널은 너무나 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피곤한 것보다는 차라리 새벽에 빨리 다녀오는 것을 택했다. 그 시간엔 차도 많이 밀리지 않으니 금방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덜덜거리는 모닝을 끌고 길을 나섰다. 생화 시장은 자정...
왠지 파이브바냐로 보고싶었던 것..... >로 넘기면 패러디 원본이 있습니다 다들 엄브아카 가족들 얼레벌레라고 하는데 너무 입에 착붙어서 이젠 얼레벌레가 진짜같고 엄브렐러가 기억이 잘 안나요ㅋ ㅋ 그런얼레벌레 가족 사랑해.. 레감탱빼고..
* 시즌 1 끝난 시점에서 시작되는 연성이라 스포 많습니다. * 원작 코믹스 설정 섞여 있습니다. (아래에 스포 있음) * 달이 부서질 때 형제들과 함께 타임워프 X, 혼자서 영바냐 있는 시기로 돌아왔다는 설정. 아직 늦지 않은 03. 갈증 포고와 파이브는 바냐의 방에서 멀찍이 떨어진 복도에 멈춰 섰다. “파이브.” 포고가 낮게 그를 불렀다. 깊이 침잠한 ...
“헉, 여자다” “뭐? 우리 학교에 여자가 어디있어 그냥 좀 귀여운... 여자네” “이 멍청이들 치마만 입으면 다 여자인 줄 알아? 저건 그거야 그, 특수성벽” “수인의 코 깔보지 마라 여자야. 진짜 여자!” “무머뭐뭐뭐 무리 나 여자랑 눈 마주치면 죽어!! 에 오타쿠 기분 나빠 그런 소리 들어버리면 죽어!!” “뭐?! 인간 여자랑 눈마주치면 죽는거야?! ...
따듯한 손길이 해나비 얼굴을 감싸며 홍림이 해나비에게 묻는다. 나비야, 아직도 내가 미워? 해나비는 그 물음에 도대체 무어라 답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리, 림아, 나, 나아는. 나, 나, 나아, 나는,… 형편없이 목소리가 달달 떨려온다. 무어라 말하기 위해서 입 밖으로 뱉으려 했음에도, 목에서 그 어떤 말도 튀어나오지를 않는다. 입 밖으로 낸 말을 다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 5분 전이다." 직장인의 시곗바늘이 가장 무거워지는 순간, 5시 55분이 되었다. 어쩌면 그때가 아닐지도 모른다. 굳이 6시에 퇴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 똑같다. ‘퇴근 시간 5분 전’은 우리의 시간이 가장 느리게 가는 때다. "야, 오늘 몇 교시야?" "아,!집에 가고 싶다." ‘잔반 없는 날’인 수요일에도 똑같았다. 등교와 동시에 우리는 빨리...
민호는 구멍난 양말을 기워신고 다녀야한다거나 통신비를 낼 돈이 없어 몇달 내내 먹통이 된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할 정도로 구질구질한 인간상은 아니었다. 생기기를 타고나게 깔끔하고 귀하게 생긴터라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검소하게 사는 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김포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셨고 나름 금슬이 좋은 축에 속했다. 동생 둘은 형인 민호를 잘...
* 벤 유령상태로 살아있음. * 고양이에 대해 잘 모름.... (네이버 도움 받음) 오늘따라 바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었다. '뭐지... 넘 포근해.' 몸을 웅크리고 바냐는 이불속으로 더 파고 들었다. 일어나야할 시간인건 알았지만, 이상하게 추가 얹어진 것처럼 눈커풀이 무거웠다. '일어나야하는데..' 댈러스에서 돌아온 후로 되도록 식사는 같이 하려고 했...
널 기다렸다는 말을 듣고 싶은 건 아니었다. 도겸은 괜히 핸드폰을 봤다. 아무런 연락이 없다. 도겸이 민규와 한 침대에서 몸을 섞고 있었던 그 긴 밤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도겸은 한숨을 쉬었다. 정한이 지금 누구와 같이 있는지 불 보듯 뻔했다. 갑자기 최승철이 나타난 것인지 원래부터 그의 자리가 존재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도겸은 더 깊게 파고들고 싶...
펼쳐진 우주는 광활하다. 문득 치미는 울음을 주체할 수 없다. 울부짖는 목소리가 크다. 생명 따위 중요하지 않다. 내 심장박동을 느끼는 것으로도 벅차다는 생각이 들 때 멀리서 빛무리가 다가온다. 널려있는 먼지 사이로 느껴지는 시선이 있다. 아니, 아. 아. 문득 슬퍼지는 날에는 우주를 생각한다. 이 우주에서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그 중에서도 하나의...
이제는 기억도 안 나는 초여름의 감정은 생각만 해도 설레서 피가 머리까지 치솟던 여름날 "파이브 괜찮아? 얼굴이 빨개" "어?" 나도 모르게 빨개진 얼굴에 네가 내 마음을 알아버릴까 봐 얼굴을 숨긴 날이 많았는데 아마 너는 다 알고 있었겠지? 너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잖아 바냐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 버텼던 좁은 방 속 여름 열기는 아직도 생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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