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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달리는 꿀 병이 너무 무겁다는 핑계로 영호를 학교 뒤편 주차장으로 불렀다. "누가 고작 꿀 두 병을 리어카에 실어 오니." "쌤은 제 맘 몰라요. 오 키로 짜리 꿀 두 병. 도합 십 키로가 저 같은 연약 여고생에겐 은근 무겁단 말이에요." 진달리가? 연약? 여고생? 그렇다기엔 꽤 튼튼해 보이는데? 영호는 꿀을 자차 트렁크에 옮기며 생각했다. 그동안 달리는 ...
바보 같다. 당신의 토해낸 감정들과 주워담을 수 없는 한마디 한마디들을 듣고 있자니 이제서야 당신이 멍청해 보여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 자신은 사랑받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그간 관심에 목말랐던 자신이 해 왔던 짓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았다.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어머니밖에, 아니지. 해서는 안 되는 짓에 관여한 한 명의 타인까지 포함하여, 이 우주에서 ...
블라인드가 창틀에 부딪히는 소리에 움찔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에 놓인 소파에 어색하게 앉은 건욱은 빙 집을 둘러보고 침묵에 빠졌다. 왜 이렇게 긴장해 건욱아. 집에 찾아오겠다며 능글맞게 으름장을 놓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조용히 볼만 긁는 게 어이없었다. 나도 너 안 잡아먹으니까 편하게 있어. 태래는 부엌 찬장을 열어 라면 개수를 확인했다. 불편하게 소파...
절약, 투자, 부업 이야기도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의 주제가 모든 이야기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시드머니 모으기를 위해서, 긴긴 절약과 인내의 기간을 견디기 위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운동’부터 하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돈 모으는데 갑자기 웬 운동이냐고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아는...
얼마만일까. 이렇게나 기분 좋게 일을 끝마친 것은. 덕분에 자신 또한 이렇게나 일찍 회사에서 탈출해 나올 수 있었단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물론, 그이와 함께 퇴근하는 날이 아니라면 지하철을 타고 한 두 정거장을 경유해야 한다는 점이 옥의 티였지만. 발 디딜 공간 없이 촘촘한 러시아워 속에 몸을 맡긴다. 하지만 오늘은 그 누구보다 마음이 가벼운걸. ...
주식은 어찌 생각하면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경우의 수가 딱 세가지 밖에 없거든요 오른다, 내린다,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다. 장이 종료되고 나서 생각해보면 이거 말고는 다른 경우가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럼 확률적으로 내가 돈을 잃는 경우는 3가지 중에 1가지 경우 뿐입니다. 바로 내린다 이때 뿐인거죠 하지만 실제는 어떤가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러니까 말이지, 음— 나 전정국을 죽였어. 실제로 죽인 건 아닌데. 내가 여름 방학 때마다 추리 소설을 보거든. 추리 소설은 꼭 살인 사건이 있어야만 시작된단 말이야. 모든 캐릭터가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감정을 나누고, 이야기가 진행 돼. 그러니까 이 이야기도 무언가 죽여야만 시작된다는 말이지. 그래서 내가 없앤 건 전정국이야. 전정국을 내 마...
*이번에도뇌를빼고썼습니다기대하지맣아주세요 그렇게 건욱의 어마 무시한 플레이로 경기는 일찍 끝났다. 건욱은 땀을 흘리며 이쪽으로 다가오곤 내 앞에 섰다. 난 말했다. " 에. " " 뭐, 어쩌라고. " " 왜, 뭐, 뭐해달라고. " 건욱은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 타월. " " 나도 해줘, 빨리. " " 아, 타월. " " 고얀 놈 ··· 이런 걸 질투하냐...
사랑 같은 건 하지 말고 살아.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는데.예로부터 엄마 말 들어서 손해 볼 게 없다는 말은 맞는 말이라던데. 그게 왜 남산타워 뷰 죽이는 레스토랑에 앉아 스테이크를 썰며 생각이 나는 건지.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한때 유행했던 드라마에서 나온 명대사. 학교만 가면 애들은 어제 봤냐며 김탄이냐 최영도냐로 끝도 없이 누가 더 ...
누군가의 불행에 아파할 줄 아는 사람을, 자신을 포기해서라도 타인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을. 목소리보다는 실체가 있는 그들이 당신에게 가깝지 않던가요? 자신의 안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이 절대다수일지언정, 모두는 아님을 당신이 모를 것 같지는 않은데. 그들을 믿어보는 건. 혹은 그들이 이타적일 거라는 '당신의 판단'을 믿어보는 것이 더 바람직할지도. 걸어오...
리플레이 보유 부스 < 의지가 이 드립을 쳤을 때는 기분이 좋기도 하고 "보유 부스"라는 말이 넘 웃겨서 야야 부스컷에 쓰자 ㅋㅋㅋ 하고 자신감 넘치게 넣었다 그러나 최종 마감 568페이지.. 샘플을 뽑아봤는데 너무 두꺼웠고 책이 잘 나올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전날밤 12시까지 술에 의존함 ㅠㅠ 아무튼 의지랑 6시부터 일어나서 택시타고 홍은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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