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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인 남선호 선생님이 이 작은 학교에 전근 온 것은 무더운 여름이었다. 햇빛이 쨍쨍하고 바람 한 점 없는 그런 무덥고 맑은 날이었다. 서울에서 전근온다는 선생님에게 아이들은 호기심에 답지 않게 한 명도 지각생이 없던, 그런 날에 남선호는 이 학교에 왔다. 하얗고 말간 얼굴을 한 선호를 보고 누구는 선녀 같다고 했고 누구는 천사 같다고 했다. 답지 ...
와앙~!! 서재에서 책을 읽던 곤이 황궁이 떠나가라 울리는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 책을 내렸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나와보니 황실 복도에서 영이 떠나가라 울고 있었다. 은섭의 옷깃을 꼭 쥔 채로. 그러고보니 오늘 제 배동인 은섭과 영이 황실에 놀러오는 날이었다. 곤이 다가오자 서럽게 울고 있는 영을 따라 울듯한 얼굴을 한 은섭이 곤에게 고개를 꾸벅 숙였다. 동...
twitter : @condolence_f 한식당을 빠져나가는 정욱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맛을 별개로 볼 때마다 구역질을 일으키는 식당의 거지같은 조경마저 아름다워 보였고, 구둣발을 더럽히기위해 만들어진 듯한 다듬어지지 않은 흙바닥마저 마음에 들기에 이르렀으니까. 차 안에서 대기하던 지훈이 멀리서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계를 확인한 뒤 곧장 당혹스러운 얼굴로...
오랜만의 칼퇴근이었다. 황실의 여름 행사가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일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자 그제야 영은 홀가분하게 다른 대원들에게 뒷정리를 맡길 수 있었다. 황실 에어컨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불러낸 수리기사들의 신원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기사들 한 명, 한 명에게 배치된 대원들 리스트까지 확인하고나서야 영은 집으로 퇴근을 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이 열리...
弱고어 주의. 선혈 및 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 이미 불타버린 세계에서, 질서의 흔적을 찾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었지만, 케빈은 인간의 선의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선우는 이제 무엇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다. 다행히 이 도시는 소강상태가 되어서 감염자들이 다른 먹잇감을 찾으러 다른 곳으로 몰려간 것 같지만, 언제라도 이 폐허의 틈에서 나타...
같은 꿈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꾸곤 했다. 깊은 바다로 소리 없이 가라앉는 꿈. 가련한 열망이거나 지겹고 벅찬 현실에 대한 도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꿈을 꾼다. 심해의 저. 그 어딘가의 바닥에 안착하는 꿈을. *잠식(蠶食) 움직여지길 바라지 않았던 눈꺼풀이 무겁게나마 들어 올려졌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 상황파악을 했다. 빙빙 돌아가는 것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1. 민기는 지끈거리는 눈자위를 누르기 위해 안경을 벗었다. 씨발, 저도 모르게 욕설이 읊조려졌다. 피곤하고 또 피곤했다. 의자를 돌려 창을 향했다.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밤은 까맣고 또 반짝였다. 그 불빛들이 모두 점으로 보일만큼 민기는 높은 곳에 있었다. 검은 돈을 만지고 피를 보고, 어떻게 해서 올라온 자리인데. 한낱 애송이가 따위가. 이를 악물었다. ...
☝️ BL툰 본편 유튜브 바로가기!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팀 디티캣 첫 번째 이야기, 멈칫 7화의 4컷 만화입니다! * * * * * * 아래는 후원상자(여백)입니다. 별도의 내용은 없습니다. :D 감사합니다!
"나 사랑해?" 낮은 목소리로 던져진 질문에 앉아있는 내내 굳게 닫혀있던 입술이 열리며 답을 던져냈다. "좋아해" 그 대답마저도 어떤 책의 재미없는 한 부분을 읽듯 무미건조했다. 이미 너의 말들에는 아무 감정이 없는 걸 아는데도 마음 떼는 건 왜 마음대로 되질 않는지. "사랑하냐고 물었는데" 진지한 나와는 달리 여유롭게 입꼬리를 올려보이며 그는 내 턱을 잡...
"그러니까!! 형은 그게 문제라는 거야!!! 왜 결정적일 때는 혼자 그렇다 하려고 드냐고?!! 형이 황제면 다냐?!!" "그러면 너는!! 니가 하기 싫다고 해서 그런 거잖아!! 결혼도 싫다! 사귀는 거 발표하는 것도 싫다! 그래서 다 참아줬더니 왜 또 혼자 폭주해서 다 엎어놓고!! 니가 애초에 튕기지만 않았어도 일이 이렇겐 안 됐어!! 이제와서 나보고 어쩌...
그런 긴토키의 대답에 가까이 다가오며 눈을 반짝인 카무이는 긴토키의 끄덕거림에 빠르게 손을 뻗었다. 그렇게 빠르게 손을 뻗은 카무이는 곧바로 긴토키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이후 바로 옷을 벗으며 덮치려고 하는 카무이를 어떻게든 진정시킨 긴토키는 일단 씻고는 와야 할 거 아니야! 하며 카무이의 뒤통수를 때렸다. 카무이가 잠시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긴...
※욕, 수위, 고어, 강간묘사 등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표지의 표기는 캇데쿠이지만 제목대로 데쿠른이 맞습니다. ※기본 전체공개이지만 수위 심한 편은 성인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본작은 실제로 존재하는 기관, 단체의 명칭이 각색되어 등장합니다.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실제 기관, 단체의 행적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여기서 내가 뒤져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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