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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훅훅 쪘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아지랑이가 온통 뜨거웠다. 이젠 커피에 얼음을 넣어먹지 않는다. 바보같은 짓이다, 그건. 도영이 형이 그걸 제일 말렸다. 바보같다고. 그때 형 말을 들었어야 했던 걸까. 형,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내가 형 말을 들었더라면 형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을지. 내가 제멋대로 내뱉지 않고 조용히 사랑한다고 했으면 형이 ...
양다일, 웬디 - 그 해 여름 날씨가 더워서 자꾸 네가 그립다. 자꾸. 또 자꾸 덥다. "도영씨 오늘 불금인데 안경이야? 어디안가?" 뭐, 누가보면 아주 정시퇴근 시켜주는 줄. 솔직히 서른 넷이면 회사에서 막내할 짬밥은 아니지 않냐고. 어째서 난 이렇게 고인 물(팀장님 미안) 가득한 부서인거지. 이중인격이세요? 지킬앤하이드세요? 킬미힐미세요?두 시간전에 저...
*유튜브 창을 길게 누르면(or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 연속재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납치씬 주의! 히키코모리 13 그렇지만 우리는 “어…어딜 가.” “이사 갈 거야.” “…그게 무슨 소리야.” “더 넓을 거야. 안전할 거고….” “태형아….” “지민아. 지금 너는 너무 위험해.”
-지민아.-....국아. 우리 헤어지자.-..왜?-무서워. 내 명예랑 명성 따위는 필요없는데, 너가 지금 쌓고 있는 그 명예와 명성에 흠이 될까봐, 내가 너한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는게. 그냥 J회사의 오구오구 막내도련님이라, 능력이 없어서 미안해. 정말 미안. -...나야말로 미안. 오구오구 도련님 꼬셔서, 울어본적도 없고, 갖고싶은거 다 가졌을 너...
*나는,나는,너를나를,미친듯이 사랑했다.미친듯이 사랑하던 너가,하지만 보잘것없는 나때문에,꺼낸 그 말에,빛나던 네가너로인해 빛나던 내가,빛이 바라는 걸 원치않았다.더이상 빛나지 않았다.넌넌누구에게나나를사랑받던 사람이었으니.사랑했던 사람이었으니.그래서 결국 너에게 말했다.그래서 결국 너에게 듣고 말았다.결코 하고싶지 않았던 말을 너에게,결코 듣고싶지 않았던 ...
“‘그날 밤, 우리는 만났다.’ 자, 이 구절에서 화자의 심정은 어떨까?” 여름 방학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었다. 게다가 종 치기 1분 전. 아무도 듣지 않는 걸 알면서 저러는 걸까. 지수는 늘 생각 해왔다. 5, 4, 3, 2, 1, 땡. 야 김지수 매점 가자. 항상 청소시간이 되면 종소리와 동시에 김제니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현관에 벗어둔 운동화는 규칙 없이 흩어져있고 등판에 연습하는 뮤지컬의 제목이 새겨진 후드 집업은 구겨진 채 널부러져 있었다. 세훈은 또 씻지도 못하고 소파에 기대 누웠다. 쳐진 어깨에선 고단함이 묻어났다. 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긴장이 풀려 졸음이 밀려들었던 탓에 뭘 더 할 기운이 없었다. 세훈은 잠깐 쉬겠다는 심산으로 기대 누운 소파에서 금방 곯아떨어졌다....
우리는 바쁜 사람들 틈에서 헤어지자 http://posty.pe/4g5nxn "산사님 옛날부터 제가 산사님 글 좋아했던거 아시죠.. 진짜 순도 백프로 진심입니다.. 저 지성이가 고백하는 부분에서 한 번, 젓가락 주울 때 한 번, 운동화 살 때 한 번 세 번 울었어요.. 냄저는 인생에 세 번 운다는대 저는 아무래도 태어날 때 울지 않았나봐요..." - 산사님...
함께 생활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태형은 휴학생이었지만 어차피 지민도 방학이라 둘은 내내 붙어있었다. 그동안 서로에게 몇 가지 물음과 대답이 오고 갔지만 태형, 그리고 지민의 과거와 현재 또는 미래와 관련 있는 것들은 아니었다. 오늘은 김치찌개 먹으려고 하는데 괜찮아? 좋아. 지민이 주방으로 가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 태형이 빤히 쳐다보다가, 두부 넣으려고 하...
민윤기가 돌아왔다. 가을의 문턱인데도 날이 더웠다. 변덕스러운 햇빛은 지민의 반지하 자취방에도 어김없이 찾아들었고, 지민은 덜 마른 반팔 티셔츠를 꾸역꾸역 꿰어입고 집을 나와야 했다. 9월의 첫날. 새학기의 시작이었다. 학교는 겨우 몇 달을 비웠다고 새삼 낯선 분위기였다. 오랜만에 서로를 만난 동기들이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미묘하게 들뜬 분위기. 그 사이에...
태형을 주운 날엔 비도, 불쾌한 습기도 없었다. 괜찮은 날씨라고 생각했다. 여름 중반에 드물게도 시원하다 느낀 날이었다. 오랜만에 꽤 먼 곳에 있는 할인마트에서 장을 봤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쳤다. 마른 바닥에 앉아있던 태형과 눈이 마주쳤을 때 온 몸이 젖는 듯했다. 콧잔등까지 내려온 앞머리 사이로 큰 눈이 깜박였다. 품에 안고 있는 한 통의 생수도 찰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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